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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6 662회 0건
=== ( 제 79 부 )

그 남자는 두 사람한테 오고 90도로 인사를 했고 두 사람한테 지금까지 상황을 이야기했다..

[ 어제는 너무 조용하게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녁이 되는 무렵 왕우와 그 부하들이 밖으로 나갔고 어디로
향해갔는것을 보고 한사람을 미행 시켰는데..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 너무나 조용하게 있고 오늘은 왕우와 그 부하 거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철두는 여기 온뒤로 어디로 살아졌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래..알았다..수고 했다...계속 감시하고 무슨 사소한 일이라도 있으면 바로 연락해라..]
[ 네..그럼...]

설명을 듣고 부하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고 현빈과 태수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었다..
그때 현빈이 다시 말을 하는데..

[ 안돼겠다...왕우도 무슨 눈치를 챈것 갔다...여기보다 오늘 당장 왕우의 집에 사람을 배치해놔라..]
[ 네 알겠습니다..그럼...]

태수는 현빈의 지시를 받고 바로 갔고 그 자리에 남은 현빈는 한번 더 왕우의 빌딩을 보고 어디로 향해
갔다...
.
.
.
아름다움 그 자체인것 같은 몸이다...어디 하나 흠잡을때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몸이였다...
이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자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몸매나 얼굴을 가졌을것이다..
햇빛에 반사데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몸은 여자들도 울고 가는 남자의 몸매였다..
헌데 창밖에서 알몸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을때 그 남자옆으로 아름다운 여인 두명이 양옆으로 걸어오고
그 남자의 팔을 잡고 안았다...헌데 남자의 키는 거대했다..

[ 아름다워요...지왕님...저를 사랑해 주세요...]
[ 피곤하다....]

지왕은 한참동안 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다시 자신이 자고 있는 침대로 걸어갔다..헌데 그 침대는 너무나
크고 거대했다..
그런데 그 침대 위 이불속에서 여자들이 자고 있는데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이였다..
그 여자들을 보고는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자신의 잠옷을 입고 다시 걸어서 소파로 갔다..
그런데 그때 어디서 전화가 오고..

[ 여보세요...네네네..있습니다..잠시만요...받으세요 지왕님...비서실장입니다..]

여자한테 전화를 받고 다리를 탁자에 올려놓은 지왕이였다...탁자에 다리가 올라오자 옆에 있는 여자들이
지왕의 다리쪽으로 몸을 가져갔다..
그리고 지왕의 발톱손질을 하고 있고 지왕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전화를 받아갔다..

[ 무슨일이냐...]
[ 네..형님...동사쪽에서 이상한 행동을 해서 보고할려고 전화했습니다..]
[ 무슨일인데 그래...빨리 말해...]

그렇게 전화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누군가 걸어오고 지왕의 어깨을 손으로 쓸어가면서 그의 중
심부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지왕의 자지를 잡은 여자는 두손으로 비벼갔고 급기야 자신의 입을 가져가 빨아먹고 있었다..
지왕은 그것을 보고 아무런 흥분을 하지 않은지 계속 전화를 받아갔다...

[ 동사에 왕우가 행동을 하는데 그것이 좀 이상합니다...여자 하나을 납치했는데 그 여자의 뒤 배경이 놀라
고 말았습니다...]
[ 뭔데..그래...어서 말해 임마...]
[ 그것이..그 여자의 아버지가 바로 흑인 할렘가의 마피아 보스라고 합니다...]
[ 그래..헌데 이상하잖아...아무리 이 땅에서 왕우 위치가 높다고 하지만 마피아까지 건들일 높이는 아닌
것 같은데...]
[ 네 맞습니다...그래서 제가 혹시나 했어...그분의 보좌관한테 물어봐는데 그분이 지시한 일이라고 합니
다..지왕님...]

자신의 자지를 빨아가던 여자의 머리를 잡고 뒤로 넘기고 벌떡 일어난 지왕은..

