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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6 669회 0건
작가주; 소설을 쓰다보니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갔습니다...제가 의도하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막상 쓰는데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옆길로 가버리고 말았네요...
처음의도는 여자를 3명정도 해는데 글을 쓰다보니 이상하게 4명이 되고 나중에는 더 늘어나서
여러명이 되는것 같습니다.
독자분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차피 소설이 아닙니까. 현실에서는 이렇게
하면 주위사람들이 욕하고 그렇겠지만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소설입니다.
그러니 현실과 착각하지 마시고 그냥 야설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제 의도는 이런것이 아니였는데 글을 쓰다보니....ㅡㅡ;



밤의 야왕---76


모두들 그런 요코를 부러워 하는 가운데 더 질투심을 나타내는 것은 마리였다..

[[ 좋겠다...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그 사람은 나의 이런 마음도 몰라주고 내 마음도 받아주질 않고
있으니......]]

혼자서 속으로 말을 하는 마리였다...연숙이 요코를 대리고 안방으로 들어갔고 뒤를 따라서 연수도 안으
로 들어갔다...물론 연숙한테 잘 보이고 요코의 말을 해석해 줄려고 하는 뜻도 있었다....
나머지 사람은 전화기로 아는 곳을 전화해 보았지만 현빈의 소식은 아무도 알수가 없었다...
자세히 살피면 현빈이 어디있는지 알것 같은나 용성나이트도 이영한테 전화로 확인을 하니 당연히 안왔
다고말을 했다....
소연도 늦게 들어오고 집안에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 그래서 그이가 아직도 안들어 왔어요..언니..]
[ 응....어떻해야 되는거야...]
[ 아는데는 전화는 했어요...]
[ 당연히 전화를 했는데 오지도 안했데...]

걱정을 하고 있는데 현빈는 아직도 나이트 사무실에서 잠을 잖고 있었다...
몇시간이 흐르고 현빈는 자리가 안좋아서 일어나 한참을 앉자 있다가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질 않았
다....
누어서 눈을 감고 있던 현빈는 한 참후에 눈을 뜨고 일어났다..그리고 나이트를 나와서 주위를 한번 보
고 발길을 돌리고 어디로 향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곳은 소연이 운영하는 엔젤로드였다...문이 닫아있는 엔젤이였는데 주위를 살피고
몰래 담을 넘어서 안으로 들어갔다...
너무 어두운 상태인지라 앞을 확인할수가 없이 걸어가다가 무언가 차고 말았다...소리가 조금 크게 났고
한참을 주위를 돌아보아지만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현빈는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술한잔할려고 하는데 뒤에서 무언가 다가오고 있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 누구냐....팍....]
[ 아얏....당신 뭐야...도둑이야...]
[ 그런 넌 누구야....여기서 뭐하는거야...]

두 사람이 서로 도둑으로 몰아가는 가운데 현빈한테 말을 하는 여인이 조용히 하고 있는것을 알고 다시
말을 해보았다..

[ 혹시....현...빈...씨....]

현빈는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앞에 여자를 생각해도 알수가 없었다...한참을 생각하던 현빈는 무언가
생각을 했는지...

[ 혹시...사화..]
[ 네...사화에요...사화중에 백화에요..]
[ 왜...너희들이 여기에 있는거야...]
[ 그것을 저한테 물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되는데요....현빈씨가 여기에 있으라고 했으면서...]
[ 내가 그렇게 말했나....]

현빈는 그녀의 손을 풀어주고 주위에 스위치를 찾았다...헌데 누군가 불을 켜고 두 사람한테 시선을 돌
리고 쳐다보다가 현빈한테 시선이 돌아갔다...

[ 어머...현빈씨....]
[ 헤헤헤...잘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나머지 여자들도 나오고 현빈을 쳐다보고 인사를 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 중에 백화가 현빈을 보면서...

[ 헌데 이런 늦은 시간에 무슨일로 왔어요...]
[ 어...엉...술이 생각나서....조금 마셔볼까..하고 왔는데..사화가 있는줄 몰랐어..]
[ 그러세요....잠시만요....자화야 가자 술상좀 봐오게...]
[ 응.....]
[ 아니...안그래도 되는데...]
[ 괜찮아요...잠시만 기달리고 있으세요...금방 술상 해올께요...]

두 사람이 나가고 남은 셋사람은 어색함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서로 눈치만 보고있는데...

