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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26 830회 0건

사람을 괴물처럼 대하면 그 사람은 괴물이 됀다...

- 범죄 심리학...



“ 도대체 우릴 어디로 끌고가려는 거야??”
“ 크크큭... 오늘 견학의 최종 목적지이다..”


제인과 그녀의 부하들은 손목과 목이 묶인체 한명식 차례데로 알 없는 장소로 끌려 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 장소에 도착하자 렉스 소령은 제인과 가디언 포스 대원들을 멈추게 했다.

“ 자... 보아라... ”

렉스 소령은 벽에 부착한 무슨 장치를 조작했다. 그러자 한쪽 벽면이 천천히 올라갔다. 족히 300미터 가까이 돼는 길이의 복도의 벽이 올라가고 있었다.

제인은 도대체 무엇을 더 보여주겠다는 건지 이해가 돼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녀들이 본 것은 그야말로 지옥 같은 광경 뿐이었다. 그런데도 또 보여줄게 남았다니.

그리고 잠시후 보게 돼는 것들...

“... 뭐 뭐야 저건?? ”


... 제인의 눈앞에 펼처진건... 여지꼇 생각도 못했던 것이었다. 사람 정확히는 여자들이 사지가 없고 머리와 몸통만 남은 체 메달려 있는 광경은 처음에는 그게 뭔지 이해가 돼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냥 인형 같은 것을 매달아 놓은 줄 알았지만 입에 무언가 연결한 튜브가 있었고 아래 쪽 요도와 항문 쪽으로도 배설을 할 수 있게 하는 튜브가 있었다. 그리고 여려가지 약품을 연결한 튜브도 있었다.

“ 뭐냐고?? 한번 맞춰봐라...”
“ 저건 ... 설마...”


그녀들의 복부를 본 제인은 무언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들의 하복부... 저건...

“ 임신중이잖아... 이건....”
“ 그렇다. ”
“ 도대체... 뭐야... 이게... 이게 무슨 짓이야?”
“ 후후... 바로... 우리 스타트루퍼를 생산하기 위한 인간 공장이다. 굳이 말하자면... 우리들의 스타 트루퍼 들의 어머니이자 누나들이라고나 할까? ”

제인은 너무 기가 막혀서 입이 다물어 지지도 않았다.
여성의 생식 능력까지도 노예화 시킨 끔찍한 현장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 다... 당신들은 미쳤어...!”

제인은 엄청난 광경에 힘이 빠지면서 얼굴을 땅에 박은 체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여지껏 경험한것과는 비교도 안돼는 엄청난 쇼크로 인해서.
그러자 렉스 소령은 제인의 머리채를 잡아서 유리벽 안의 광격을 보여 주었다.

“ 미쳤다고... 우리가 왜 이런 미친짓을 벌이는지나 알고냐 하는 소리냐?”
“ 놔 이거 놓으라고... 으흑...”
“ 똑똑히 보라고... 왜냐하면 반드시 너희들이 보아야 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너희들의 미래이니깐 우하하하 와 하하하하하...”

그러더니 제인을 한쪽에 내평겨 쳤다. 그렇게 제인과 가디언 포스 대원들은 한족에 뭉쳐진 체 렉스 소령의 말을 들었다.