[ 뭐야..이런 십팔놈들...지금까지 뭐하고 있었어..왜 동사놈이 그분의 지시를 받아서 일을 하는거야..
너희들은 뭐하고 있었냐...엉...]
[ 죄송합니다...헌데 왕우도 그분의 지시을 받은게 아니고 북천의 흑구가 보좌관의 지시를 받고 바로 미국
으로 향했고 흑인마피아와 손을 잡을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그들이 마음에 안든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정보을 준것같습니다...그래서 내일 정오에
그 여자를 미국으로 대리고 갈려고 합니다...]
[ 그래...그럼 이대로 있으면 안돼겠지..우리도 한목해서 그분한테 주목좀 받아야지 겠다...안그래도 요즘
들어 그분을 안본지 오래된것 같아...]
[ 알았습니다...그럼 지시을 해놓겠습니다...]
[ 응....]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왕의 팔에 밀려나는 여자는 다시 지왕쪽으로 오고 마구잡이로 지왕의 자지
를 자신의 음부속으로 집어넣고 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왕은 흥분하기 전에 그 여자 혼자서 절정을 맞이하고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 뭐야..난 아직도 흥분안했는데 넌 벌써 끝난거야...이런 썅...]
[ 죄송합니다..지왕님...한번만 다시 한번만...]

하면서 다시 거대한 몸위로 올라간 여자는 지왕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갔다..그리고 다시 자신의
음부을 가져갔다 헌데 거대한 몸에 맞지 않게 지왕의 자지는 평범한 남자의 자지보다 조금 작았다.
그런 자지를 자신의 음부속으로 집어넣어갔다...
그것을 보고있던 나머지 여자들도 침대에서 일어나 지왕품속으로 파고 들어갔고 자신의 몸으로 지왕의 몸
을 문질러 갔다...
그중에 두명의 여자는 지왕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음부속으로 넣어갔고 다른 여자는 지왕의 불알을 입속으로
집어넣어갔다...

[ 아아아..지왕님...너무 좋아요...]
[ 아아...지왕님...저한테 사랑을 주세요...]

지왕은 아무런 감정도 없이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는 여자를 한테 시선을 안가고 창문으로 스며들러오는
햇빛을 보고있었다...
여러명의 여자들은 최선을 다해 지왕을 흥분시키는데 도저히 흥분할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 여자들한테 시선을 돌리는 지왕...

[ 저리 꺼져라...이런 썅..그거하나 흥분 못시키냐...]
[ 죄송합니다..다시 한번만..]
[ 저에게도 한번만 기회을..]

옆에 있는 옷을 입고 다시 창가로 향했고 높은 위치에서 내려보는 지왕은 한참동안 그대로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뒤를 향해 소리치면서..

[ 누가 없냐....]

잠시후 밖에서 건전한 남자 두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고..

[ 여기 대령입니다..지왕님..]

들러오고 얘기까지한 남자는 인사를 했다..헌데 고개를 들지 않고 그대로 숙이고 밖을 바라보는 지왕이 무
슨 지시를 하는지 기달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그 남자들은 여자들의 알몸은 옆눈으로 쳐다보고 있을때...

[ 너희들은 지금 당장 총무을 대리고 왔라...]
[ 예..알겠습니다...]

몇십분후에 지왕이 지시한데로 총무가 지왕방으로 들어오고 인사를 했다..그리고 지왕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지왕의 뒤모습만 보고있는데...

[ 넌....애들 몇명대리고 동사의 왕우의 동태를 살피고 왔라...]
[ 예!..알겠습니다...그럼...]
[ 그리고 왕우가 대리고 있는 여자가 어디있는지 알아보고...]
[ 예...]

지왕의 지시를 받고 총무는 밖으로 나갔고 다시 방에는 지왕과 여러명의 여자들이 있었다...
.
.
.
현빈는 왕우의 건물과 집을 감시했지만 아무런 움직이도 없었다..아니 왕우는 집에 들러오지도 않고 회사에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참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것을 아는 현빈는 왕우가 며칠안에 모습을 보일것을 알고 있는지 계속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었다..
그때 태수의 전화가 오고..

[ 응..무슨일이냐..]
[ 형님...몇사람이 왕우의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 누군지 모르고...]
[ 네...헌데 왕우의 부하들은 아닌것 같은데...]
[ 그래...그럼 미행을 시켜라...]
[ 네...알겠습니다...]

현빈이 도착한곳은 바로 마리가 머물고 있는 저택이였다...거대한 저택을 보고 있는 현빈는 차분히 걸음을
걸어서 안으로 들어갔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과 몇마디나누었다..
그리고 마리가 자고 있는 이층으로 향했고 마리방으로 들어가서 이러저리 살펴보았다..
하지만 마리의 방에서는 무슨 조그만한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 한참을 주위를 들러보는 현빈는 다시 발
길을 돌려 내려갔고 그 집을 나올려고 할때...