[ 그런데 여기 일은 잘하는거야...]
[ 예...할말 해요....현빈씨도 일본에 잘 갔다오셨나요....]
[ 그럼.... ]
[ 헌데...또 일본에서 여자하나 대리고 왔다고 소연언니한테 들어는데 사실인가요...]
[ 엉...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楹?..]

또 다른 여자를 대리고 들어온 현빈의 말을 듣는 두 여인은 조금 실망하면서 다른한쪽으로는 원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두 여인의 눈을 보지않고 웃으면서 컵잔을 보고 한 모금 마시고 있는것이였다..
세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밖에서 두 여인이 상을 하나 가지고 들러오고 있는것이 아닌가..헌데 너
무나 많은 술과 음식이 상위에 있는것을 보고 현빈는 목구멍으로 침을 삼키고 말았다..
그럴만도 할것 같았다 마리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나오고 집에서 또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여자들과 싸우고
나왔서 나이트로 향해 바로 잠을 자고 말았기 때문이다...

[ 어머....현빈씨는 아직도 식사 안해나봐요....]
[ 헤헤헤...응....]
[ 왜요...장미언니가 식사를 안주나요...]
[ 몰라....나중에 이야기 하고 먼저 먹자...배고파....]

현빈는 앞에 네 여인을 쳐다보지 않고 상위에 있는 음식을 보고 바로 먹고 남화는 그런 현빈을 보면서 남화
중에 백화가 자화만 남겨두고 천화와 수화를 대리고 밖으로 나갔다....
세 사람이 나간지 5분정도 지나고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데 나갈때 얼굴하고 들러올때 얼굴하고 완전히 다
른 사람으로 변해서 들러오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여자를 보지도 않고 오직 먹는대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컥....억...잘먹었다....]

식사를 다 한 현빈는 물대신에 옆에 있는 술병을 들고 통채로 마시고 말았다...술을 다 먹고 내려놓으면
서 앞에 있는 여인들을 보고는

[ 이거 미안해서...혼자 다 먹었네...]
[ 호호호...괜찮아요...우리는 먹은지 얼마 안되요...]
[ 그런데 너무 많이 먹네요...이렇게 매일 먹으면 현빈씨도 뚱보되겠네요...]
[ 헤헤...맞아..요즘 너무 잘먹어서 살이 조금 쪄서 걱정이야...]

그렇게 웃으면서 네명의 여자가 주는 술을 다 마시고 말았다...그런 현빈는 취기가 오기 시작했고 얼마나
마셔가는지 인사불성이 되어 더 이상 술을 마실수가 없는데 백화가 마지막이라고 술잔하나를 주었다..
그것을 마시고 현빈는 얼마 안가서 쓸어지고 말았다...
쓸어진 현빈는 보는 사화는 얼굴이 빨개지고 서로를 쳐다보기만 할때....

[ 자...현빈씨는 수면제 먹고 쓸어졌어..어떻게 할거야...]
[ 그야.....]

백화말에 모두 아무런 말도 하지못하고 자신의 옷만 만지고 있는것을 보고 있던중 백화가 일어나 세명의
여자를 쳐다보았다...

[ 안할거야...약속해놓고 이렇게 있으면 어떻해....]
[ 하지만....]
[ 장미언니가 알면...]
[ 바보야...그래서 수면제를 먹였잖아...오늘 일은 우리 말고 아무도 몰라....]
[ 정말로 괜찮을까...]
[ 하기 싫으면 나가...난 할거니까...언제까지 이렇게 살거야.. 흑장미 언니가 남화로 있을때면 몰라도
지금아니잖아...언제가는 우리도 시집보내고 말거야 장미언니는...그럼 우리는 영원히 장미언니하고 헤
어지고 말거야.....]

백화의 말을 듣고 세 여자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못했다....자신들이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살아갈때 장미
가 자신들을 대리고 나왔고 다른 삶을 살게 해주었다...
그런 장미한테 고마움에 사화들은 다짐을 했는데 절대로 장미하고 떨어져서 살지 않겠다 영원이 같이 살
거라고 말을 했던 것이다....
백화는 세 여인을 쳐다보 시선을 다시 현빈한테 향했고 가까이 갔다..그리고 현빈이 누어있는 옆으로 앉
고 그의 얼굴을 한번 마지고 밑으로 내려갔다..
내려온 손은 현빈의 위옷을 벗기고 있는것이 아닌가. 천천히 옷을 벗기고 있는데 누군가 백화옆으로 다가
오고 현빈의 바지를 벗길려고 허리띠와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 나도...장미언니하고 헤어지기 싫어...]