“ 과거 300년... 우리 스타 트루퍼들은 이 행성으로 보내지게 돼었다. 바로 너희들 같은 골빈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누구보다도 은하 연방에 충성을 맹세하고 어떠한 고난과 어러운 임무도 수행 해 온 우리 스타 트루퍼들이었다. 명령에 의해 불가피한 죽음은 피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나름대로의 자부심으로 스스로 선택한 우리들의 의무를 다 해 왔다. 그렇게 오랜 세월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지켜왔지만 정작 평화의 시기가 찾아오자 너의 페미니스틀은 우리를 살인귀로 매도 해 왔다. 자신과 조금만 다르다면... 틀리다고 단정하고 다른 점만을 계속 주장하면서 다른 모든 사람들과 교제를 못하게 하는 것... 매우 고전적인 방법이지.
그리고 그런 골빈 너희 년들의 환심을 사서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얼빠진 정치가들의 정책들이 수립 돼고 참전 군인들을 점점 박해하는 사화 분위기가 조성돼면서 우리들을 점점 고립시켜 갔다. 어떤 조직이던 간에... 내부에서 희생양을 찾아서... 내부의 결속을 찾는 것이 군중의 생리라는 것 정도는 우리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대상도 아닌... 우리를 그 희생양으로 삼을 줄은 몰랐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나서면서 전쟁을 수행해 온 우리들을 말이다...
사실 우리의 선배들도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수백년 시간이 흐르도록 아무것도 바뀌자 않더군... 덕분에 우리는 두가지를 확실히 께달았지... 결국 자신의 것을 지키는 방법은 자신의 것은 단 하나도 내어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과 반대하는 존제는 밟아 뭉게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 ... ”
“ 그러던 중 대규모 워프 스톰으로 인해서 각 행성간에 이동이냐 교류가 완전 중지돼고 말았지... 더욱이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우리 내부에서 발상하게 돼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는 여자가 극소수였지. 군속과 군인 가족 그리고... 일부분의 여성군인 뿐이었다. 그러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지. 무엇보다도 성욕은 둘째 치고 생식이 가능한 여자가 극소수에 불과했다. 인큐베이터같은 보조 생식 능력을 개발하려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에게는 그런 분야의 의학 기술은 전혀 없었다. 연구를 할 시간도 부족했지. 결국... 오랜 회의 끝에 군 사령부는 결론을 내렸지. 모든 여성의 자궁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임신을 위한 자궁으로만 유지돼도록 하는 것이었다. 스타 트루퍼 소속의 군인들은 모두 그 결정에 따랐다. 물론 저항한 세력도 있었지만 그들은 전부 제거돼었다. 여성들은 자궁 이외에는 다른 것은 존제 할 필요가 없었기에 최소한의 생명만 유지 시키기로 결정했지. 그리서 불 필요한 신체는 철저히 제거 하기로 했다. 그래서 저렇게 돼었지... 크크큭...”

( 원작에서는 여자는 한명도 없었고 표류중인 우주선에서 구해낸 소수의 여성을 가지고 자궁 노예로 만드는 것으로 나옴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여자가 존제한 적도 있었다는 설정임니다. )

“ 다른 기술은 물라도 신체 절단시 빠른 응급조치를 취하는 기술과 아무리 심한 고통속에서도 쇼크로 기절하게 하는 일은 없는 특수 약물만큼은 충분했다. 원래는 이 의료술은 전투 능력을 상실한 병사에게서 신체 장기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거나 혹은 수혈용 혈액을 공급 받기 위한 기술로 활용하는 목적이었는데... 자궁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도 잘만 활용 돼더군...”

제인은 그 광경을 상상하자 상상도 하기 힘든 몸서리가 처져 왔다. 여성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고유한 기능인 생식 능력... 그 능력만을 유지시키면서 그야말로 남은 생을 평상 감옥보다 더 끔찍한 곳에 가두어 놓다니. 그런 그녀들의 귀에 더 끔찍한 소리가 들려 왔다.“

“ 사지가 잘려도 빠르게 신체를 수술 할 수 있는 의학기술은 우리만큼 우수한 곳도 없었기에 저런 수술을 시켜도 얼마든지 생존은 시킬 수 가 있었다. 크큭... 너희들의 생존률은 100 퍼센트이니 죽음은 두려워 말도록... 아... 참고로... 잘려낸 사지는 특수 가공 처리돼어 너희들의 유동식으로 다시 배급한다. 배설물은 물론 나증에 너희가 낳게 돼는 아기들의 태반도 사산하거나 유산한 아기들도 포함해서... 물론 먼저 수명이 다해서 죽게돼는 너희들의 선배들도 같이 처리한다. 여긴 그야말로 버릴게 없는 곳이지 크하하하... 뭐...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기는 하지만 무슨 음식을 사용하던 화학 유동식이라서 맛은 다 똑같다고 하더군.”

