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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19:27 1,345회 0건



03. 생애 첫 오랄과 입안사정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9시까지 가는건데 8시 반에 벌써 만화방근처.
바로 들어가는게 좀 창피했는지...만화방 주변을 터벅터벅 맴돌다 9시정각에 다시 들어갔어요.
"어..왔어....그럼..시작할까?"
너무나 자연스러운 아저씨의 행동. 나는 살짝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개져서 고개를 숙이고 어제처럼 청소 시작.
샤워가 기다려져서 일까요? 저는 정말 맹렬히 청소를...땀이 흠뻑...살이 쪄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역시 어제처럼..아니 어제보담 더 땀에 젖었죠.
"휴..다 끝났네...자..씻으러 가자." 아..기다리던 시간.
이번엔 아저씨가 먼저 훌렁 벗더니 욕실로 들어가더군요. 저는 어제와는 다르게 잽싸게 옷을 벗고 아저씨 옆에 섰어요.
어제처럼 다시 샤워 시작...비누칠의 기분이 참 좋았어요. 하지만..그보다 더한거를 기다려서 인지..빨리 샤워가 끝났으면 하는 마음. ^^;
샤워를 마친후 어제처럼 또 선풍기 앞.
"어제..어땠어? 민수야?"
"네?....아.....네..." 좋았다구 말하고 싶었지만..왠지 창피해서..
"싫은거였나...음.."
"네?..아..아뇨...저...저...좋았어요..."
"오..다행이네....나 어제처럼 민수몸 또 만져보고 싶은데...괜챦을까?"
헉..빨랑 만져줘요..빨랑...이라고 마음은 외쳤지만....말로는..
"네...아...네......"
"자 이리와바.."
"네?....." "어..어제처럼 바닥에 눕는거 아닌가? 모하시려고 그러지??"
"여기 쇼파에 앉아봐" 방안엔 1인용 쇼파 하나가 있었거든요. 거기에 앉히더라구요.
순간 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렸어요. 그러더니 자기 앞으로 내 몸을 끌어당기더군요.
졸지에 제 몸은 의자에 앉은게 아니고 눕게 된거구 머리는 약간 꺽였지만...아저씨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민수야..다리 잡아바." 독자분들 상상이 가세요 어떤 자세인지? 전 가방끈이 짧아 묘사를 잘 못하겠지만..
그 자세에선 제 고추가 보이더군요. 제 항문은 당당히 완전 오픈이 되어버린상태고...창피하다는 생각을 할틈도 없이
아저씬 내 앞에 앉아서 한손으로 고추와 불알을..또 한손은 항문을 살살 쓰다듬으셨어요.
그러기를 잠시...
"민수야...우리 노는거...우리 둘만의 비밀이라는거 알지?"
"네?....네...." 당연하지..이걸 어떻게 누군가에게 말해...ㅋㅋ
"오늘은 아저씨가 어제보다 더 기분좋게 해줄께..."
"네?.....네....감사합니다...." 도대체 왜 이대사가 내 입에서 나왔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어요. 정말로 이런말을 했거든요. 감사하다구. ㅋㅋ
전 정면으로 아저씨를 감히 보질 못하고 살짝 고개를 돌린채..눈을 지긋이 감고 어제같은 그런 기분을 기다리고 있는데...허걱..
"어머...아저씨가 내 고추랑 불알에 키스를?"
아저씨는 제 고추와 불알에 쪽쪽 거리며 키스를 시작햇어요.
"우리 민수..자지가 참 이뻐...이렇게 이쁜 자지는 첨이야...하하하.."
입으로 제 성기에 키스를 한다는거에 놀랐던 마음도 칭찬과 함께....부끄러움으로....근데 그와 동시에 아저씨는 제 항문에도 키스를..
"아..거기는....아저씨...더러운데..." 저도 모르게 놀라서 제대로 말을 해버렸어요.
"아냐...민수 여기 너무 깨끗해..아까 깨끗이 씻었쟈나....그리고 우리 민수 항문도 너무 이쁜걸..가만히 있어바.."
"아...거긴....아...네...." 차마 실눈뜨고 곁눈질로도 못보겠더라구요.
근데...헉...아저씨가 항문을 혀로 할타주기 시작.
"아...으음......." 나도 모르게 신음을..
지금도 그렇지만 항문을 애무받으면 고추 발기가 죽어요. 그렇다고 흥분이 안된거냐? 천만에 발기할때 보담 맘속은 100배는 더 흥분상태.
따뜻한 혀가 항문을 감싸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그러더니 서서히 올라가는거에요. 다음은 불알...불알에서 따뜻한 혀의 느낌을 받으니