자화가 현빈의 바지를 내리고 있을때 나머지 여자들도 마져 현빈쪽으로 오고 옷을 같이 벗겨 갔다...
네명의 여자가 옷을 벗기는데 삼시간에 현빈은 알몸이 되고 말았다....헌데 네명의 여자들은 고개를 숙이
고 서로의 눈치만 보고있는 것이였다.
그 이유가 바로 현빈의 중요부분을 보고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였다...

[ 저것이 남자의 그것야...]
[ 그런가봐..너무 귀여워...]

그 중에 자화는 남자들과 많이 자봐는데 자신의 눈으로 정확히 보지 못했다..

[ 난 이렇게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야....]
[ 호호호...잘봐둬...오늘밖에 못보는거야....]
[ 응....]
[ 뭐해...그렇게 보고만 있을꺼야....]
[ 알았어.....누가 먼저 할거야....]
[ 바보야...하기전에 먼저 저것을 세워야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먼저 백화가 현빈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 입술을 살
짝 벌리고 속으로 집어넣어갔다...
그것을 보고 있는 다른 세 여인도 백화의 행동을 보고 스스로 현빈의 몸쪽으로 갔고 자리를 잡아갔다..
천화는 현빈의 젖꼭지를 빨아가고 수화도 마찮가지였다..
자화는 현빈의 입술로 갔고 자신의 입술을 현빈의 입으로 향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강제로 현빈의 입
속으로 자신의 타액과 혀를 집어넣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빈의 자지를 좀 처럼 세워지지 않고 작아져 있는 것이 였다...술에 취했고 거기에 수면제까지
먹였으니 흥분이 잘되지 않아서 그대로 있는것이였다...

[ 안돼겠다...조금더 자극을 주어야지 세워지겠네..]
[ 어떻게 할건데....]
[ 우선 두 사람이 현빈의 다리를 잡아봐..그리고 앞으로 올려봐...]

두 여인은 현빈의 다리를 잡고 앞으로 올려갔고 백화는 그때 현빈의 자세를 보고 있었다...현빈의 자세
는 자지와 항문이 천장을 향해있는것이 였다..
백화는 나머지 자화를 보고는...

[ 자화는 그이의 그곳를 ?았죠...]
[ 알았어....]

자화가 현빈의 얼굴쪽으로 갔서 자지를 잡고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아갔고 백화는 뒤쪽으로 가서 현빈의
항문에 혀를 가져갔다...
그것을 보고 있는 두 여인은..

[ 어머....거기도 ?아주면 흥분되는거야...]
[ 몰라...]
[ 그런데 어떻게 알아...]
[ 옛날에 손님중에 한사람이 ?아주라고 요구한적이 있어서 해보는거야...]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백화의 과거를 말하는데 좋은 일이 없는거을 알고 있는 여인들이기 때문에
물어보지 않고 마냥 두사람이 하는것을 보고만 있었다...
백화는 두 손을 현빈의 양 엉덩이를 잡고 벌리고 있는데 항문이 살짝 밖으로 나오는것을 보고 백화는 혀
를 내밀고 항문의 입구로 가져갔다..
항문을 ?아가던 백화는 천천히 힘를 주어 혀끝을 항문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 힘들면 말해 바꿔줄께...]
[ 응....]

자화와 백화의 노력으로 조금씩 현빈의 자지가 쓰고 있는것을 자화는 알고 있었다...

[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어....]
[ 그래...자화야 비켜봐...내가 해볼께....]
[ 응....]

자화하고 천화는 자리을 바꾸어 갔다....자화가 현빈의 발목을 잡아 가고 천화가 현빈의 자지로 향했고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어갔다....
헌데 자화와 틀리게 천화는 현빈의 기둥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가면서 ?아가고 있는것이였다...

[ 어머...그렇게도 하는거야....]

이빨 자극에 현빈의 자지는 거의다 세워지고 말았다....세워진 자지를 보고있는 백화는 항문을 그만 ?
아가고 발을 내려놓아라고 했다...
똑바로 누운 현빈의 자지은 하늘을 살짝 향해 있는것을 보고는

[ 내가 먼저 할께....]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양를 물어보지 않고 바로 자신의 옷을 벗어갔고 나머지 여자들도 옷을 벗어갔다
그리고 백화는 바로 현빈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음부쪽으로 가져갔다...백화의 음부는 아까 항문을 ?아
갈때 흥분을 했는지 살짝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무런 애무도 없이 바로 현빈의 자지을 음부속으로 집어넣은 백화는...

