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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6 664회 0건

밤의 야왕===74


이영은 현빈을 바라보면서....

[ 부탁하네..아니 꼭 해주게....]
[ 장모님이 그렇게 생각하니.....해주겠습니다...대신 제가 무슨일을 하든 참견안하면요...]
[ 절대로 참견안하겠네...그이가 정신만 차린다면...]
[ 알겠습니다.....그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그만 집에 들어가요..장모님...]

두 사람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
.
.
집에 들어오고 현빈는 연숙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 무슨일이냐....]
[ 엄마한테 할말이 있는데....]
[ 그래 말해보거라...무슨 할말이 있냐...난 니가 할말이 있다고 하면 무섭다..또 어디서 여자를 대리고 들어
올지 몰라서....]
[ 죄송해요...엄마...그래서 하는 말인데....우리 다른집으로 이사가면 안될까요...이집에서 다 같이 살기엔
너무 좁은것 같았어...그러는데...]
[ 나도 그 생각은 했다...하지만 이건 다 너때문이야...알고는 있는냐...]
[ 네.....그럼 엄마가 승낙한걸로 알고 내일부터 집을 알아볼께요...]
[ 그래....그렇게 해라...그런데 무슨일로 사모...아니....저 여자가 보자고 했니...]

현빈는 연숙의 두손을 꼭 잡고...

[ 엄마...그만 용서해 주세요....장모님이 엄마한테 했던 일은 저도 못잊어요...하지만 그 보답으로 연수가
제 아이을 가졌잖아요...]
[ 알아...하지만..그것이 쉽게 안되는구나...노력은 해보겠다...]
[ 고마워요...엄마...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 저리가거라..징그럽다...이녀석아...]
[ 헤헤헤헤....]

현빈는 연숙방에서 나와 이층으로 향했다...그리고 자신의 방에 들여다 보니 몇명의 여인들이 오손도손 이야기
를 하고 있었다...
현빈이 침대에 걸쳐 앉고...

[ 장미는 밑에 내려가서 다른 여자들도 올라오라고 해...]
[ 무슨일인데요...]
[ 오면 말할께....빨리...]

장미가 나가고 얼마 안되서 모든 여자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헌데 5명의 여인들과 현빈이 합께 있기는 너
무나 비좁았다....
현비는 자신의 여인들을 보면서.....

[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어...]
[ 무슨일이에요...]
[ 왜그래요....]
[ 또 무슨일 생겼었요....]

5명의 여인들을 보는 현빈는..

[ 우리하고 옆방에 연수어머님하고 밑에 엄마하고 같이 살려면 이집이 너무 좁은것 같다고 생각안하봐서..그래
서 하는 말인데...우리 이사가자...더 넓은 집으로...]
[ 정말요....]
[ 응...내가 알아보고 다시 말할께...그렇게만 알고 있어...알았지...]
[ 네....]
[ 그리고 한가지 더...요코을 누가 공부시킬거야...]

그 말에 모두 희수를 바라보고 웃었다...
희수는 자신한테 눈동자가 모이는 것을 알고는...

[ 애들이...난 안돼.....학교 학생들도 가르치기 힘든데....그리고 시간도 없고...]

희수가 절대로 안돼다고 말을 하다가...

[ 맞다...연수는 지금 휴학하니까 연수가 가르치면 되겠네....]
[ 싫어요....난 못해요....큰언니가 해요....]
[ 안돼다니까....연수 니가해...알았지....]
[ 너무해요.....]

두 사람이 서로 안한다고 다투는 것을 보고 현빈이...

[ 그만..둘다 그만....내 말대로해...낮에는 연수가..저녁에는 희수가 가르쳐...알았지..]
[ 하지만...시간이...]
[ 내가 말한데로 해....둘다....]

현빈이 말을 거세게 하자 두 여자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풀이 죽은 소리로...

[ 알았어요...그렇게 할게요...]
[ 그럼 하던일을 다시 해...]

현빈는 침대에 앉은 자세에서 뒤로 넘어지고 누어서 눈을 감았다....
.
.
.
다음날 현빈는 태수한테 연락을 해서 지하철역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두사람은 약속장소에서 만나고 현빈이 태수를 대리고 어디로 향해갔다....
얼마나 갔을까 현빈의 걸음이 멈추고...

[ 태수야..저기보이는 저 사람있지...]
[ 네..형님....헌데 무슨일로...]
[ 니가 부하들 시켜서 저 사람...여기서 못자게 하고 몇칠동안 시달리게 해라...]
[ 그것야 쉽지만 무슨이유인지....]
[ 나중에 설명해줄께....너무 세게는 하지말고 적당히 하면서 정신차리게 하면되...알았지..]
[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리고 내가 시킨일은....]
[ 지금 진행중입니다....이수열은 형님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 그래 알았어....내일 만나자고 연락해라...그리고 철두쪽을 더욱 주시해라....이상하게 너무 조용하다..]
[ 네...알겠습니다...]
[ 그래...그만 나가자....]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현빈는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헌데 집에는 요코와 연수, 장미만 남아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빈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티브를 보고있는데 연수가 다가오고...

[ 저기....할말이 있는데..]
[ 뭐...]
[ 이 부탁은 꼭 들어주면 하는데...할수 있겠어요...]
[ 말해봐....]

연수는 현빈의 무릎에 앉아서 귀에 가까이 가져갔다...그리고..