“ 당신들은 악마같은... 아니 악마아... 이... 미친...”

극한의 절망감에 닿자 오히려 오기가 생긴 제인이 소리쳤다. 렉스 소령은 엄청난 비이냥거린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그럴지도... 크크큭... 그래도 말이야 우린 ... 최소한 가식과 위선은 가지고 있지 않았어. 근데 너희 페미니스틀은 뭐가 잇었지??”
“ 닥처... 우린... 너희같은 남자들은 생각도 못할 지성미와 아름다움... 그리고...”
“ 그래봐야 걸국 우리에게 이렇게 가랑이나 벌리는 신세지... 크큭... ”
“ 우흑... ”
“ 아 그리고... 너희들의 신체를 점검해본 결과... 스타 트루퍼를 양산하기에는 최상의 자궁이라는 군의관 소견서가 나왔다. 그래서 너희들도 잠시 후 자궁 노예가 돼기 위한 수술을 한다, ”
“ ......”
“ 우리가 왜 굳이 이걸 보여주려고 너희들을 여기까지 데려 왔겠는가? 우린 너희에게 보여 주려 온 것이 아니다. 너희를 자궁노예로 활용하기 위해 데려 온 것이다. ”

가디언 포스들은 이제는 너무나도 공포에 질려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눈물도 이제는 더 이상 나온지 않는지 ... 그냥 부들 부들 떨면서... 경악의 표정만이 담긴 얼굴만 지으면서...
자신들에게 닥쳐 올 운명... 사지가 잘리고 데롱 데롱 매달려서 아기만 낳아야 하는... 비참한 현실... 이미 그녀들의 얼굴과 눈빛은... 수술이 끝이 난 모습 그대로였다.


“ 물론... 너희들 중 한명은 빼고 말이야. ”

그 말에... 혼이 빠진듯한 그녀들의 눈에 빛이 나는 듯 했다.

“ 난 현제 너희들의 행성을 발견한 공을 인정받아서 너희들 중 한명은 내 개인 노예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령부의 특별 허가가 있다. 그래서 너희들 중 한명을 뽑아야 하는데... 누가 좋을까? 물론 그 개인 노예는... 자궁 제거 수술도 받게 해주겠다... 즉 자궁 노예로 강등돼는 일은 없다. ”
”...“

그녀들... 가디언 포스들의 눈빛이... 이제는 광기로 물들기 시작했다...

“ 저에요.. 저를 성 노예로 뽑아 주세요...”
“ 아니에요 저요.. 저... 저...를...”
“ 이것 보세요... 이 풍만한 가슴을... 파이즈라를 하기에도 딱이잖아요... ”
“ 엉덩이를 박아도 좋아요... 자 여기 이 엉덩이 보세요... 풍만하잖아요..”
“ 저를 밖아 주세요... 저의 보지는 소령님의 자지를 위한 거에요...”
“ 전 입... 보지 항문 다 돼요... ”

10명이나 돼는 여자들이 자기에게 자지를 밖아 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벌거 벗은 몸을 기면서 서면서... 가슴과 몸을 문지르면서... 미친듯이 자기에가 밖아 달라고 사정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지옥에서 빠자 나오려고 몸부림 치는 영혼의 모습 그대로였다.

미친듯이 매달리는 그녀들의 모습에... 렉스 소령은... 너무나도 고민스러운 표정이었다.

“ 나도 고민하기 어려워... 그래서 준비했지... 특별 평가를 말이야. 지금부터 성노예 간택 시험을 치르기로 하지 흐흐흐흐...”



제인을 포함한 가디언 포스들은 목과 손목에 감겨진 사슬은 풀렸지만 대신 다른 것을 착용하게 돼었다. 고글 같은 것인데 물론 단단히 고정돼어서 그녀들 스스로는 풀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발가 벗거 졌다. 눈만 가린 벌거벗은 10명의 여자들이 불안하게 서성이는 모습은 묘한 흥분을 일으키게 했다.