[ 헉....너무 커....]
[ 크지...다른 남자들것 보다 조금 큰것 같아...]
[ 맞아....많이 아프니...]
[ 조금...다른 사람하고 많이 해봐는데 이이것은 틀려...]

현빈의 자지는 백화의 질속으로 살아지고 없었고 뿌리 깊이들어가서 새로운 환경을 적응을 하는것 같았
다...
얼마동안 집어넣고 가만히 있는 백화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것이였다...
그것을 보고있는 다른 여인은 다시 현빈의 양 젖가슴하고 입을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현빈는 그런 행동에
별로 반응을 하지 않았다...

[ 아아아.....오랜만에 하니까 너무좋아.....아흐흑....]
[ 빨리좀 해...나도 하고 싶단말이야...]
[ 나도....]

백화는 오랜만에 하는것인지 벌써 절정을 많이 할려고 하는지 애액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것을 알수 있
었다....
네명의 여인한테 강간을 당하는것도 모르고 현빈은 마냥 어린 아이같이 잠을 자고 있는것이였다....
백화는 피스톤 운동을 하던중 힘을 주고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그리고 바로 운동을 멈추고 숨을 쉬고
있는것을 보고 바로 일어났다...

[ 그럼 다음은 나야.....]
[ 빨리좀 해....]

백화가 현빈의 자지에서 일어나자 바로 애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속으로 집어넣는 천화였
다....
넣고 바로 운동을 시작해 갔는것을 보고있는 백화는 결합되는 부분을 보고 있었다..

" 저것은 내것에 넣다니....너무 크다...장미언니는 좋겠다...저것을 매일 보고 할수 있으니까...하지만
우리의 운명도 이것이 최선이겠지만...."

뒤 사람때문에 천화도 빠르게 운동을 해서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뒤를 이어 바로 수화와 자화도 현빈
의 자지를 자신의 음부속으로 넣고 한번씩 절정을 많이 했다....
네 사람이 절정을 맞이하고 모두 현빈의 자지를 쳐다보는데 자지와 항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서 고여 있는것을 볼고 있었다...
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고 그렇게 몇번을 반복을 했다..하지만 현빈은 혼자는 아직도 절정을 맞이 하지 못
하고 있는것은 잊고 서로 돌아가면서 현빈을 강간하고 있는것이다...
.
.
.
무려 2시간동안 돌아가면서 3번이상 절정을 맞이했고 마지막으로 자화가 지친 몸으로 절정을 맞이할려고
운동을 하고있는데 현빈의 자지가 더욱 커지는것을 느끼고는...

[ 설마....]
[ 왜...무슨일이야...]
[ 이이가 절정을....]
[ 그래...좋겠다.....]

그때 현빈는 무의식중에 힘을 주고 자화의 질속에서 분출을 하고 말았다....마구 들어오는 정액을 질로
느끼는 자화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던 자화는...

[ 안돼 아직도 나와....]
[ 그래...어서 비켜봐....나도...]

자화가 현빈의 자지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백화가 현빈의 기둥을 꽉 잡고 자신의 음부에 자지를 집어넣어갔
다..
넣고 한참을 기달리는데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질속에 조금 나오는것을 느끼고 좋아하는 백화였다..
그리고 얼마 안돼서 현빈의 품으로 쓸어지고 말았다...

[ 어떻게 獰?...]
[ 조금이지만 내 안에다가 분출했어...]

나머지 두 여인은 현빈의 정액을 받은것을 부러워 하고 있는데 시간이 벌써 새벽을 향해갔고 네 여인은
얼마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현빈의 옷을 입히고 그 자리에 이불을 덮어 주었다....
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듯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향해갔고 몇십분후에 소연이 가게를 정리
하고 시장도 볼려고 들어와 현빈을 보았다...

[ 아이참....집에 안들어 오고 여기서 자고 있었네...어머 얼마나 마신거야...]

소연는 상황을 봐서 사화가 술상을 보고 현빈 혼자서 먹고 그 자리에서 자는것으로 해석을 했다...소연
는 현빈의 자는 모습을 보고 앞에 있는 술상을 치우기 시작했다...
다 치운 소연은 사화가 자고 있는 방으로 향했고 문을 열어보았는데 모두 단잠을 자고 있었다...
.
.
.
자신때문에 현빈이 외박을 하는것으로 아는 마리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그 생각을 하던 마리는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지 배개가 다 젖어있었다...
그리고 일어나 핸드폰를 꺼내서 번호를 눌러갔다...