[ 저기...혹시 영어 할줄 아세요..]
[ 네..그런 왜?...]
[ 지금 전화가 왔는데 영어라서..]
[ 알았어요...전화 어디있나요...]
[ 이쪽으로...]

현빈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따라 전화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그리고 전화기 옆에 놓여있는 수화기를
들고....

[[ 여보세요...]]
[[ 누구야...당신는...]]
[[ 그러는 당신는 누구?...]]
[[ 나..마리 오빠다..넌 누구냐...]]
[[ 잭?....]]

상대방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계속 말하자...

[[ 이거 서운한데..내 목소리를 잊어먹다니...]]

잭은 한참을 생각하다 문득 누구의 얼굴이 떠오르고

[[ 설마...현빈...헌데 왜 현빈이가 거기에 있는거지...마리는...]]
[[ 한가지만 물어보자...그쪽에 무슨일 있냐...]]
[[ 아니..왜...]]
[[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지...]]
[[ 내 추측이 맞다면 그쪽은 아마 전쟁중일걸..]]

현빈의 말에 잭은 놀라는 목소리로 다시 말을 했다..

[[ 니가 그것을 어떻게..]]
[[ 그쪽에서 시끄러게하고 있으니 이쪽에서 피해을 입지...]]
[[ 그게 무슨말이야..]]
[[ 어제..마리도 납치 당했다....]]
[[ 뭐...누구야...어떤새끼가 납치를 했어...]]
[[ 나도 알아보고 있어..헌데 아무런 단서도 없어...]]
[[ 이런 십팔놈들...이쪽에서 안돼니까..그쪽까지 손을 써...마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건들면 다 죽여버린
다...]]
[[ 진정하고 내말들어 아마도 오늘이나 내일정도면 그쪽으로 연락이 갈거야...]]
[[ 무슨 연락?...]]
[[ 잘 생각해봐..마리를 납치한 이유을..아마도 마리를 잡아서 그쪽으로 대리고 가던가 아니면 협박을 하겠
지..물론 그쪽에서 승락을 하면 다행이지만 안하면 마리 목숨이 위험하겠지...]]
[[ 이런 십팔놈들....치사하게 나오네...아무튼 고맙다...마리 찾으면 연락주라..]]
[[ 알았다....최대한 빨리 찾아볼께..장담은 못하지만..]]
[[ 응....]]

현빈는 전화기를 넣고 마리집에서 나와 어디로 향해갔다...
.
.
.
왕우는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척척 진행되어 갔다...마리를 납치하면 냄새를 맞고 달려드는 불나방들이 있
을거라고 생각했어 아주 친밀하게 행동을 했다..
그렇게 치밀한 계획에 현빈은 왕우와 마리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는것이였다..더우기 철두까지 너무나 조
용하게 행방이 묘연해 갔다...
왕우는 그곳에서 하루동안 마리와 같이 지내고 있었다...물론 나머지 철두나 거두도 마찮가지였다..

[ 내일이면 아가씨가 사는 곳으로 갈거야...]
[[ 읍...음...음..]]

왕우는 마리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슬그머니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어 갔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하하하..흑인여자라 오랜만에 시식해볼까..이봐 내가 천국을 갔다오게 해줄께..기대해...키키키..]
[[ 음..음..음...]]

마리는 자신의 다리를 흔들어보고 몸을 들썩거여 보아지만 왕우의 손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그런 모습
을 보는 왕우는 계속해서 그녀의 허벅지쪽으로 손이 올라갔고 마리의 팬티까지 오고 말았다..
팬티위를 만지작 거리는 왕우는 마리의 음부가 있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살짝씩 눌러갔다.. 마리는 그 남자
의 손을 필할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피할수가 없었다...
왕우는 더 확실히 보기 위해서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쳐다보았다...
헌데 흑색의 살결에 하얀 팬티가 더욱 자극적이였다..

[ 헉...미치겠네...살결이 검은색인데 팬티는 하얀색...그리고 그곳은 우리나라 여자들것 보다 더욱 나와있
는것이 나를 미치게 하네...]
[[ 음..음...음...]]
[ 알았어..너무 보체지 말아...금방 기분 좋게 해줄께..]

왕우는 마리의 팬티위을 만지고 눌러가면서 그녀의 젖가슴이 있는 곳으로 얼굴을 가져갔다..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볼려고 그녀의 위옷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리고 마리의 얼굴를 가리고 말았다..