“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원 앞으로 달리도록”


왠 마이크 소리에 깜짝 놀란 가디언 포스들... 순간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들의 머리에 있는 두뇌 제어 장치 장치에서 나오는 고통... 그녀들은 그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제어 장치의 유도에 따라 한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앞이 전혀 안 보이는 상태에서의 달리기는 제대로 속도를 내기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두뇌 제어 장치의 유도에 따라 방항을 잡으면서 달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달리다 보니 무언가 느꼈다. 눈을 감고 달린다고 해도 달리다 보니 그녀들은 무언가 커다란 운동장을 뛰고 있다는 느낌은 들었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했다. 분명 같은 운동장을 돈다는 느낌은 오는데... 갑자기 장에물이 생기면서 그녀들은 나딩굴었다. 그 장에물은 갑지기 없던 둔턱이 생기기고 하고 갑자기 바닥이 꺼지는 구간이 생기는가 하면 때는 기어 가야 하는 통료까지도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들은 달리면서도 앞의 장애물 때문에 이리 저리 나둥굴었다.

매끈한 몸매의 여체들이 벌거벗고 뛰다가 각종 장에물에 걸리면서 이리 저리 구르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스타 트루퍼들은 껄껄 웄었다.
그녀들의 모습은... 모처럼 만의 오락 거리를 위해서 특벌히 설치 한 카메라로 다른 스타 트루퍼들에게 감상 돼고 있었다. 물론 체널에 따라서 다른 각도로 방송돼었다.


그녀들이 달리는 운동장은 일반적인 운동장 외부 트렉이 아니었다. 여려가지 환경에서도 전력 질주를 완주하기 위한 스타 투루퍼들의 기동성을 위해서 여려가지로 바닥의 고저를 변형하거나 바꾸거나 좌우 벽의 간격을 조정하던가 혹은 뛰어 넘어야 하는 작은 벽을 무작위로 설정 할 수 있었다. 그걸 모르는 가디언 포스들은 같은 구간을 뱅뱅 도는데도 전혀 다른 장애물이 생기는 탓에 엄청난 혼란에 빠지면서도 두뇌 제어 장치의 유도에 무작정 뛰고 있었다.

그녀들이 뱅뱅 돌면서 뛰어 다니는... 그곳은 막 태어난 스타 트루퍼들이 체력 훈련을 받는 곳이기도 했다.


“ 자 이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완전 녹초가 돼어서 가디언 포스 대원들은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바닥에 널부려져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나자 다시 두뇌 제어 장치가 달리기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 자... 다시 달려야... 이번에는 전력 질주로 무조건 끝까지 뛰는 거다. ”

그 말이 없어도 그녀들은 두뇌 제어 장치의 유도에 의해 달리고 잇었다. 그렇게 전력 질주로 달리기 시작했다 눈이 앞을 가려서 무엇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전력 질주라는 말에 그냥 무적정 달렸다.

그리고... 그녀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 쿵 퍽... 퍼퍽... 텅 쿵...’

고기 덩어리와 고기 덩이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 우하하하하하하핫”

눈 앞의 모습을 본 스타 투르퍼들은 하나같이 배를 잡고 웃었다.

방금 전 머리에 심어둔 제어기를 이용해서...
다섯명씩 2개조로 해서 서로 반대로 뛰게 했다.
물론 그들이 달리는 공간은 양쪽은 벽에 막혀 있었고 둥근 운동장이기에... 결국에서는 서로 마주치게 돼었다.
그리고 앞을 보지도 않고 서로 전력질주를 해야 했기 때문에... 둘은 서로 부딪히게 돼었다. 전력 질주를 했기 때문에 엄청난 충격과 고통으로 비명을 질렸다...
그리고 뒤를 따라오던 다른 대원들도 역시 발이 걸리면서 함께 넘어지게 돼었다.

고통스러운 비명과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한덩이리가 돼어 뒹굴고 있는 10명의 가디언 포스 대원들... 너무나도 격렬한 고통에 누군가 울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결국 10명 모두... 서로의 몸을 끌어 않고... 고통과 서러움에 오열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녀들의 눈물조차... 성욕에 굶주린 그들에게는... 달콤한 감미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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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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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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