[[ 여보세요...아빠...저 마리에요...]]
[[ 그래...아무일도 없지...]]
[[ 네....저기 아빠...저 미국으로 돌아갈래요...]]
[[ 왜...무슨일 있냐....]]
[[ 아니요..아무일도 없어요..그냥 아빠하고 오빠가 보고싶었어...]]

그 말을 하는데 마리의 목소리를 많이 떨고 있는것을 마리 아빠[ 윌리엄]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 지금은 안된다...나중에 와야겠다...]]
[[ 왜요...무슨일인데 나중에 오라고 하는거에요...]]
[[ 이쪽 분위기가 안좋아....그러니 나중에 아빠가 다시 연락하마..]]
[[ 많이 심각해요....]]
[[ 조금 시끄러워....]]
[[ 그래요...여기도 이상한 사람들이 나를 찾아왔는데...]]
[[ 뭐야....어떤놈들이....]]
[[ 저도 몰라요....잠시 현빈씨 집에 피신해있는거에요...]]
[[ 그래...다행이구나...우선 현빈집에 있어야 겠다....]]
[[ 왜요...무슨 일인데요...]]
[[ 나중에 설명해 줄께...알았지..절대로 집에 가지말아라...]]
[[ 네....]]

마리는 미국에도 무슨일이 생긴것을 같은 생각를하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
.
.
정오가 되서 일어난 현빈는 머리가 아파왔고 먼저 물을 찾았다....

[ 여기....]
[ 고마워....]

물을 마신 현빈는 잔을 내려놓고 앞에 있는 여자을 쳐다보았다...

[ 얼마나 마신거에요...]
[ 몰라....그냥 주는데로 마셔는데....]
[ 누가요.....사화가 당신한테 술을 주고 그것을 마셨었요...]
[ 응...아이쿠 머리야....]
[ 그런데 왜 집에 안들어오셨나요...집에서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집이야기를 하자 현빈는 인상을 쓰고 소연을 바라보았다...

[ 말하지말아... 어떻게 자신의 남편말을 하나도 안믿어주는거야....]
[ 그렇다고 집을 나와요...속좁은 남자같이....]
[ 속좁은 남자?....그럼 소연도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야....]
[ 그것이 아니잖아요....집안에 가장이 그럴게 하고 나오면 어떻하냐는 뜻이에요...]
[ 몰라... 아무튼 당분간 안들어갈거야..그렇게 알고 있어...그리고 절대로 여기서 자고 있다고 말하지말아..
만약에 말하면 다른데로 살아지고 말거야...]
[ 그러지 말고 집에 가서 해결해요..네....여보야...]
[ 싫어....]

현빈는 소연과 이야기를 하기 싫은지 다시 이불은 덮고 눈을 감고 말았다.... 그런 현빈의 행동에 더 이상 소
연도 말을 할수가 없는지 한숨을 쉬고 밖으로 나가고 말았다..
문소리가 들리고 현빈는 자세를 돌리고 소연이 앉아있는 자리을 쳐다보고는

[ 어디 재미있게 살아봐라.....]

그리고 현빈는 눈을 감으면서 자신의 손이 아래로 향했고 바지속으로 넣어갔다...그런데 현빈의 중심부가 이
상하게 되어있는것이였다..
귀두가 팬티와 본드 처럼 찰싹 붙어있는 손으로 확인하고는...

[ 잉...뭐야...앗...왜 팬티에 정액이....설마.... 아니겠지...어제 혼자 몽정해겠지...]

설마 사화가 자신을 아무리 술에 취해지만 사화가 자신을 강간했으면 불명히 알았을거야 생각을 하고 다른
생각으로 돌리고 말았다..
꿈속에서 여인과 했고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것을 생각을 했다....
.
.
.
현빈의 집에서는 아침에 날리가 나고 말았다... 집에 안들러오는 것을 알아버린 연숙이 아침에 현빈의 여인들
한테 한소리했기 때문이다...

[ 너희들은 남편을 어떻게 한거야.....남편이 외박까지 하게 하고 잘하는 짓이다....내가 갔다 올때까지 현빈
을 집에 대리고 있었라....그리고 이놈은 마누라하고 싸우면 집에서 싸우지 외박을 하네....]

그 말에 모두 부엌에서 고개를 숙이고 한마디로 못하고 있었다....

==== 죄송합니다..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어제는 게임방에서 옆에 눈치을 보면서 쓴것이니
이해 하시고 읽으세요..
오늘 컴퓨터를 찾아서 다시 쓰고 있으니 걱정말아주세요..독자님들 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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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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