흥분이 더한층 업. 잠시후 고추로...내 고추에서 아저씨의 입안의 따뜻함을 느끼자..다시 발기...아저씨의 혀가 사정없이 제 고추를 휘감으시더군요.
"아..아저씨..저..저기.....그만...나올꺼....아..."
저의 다급한 목소리를 들으시더니 다시 항문으로 혀를 옮겨서 다시 항문오랄....편안하고 따뜻하고 은근한 흥분이 되면서 사정기미는 잠시 홀딩.
잠시후 다시 고추오랄. 사정느낌에 제 신음소리 목소리 톤이 올라가자 다시 항문오랄...이렇게 근 20분을 반복...그러더니 마지막 고추 오랄.
"아..아저씨...저...그만....나올거 같아요.." 정말 나오기 일보직전. 근데 그냥 싸버리면 아저씨 입안에 해버리는거쟈나요.
그래서 다급하게 외쳤어요..
"나와요...그만..그만.."
그때 그아저씨 승리의 브이자를 만들어 손가락 사이에 제 고추를 끼우곤 불알쪽으로 사정없이 밑으로 끌어내리고 입으로 강하게 흡입.
그러면서 혀가 입안에서 제 귀두를 사정없이 휘감기 시작했어요.
"아저씨...정말....나와요...그만..그만.."
아저씨가 고추에서 떨어져야 사정을 하는데 안떨어지고 오히려 더 강하게 빨아대니...정말 미치기 일보직전...그런데 어떻게 사람 입안에 사정을
하나 하는 생각에 참고 또 참고..그러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 일어나려고 했지만..아저씨의 강한 팔힘에 옴짝달싹도 못한채..결국 발사..
"아저씨...그만..그만...아...악.......나와요....아~~~악....."
예전에 중학교 체육대회때 일사병초기 증세로 쓰러진적이 있는데 그때 처럼 하늘이 노래지면서 쩌릿쩌릿...
그리고 한쪽 다리가 달달달 떨리더군요..
폭풍같은 사정후 아저씨를 보니....제 고추를 입에 물고 저를 자상한 눈으로 바라보더군요...그러더니...무언가 꿀꺽...
그러더니 부드럽게 다시 오랄을...혀로 부드럽게 제 귀두를 아주 부드럽게 할타주더군요. 그러면서
"어제 보다 더 기분 좋지 않았니?"
"어..말을하시네 아저씨가??...그럼....내 정액은???"
"저기...저...기.....그.......죄송해요...못참고...근데..저기..." 정액을 먹었냐구 못묻겠더군요.
"하하..왜?.....민수꺼?..이 아저씨가 먹었어...."
"헉..정액을???? 고추에서 나온물을???" 전 저도 모르게 두손으로 제 얼굴을 가렸어요...창피했어요..왠지 모르지만..
어제처럼 아저씨는 제 고추를 놔주지 않았죠. 사정후에도 근 10여분을 더 애무해 주셨고..덕분에 다시 살짝 발기..
어제처럼 사정후의 후회감을 느낄일이 없이 다시 흥분 시작..제 발기를 느끼셨는지..아저씨는
"즐거웠니?...자 가서 씻구...슬슬 일준비 해야겠다...씻구 나와. 음료수 한잔하자.."
음...씻고 나오자 아저씨는 주스 한잔을 권하며
"보고 싶은책 있음 골라와바"
저는 대충 2권을 골라 카운터로 왔어요.
"아저씨가..우리 민수꺼 먹어서..놀랐니?"
"네?....아...네......많이 놀랐어요.." 고개를 숙이면서 답했죠.
"음..우리 민수가 아직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런데...이렇게 남자끼리 몰래 즐기는것도 이 세상엔 많아. 너랑 나랑 단둘이 비밀만 지키면 되는거야.
그리고 음..정액이란건 남자 홀몬같은거야. 자주 사용해야 다시 자주 생기는거거든. 민수 처럼 너무 안쓰면 남자 홀몬이 많이 안생기지.그래서
털도 안나는건지도 모르고. 글구 정액은 남자 홀몬이니깐..휴지에 싸서 버리는것보다는 서로 먹는것도 나쁘진 않아. 정액이 원래 아기를 만들쟎니?
사람 몸에 필요한 모든게 들어있는거야. 그래서 이렇게 섹스라는거 할때 여자가 정액먹으면 여자는 가슴도 커지고 피부도 고와져. 남자끼리는
같은 남성 홀몬이라 더 몸에 좋은거지. 게다가 상대가 내 몸에서 나온 정액을 먹어주면 기쁘단다..."
"아..네...."
독자분들...이말을 믿으면 바보란거 아니죠? 근데 전 이 말도 안되는 구라를 20대 중반까지 믿고 있었다니깐요..ㅋㅋ
왜냐하면 고2겨울방학때쯤인가 고추에 털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고추 위쪽만 살짝 덮을정도의 적은양이구..아직도 다리털이나 겨드랑이털이
안났지만...그당시엔 아저씨를 워낙 믿고 있었구...고2때 고추털이 나오자 더 그아저씨를 믿게 됐었죠.

- 다음편에서 -

PS : 연락하시고픈 분은 [email protected] (자지숭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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