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란은 여행을 시작한지 1달이 지났다.배를 타고 탄드라아 제도로 가는 길이다.
로란의 목적지인 탄드리아 제도는 마녀메지컬 학원의 개인섬이다.이곳은
누구든 들어오면 한학기간은 절대 외부로 나가지 못한다.외부로 나갈수 있는
사람은 그 학원의 선생과 일부 학생회 멤버 말고는 못나간다.그리고
물건을 반입하는 사람도 학원에서 인정한 사람들 아니면 못온다.
이곳은 4000여평이 학교이다.한학기가 3년이고 3년간 이 학원을 나갈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여학교이기 때문에 남자는 누구도 들어오지 못한다.로란의
마법의 안경은 누구도 여자로 보일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변형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벗으면 바로 백안의 눈이 뜨기때문에 로란은 할아버지의
말씀대로 안경을 절대 벗지 않으리라 약속했다.배로 여행한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어느 누구도 로란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이 배 후렐리안호는 마녀메지컬 학원
으로 가는 정기선이다.로란의 고향인 오토메루에서 출발하는 배가 떠나고나서
로란은 비둘기 서신을 두통을 받았다.벨 부인의 임신소식이었다.벨
부인은 로란의 아버지 엘런과 결혼을 예정한 사람이었다.하지만 엘런의 저주
때문에 그결혼이 파혼되었고 그이후 벨 부인결혼을 했지만 남편은
외지로 출장중이라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로란과 벨이 만난것은 로란이 12살생일날 이었다.벨 부인이 로란의 이웃집으로
이사를 왔고 벨은 엘의 아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로란은 벨과의 첫 만남에서
자신의 백안의 눈을 보이고 말았다.그때 위기에서 로란의 할아버지가
기지로 넘어갔었다.하지만 벨은 그 이후로 로란과 만나게 되었지만
처음만났을때 감정을 못느끼고 있었다.하지만 3개월전 여름밤 로란은 벨의
생일에 초대를 받았다.벨의 메이드들은 로란을 안내를 했다.이미 다른 사람들은
생일 파티를 보내고 나서 로란만 혼자 벨이 부른것이다.벨이 로란을
맞이한 곳은 벨의 침실이었다.란제리 차림의 벨을 본 로란은 놀라고 말았다.
말이 좋아 란제리지 전신 망사나 마찬가지였다.몸매의윤각이 거의 드러난
란제리는 로란의 이성을 끊어놓기에 좋은 것이었다.하지만 로란은 할아버지와의
약속때문에 꾹 참고 있었다.

"어서 와요."

"네."

"이제 나가봐도 된다."

"네"

메이드 둘은 인사를 하고 나갔고 로란은 벨의 키스를 받았다.벨의 키스는 어른의
키스였다.이미 여자들을 두루 만난 로란이었기에 벨의 키스에 능숙하게 받았다.키차이가
많이 났기때문에 벨이 로란을 번쩍 들고는 키스를 햇다.

"로란군."

"네."

"나 당신 아버지 엘런을 잘알아요."

"네."

"엘런은 내 약혼자였어요.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엘런은 저랑 약혼을 파기하고 사라졌어요."

"..."

"난 그를 사랑했는데 배반 당한 기분이었지요."

"얼마전에 엘런의 누나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어요.정확히 말하면 당신의 어머니."

"엘런은 저주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음탕한 마음을 갖게 된다는 저주에 걸렸고 그 때문에 자신과의
약혼을 파기 한것이라는 것을요.그리고 그사람은 당신의 아이를 이미 둘이나 낳았다고요."

"벨."

"당신은 너무 많이 닮았어요."

"누구를?"

"당신의 아버지 엘런을."

"그런가요?"

"갓난아기 시절부터 알고 있으니까요."

"당신을 원해요 로란."

"저의 백안때문인가요?"

벨은 로란이 쓰고있는 안경을 벗기면서 말을 했다.로란은 어떻게던 눈을 감고 있었다.

"백안 이 안경너머의 눈말인가요?"