[ 이야...죽인다...부라자도 안하고 캬..대단해...이만한 젖가슴을 가진 여자는 우리나라에 없을거야...완
전히 젖소부인이네...그럼 맛있게 시식하자...]

왕우는 마리의 큰 젖가슴에 입을 가져갔고 살짝 벌리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어 갔다...왕우는
마리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어린아이가 엄마젖을 먹는것 처럼 힘차게 빨아먹어갔다...

[ 쩝..쪽...옥...쩝..쩌...]

손과 다리가 씬?마리는 몸을 들썩여 보지만 왕우의 힘에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다...계속되는 저항에 왕
우는 신경도 안쓰고 그녀의 두 젖가슴을 손과 입으로 가지고 놀아가다 천천히 손이 그녀의 팬티가 있는곳
으로 향했다...
팬티에 온 손으로 위부분을 쓸어가면서 음부구멍을 찾아서 꼭 눌러보기도 했다...
마리는 알지도 못하는 남자가 자기의 몸을 만지고 ?아가는것이 싫어서 발버둥을 해보지만 허사였고 죽을
려고 혀를 깨물고 싶어도 입속에 천이 들어있어 죽을 수도 없었다..

[[ 음...음......음....]]
[ 알았어...보체지마...금방 넣어줄께..안그래도 나도 못참아..내것도 너희들 흑인 남자의 자지 못지 않게
크다고 한번 너도 시식해보면 느낄거야...키키키키...]

왕우는 양손을 허리쪽으로 옵기고 위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다리쪽으로 내려갔고
마리의 음부가 왕우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앞에 보인 마리의 음부와 털를 보고 있는 왕우는 한동안 쳐다보기만 했다...

[ 이야...굿이다...처녀의것 같아...설마 진짜로 처녀는 아니겠지...]

보고만 있던 왕우는 그녀의 음부털을 쓰다듬어 가면서 그녀의 꽃잎쪽으로 손이 내려갔다...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양쪽으로 살짝 벌려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살은 검은색인데 그녀의 음부안은 분흥빛으로 빛을 내고 있으면서 더욱 왕우의 눈에 들어왔다...

[ 그럼 먼저 맛을 봐야겠지...어디 어떤맛일까...]

마리음부쪽으로 얼굴을 가져간 왕우는 그녀의 음부앞에서 혀를 최대한 내밀고 마리의 꽃잎에 가져갔고 혀끝
으로 살짝씩 맛을 음미해갔다...
자신의 음부에 따뜻한 이물질이 오는 것을 느낀 마리는 한동안 몸을 경직되어갔다...그것도 잠시 다시 발악
을 해보지만 허사만 되고 말았다...
마리는 눈을 감은 상태였는데 깜깜했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비치는 것은 그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현
빈의 모습이 상상속에서 떠오르고 있었다...
왕우는 그것도 모르고 자신앞에 있는 음부을 시식하고 있었다...

[ 음...역시..처녀야...이런 날이 올줄이야...역시 난 운이 좋은놈이야...]

분흥빛꽃잎속으로 혀를 가져가는 왕우는 천천히 그녀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가는데 잘 들어가질 않
았다...
마리는 그 남자가 자신의 음부을 ?아가면서 만지는것을 흥분하지 안해서 그곳이 말라 있었다..
그러다고 포기할 왕우가 아니였다. 자신의 손을 음부속에서 빼고 입속으로 가져갔고 자신의 침을 최대한 많
이 손가락 바르고 다시 마리의 음부속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마리의 음부속으로 한손가락을 집어넣어 가니 이번에는 아까와 다르게 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어..들어간다..들어가....그런데 너무 좁은것 같아..손가락에 질이 느껴진다...]

왕우는 마리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여갔고 그에 따라서 마리도 어쩔수 없이 반응을 하고 있는것이였
다..

[ 키키키...그러치..너도 반응을 해야지...안그럼 재미없지....]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운동을 하면서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아갔다...두 곳을 모르는 남자한테 점령
당하는 마리는 죽고싶은데 그런 마음보다 흥분이 조금씩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럴때일수록 마리는 최대한 흥분을 안할려고 이빨에 힘을 주거나 다리에 힘을 주어갔다..
몰론 그런 마리행동에 왕우가 멈추지 않고 계속 하겠지만....

[ 아직인가...그럼 완전히 흥분하게 해주지...그대해라...다시는 나을 못잊게 해줄께..]

왕우는 숫총각처럼 자신의 바지가 텐트를 치고 있는것을 보고.

[ 봐..이런..아무튼 내가 이렇게 흥분했는지 내 좆이 커져서 나올려고 하는데..한번 만져볼래...]

왕우은 자신의 양복바지의 지퍼을 내리고 손을 안으로 넣어갔다..그리고 자신의 팬티위로 자신의 자지을 꺼
내놓고 마리의 손이 있는곳을 갔다...
그리고 묶여있는 손에 자지를 가져가면서..

[ 봐...너도 느껴지지...내 자지가 어때 너희 흑인남자 자지하고 비슷하지 크기가...]

무엇이 자신의 손에 느끼는것을 알고는 한참을 생각했다..길도 단단하면서 열을 발사하는것은 바로 남자들
이 가지고 다니는 제 삼의 다리라는것을...
마리는 안 만질려고 주먹을 주어가는데 계속해서 마리의 손에 자지를 가져가는 왕우였다...
안만져가는 마리는 무슨 생각인지 손을 풀고 자지를 슬그머니 만져가고 어느틈에 왕우의 자지를 마리손에
다 만져지고 있었다....

[ 어때...크지...이만 하면 너도 만족하겠지...안그래...헤헤헤헤....악......십팔...]

좋아하던 왕우는 악을 쓰고 말았다..그럴 이유가 마리의 손에 주여진 왕우의 자지를 가지고 놀던 마리는
왕우가 방심하는 사이에 손톱을 세우고 왕우자지을 쎄게 꼬집고 끄어갔던 것이다...
아픔을 호소하면 자신의 자지를 보는데 몇줄의 테가 나고 그곳에서 피가 살짝씩 나오고 있었다..
이것을 본 왕우는 마리을 쳐다보고는....

[ 이런 십팔년... 너 죽고싶냐...어....좆같은 년아...]
[ 퍽...팍..파파파...]

왕우는 욕을 하면서 옷으로 가려져 있는 얼굴을 치고 그녀의 배을 몇대 쳐버리고 말았다..

[ 개같은년...내가 오늘 니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버린다...]

왕우는 마리의 음부을 쳐다보고 손바닥으로 몇대 쳤다.. 아픔에 몸을 흔들던 마리는 멈추고 말았다 자신의
음부속으로 왕우가 한개도 아니고 두개을 사정없이 집어넣기 때문이다...

[ 어때 이년아....좋냐...싫어..그럼 세개넣어줄께..기대해....키키키...]

그러면서 마리의 음부속에 있던 손을 빼고 다시 집어넣는데 이번에는 왕우가 말한대로 세개를 그녀의 질속
으로 집어넣었다..
이번에 마리는 아픔에 더욱 몸을 들썩여갔고 그련 마리의 몸을 보면서 왕우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쳤다...
치면 칠수록 젖가슴이 흔들어갔고 나중에는 제 자리에 돌아오는 것이였는데 얼마나 맞았는지 젖가슴이 붉게
변해갔다....

[ 기분 좋냐...하지만 아직이야..최후에 내것이 남았다고 이년아....]

세 손가락이 음부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을 하는동안 마리는 죽고 싶고 반은 흥분을 하고 있었다...왕우가
마리의 음부속에서 조금씩 하얀색의 물체가 나오는것을 보고...

[ 오호...드디어 흥분을 하는군...하지만 안돼지..너도 당해봐..이년아..흥분해서 넣으면 좋겠지만 흥분하
기전에 넣으면 니것도 내것같이 될거야...키키키..]

왕우는 자신의 손을 음부에서 빼고 몸을 세웠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앞으로 자지을 가져가고 바로 집어넣어
갔다...
안들어가는 곳은 힘으로 밀어 넣어가는 왕우였고 너무나 놀란 마리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왕우의 자지가 마리의 질속으로 다 들어갔고 왕우는 한참을 깊이 넣고 가만히 안을 탐색해갔다..

[ 이런 기절했냐..그럼 안돼지.....다시 깨어났어 너도 당해봐...]

왕우는 자신의 자지릉 귀두까지 천천히 빼는 과정에서 마리의 몸이 조금 반응을 했다...그것을 보고 웃으면
서 왕우는 다시 뿌리깊이 바로 집어넣어갔다...
그것을 느낀 마리는 기절한상태에서 다시 깨어나서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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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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