"네."

"그런것이라면 난 지난번에 당신 생일날 다른 여자들처럼 그렇했겠지만,당신의 어머니에게
들었어요."

"뭐라고?"

"자신과 엘런은 진짜 사랑했었고,일부로 여행을 떠난것이라고.백안의 눈을 얻기전에 이미 엘런과
누나는 이미 육체적인 관계를 가고 그이후에 생긴것은 로란이라고."

"거짓말."

"그런데 당신에게 까지 저주가생길줄 몰랐다고 엘런은 울었다고 했어요."

"저에게 그런 비밀이..."

"그러니까 당신은 어쩌면 엘런처럼 완전한 백안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말했어요."

"..."

"그러니까 당신의 눈을 봐도 난 상관없어요.엘런의 아들이니까요.엘런의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제가
부탁해요."

"아버지 대신이라면!"

"내눈을 똑봐로 봐요.

로란은 천천히 눈을 떳다.백안이 느껴지는 항상 눈이 뻘것게 보엿다.그리고 로란은 벨을 침대에 밀어 부쳤다.
로란은 벨의 입고 있던 란제리를 찢어버렸다.찢겨진 란제리는 방바닥을 아무렇게나 널부러 졌다.

"로란."

벨은 로란을 부르면서 그를 끌어안았다.백안의 눈의 상태에서 로란은 이성이 없다.남은 카터벨트 마저
풀어내자 벨의 무성한.황금빛 음모가 드러났다.노란은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그대로 로란의 방망이를
벨의 안에다가 삽입했다.

"아~!"

벨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로란은 벨의 안을 휘저었다.벨은 점점 커가는 로란의 방망이가
자신의 질안에서 느껴질때마다 느꼈다.

"로란 로란 너무 커 너무 아!!아앙 아~로란 로란."

"더 더 벌려."

"네..네 아아 ~~"

로란은 그순간 백안의 눈의 색상이 바뀌면서 로란은 이성을 찾았다.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벨을
범하고 있는 로란은 또 다시 가슴에 한이 되었다.

"이러면 않되는데..."

"뭘 뭘~아 ! 이런것을 이런것을 바랬는데."

"윽 윽."

"로란,로란,더 더 아~아~더 좋아.좋아."

로란은 자신을 억제 못하는 능력에 그때 처음으로 느꼈었다.그
이후 로란은 벨과의관계는 서로를 음탕하게 만들었다.
로란은 몸에 맞기기로 했다.로란은 마지막에 벨의 안에다가 가득 부어냈다.
이미 할아버지에게 배운채외수정법은 소용 없었다.또다시 로란은 벨의 질안에다가
자신의 씨앗을 쏴대었다.그양은
벨의 안을 가득 흘러 넘치게 ?다.자신의 저주는 이미 자신이 잘알고 있다.
로란은 벨에게서 떨어지고나서 자신의 안경을 찾았다.또다시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실수할까봐 겁났다.자신의 능력을 잘알기 때문이다.백안의 눈에 뜨인 여성은 언제든
그녀를 범해버리기 때문이다.더이상 벨의 집에서 나오고 싶었다.그날 이후
로란은 벨과 몇번의 관계를 가졌다.벨 뿐만이 아니었다.벨의 시종 두사람이 로란의
백안의 노예가 되었다.두사람다 이제 처녀를 백안의 힘때문에 빼았겼기때문에
로란은 벨과같이 둘을 찾아 범했다.범하고 범하고 하지만 그녀들은 범함을 당하면서도
몸과 정신이 로란의여자가 되었다.아니 백안의 여성이 되었다.
그러다가 로란의 누이 3명이 로란의 아이를 출산하는 바람에 그이후 바로 집을 떠나면서
그이후 어떤일이 있었도 셋의 소식을 몰랐다 하지만 전서구가 알려준 소식은 로란을
쓸쓸하게 했다.로란은 전서구에 자신의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이름을
남자면 엘런,여자면 로레인이라는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눈물을 흠치면서 로란은 자신의 객실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