[ 다름이 아니고...누구좀 만나주면 하는데...]
[ 누구?......]

그렇게 건성건성 대답을 하던 현빈는 누군가 생각를 하고....

[ 싫어...안 만날거야...]
[ 누군줄 알고 싫다고 해요...]
[ 니가 말하는 사람이 누구겠냐...그 흑인여자 말한거 아니야..싫어...안해...]
[ 아잉...자기야...한번만 만나주라...응....]
[ 싫어....그리고 왜 자꾸 만나라고 하는거야...너 그 여자한테 무슨 약점잡혔냐...]
[ 아니...그런것 없어..그냥 친구로서 불상해서 그래...그러니....]
[ 안해.....]

연수는 현빈의 무릎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애교을 부리고 있었다....티브를 보다 연수의 엉덩이가 자신의 무
릎을 비비는것을 알고 욕정이 일어나고 말았다....
현빈는 연수를 옆으로 넘어트리고....

[ 그런거 말고 우리 하자....연수야...]
[ 싫어요.....안할거에요....]
[ 으응..하자...응....]

연수는 현빈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 대신 한번만 만나주면 해줄께요...]
[ 넌 왜 꼭 그 여자를 만나게 할려고 하는거야...]
[ 그냥....친구로서....]

싫은 표정으로 현빈는 연수를 내려보면서 말을 했다...하지만 연수도 꼭 만나보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 한번만 만나주면 되는거지...]
[ 응...만나줄거야....]
[ 좋아 만나주지....대신 나도 조건이 있어....]
[ 뭔데?....]

현빈는 연수보고 웃으면서 자신의 손을 연수의 엉덩이로 향했다...

[ 이쪽으로 해주면 만나주지....]
[ 네.....안해요...거기은 아파서 안해요...]
[ 그래....그럼 난 안갈거야....이층가서 요코하고 해야지...]

현빈는 연수의 몸위에서 일어나 이층으로 걸어서 올라갈려고 할때....

[ 잠깐만요....]
[ 왜....안한다면서...난 강요안한다....]

현빈는 연수를 약올리는 같이 말을 하고 다시 이층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을때...

[ 알았어요...하면 되잖아요...해줄께요..]
[ 정말....두말하기 없기야....]
[ 알았어요...야비한 남자야....]
[ 헤헤헤....그럼 지금 하자....]
[ 캭...악....뭐에요....여기서요...싫어요...]

연수가 반항을 하자 현빈는 신경을 안 쓰고 연수의 옷을 벗기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연수의 겉옷을
벗긴 현빈는 차분히 속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연수도 같이 현빈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기고 있었다....

[ 잉...연수 가슴이 커졌네...]
[ 몰라요.....]

서로를 바라보면서 현빈는 연수의 젖가슴으로 손이 움직이고 양쪽을 가득 잡아갔다...손으로 꽉 잡을때 틈
세로 살짝 삐져나오는 연수의 젖가슴살, 연수도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현빈를 보면서 자동적으로 현빈의
중요부분으로 갔고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자지기둥을 잡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연수 그 동작에 맞추어 현빈도 연수의 젖가슴을 세게 잡
았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 더 세게 잡고 흔들어봐....]
[ 네...아얏.....너무 세게 하지말아요....아파요....]

연수는 현빈의 요구대로 자신의 손에 힘을 주고 세게 잡아서 흔들기를 반복했다..그러면 그럴수록 현빈의
자지는 점점 커져갔고 나중에는 한손으로 다 잡을수가 없었다....
젖꼭지를 잡고 돌리던 손이 차츰 밑으로 내려갔고 연수의 음부로 향했다....연수의 음부에 도착한 현빈의 손
이 살짝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비벼갔다.

[ 아아아....]
[ 크크크...좋아....이렇게 해주니까....]
[ 네...너무 좋아요....아아아.....]

현빈는 클리토리스을 잡고 놀던 손이 음부가득 문지르던 도중에 한손가락이 순간 살아지고 없었다...문지른
손이 다시 상하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연수의 질속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연수의 질속에서 애액이 나오고 있었고 현비는 그것을 그녀의 음부주위에 약을 바르듯 손
바닥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질속으로 넣고 움직이다가 다시 음부전체를 문지르고 다시 집어넣어갔고 연수의 손도 속도가 빨라지면서 현
빈의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 아아아...미치겠어요....더 이상은..아아...어떻게 해주세요...]
[ 어떻게...어떻게 해줄까...말만해...]
[ 안에.....아아아..넣어주세요....아흐흑...]
[ 어디 안에....위에 아래.....]
[ 아래에.....아아..넣어주세요....제발.....]
[ 아래에 무엇을 넣어주라고.....]
[ 당신의 자지를 제 안에....아아아...넣어주세요....가득...아아..]
[ 키키키...알았어 업드려봐....]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띠고 연수는 그자리에서 뒤로 돌아서 엎드리고 있었다...현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서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고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자세를 취한 연수를 보고 뒤로 다가간 현빈는 천천히 그녀의 질입구로 가져갔고 입구에서 위 아래로 살짝 마
찰을 시켰다....

[ 어서...못참겠었요....넣어주세요...]
[ 하하하..그렇게 이것을 가지고 싶어....]
[ 네...자기의 자지를 제 안에 가지고 싶어요...그러니...어서...제발..]
[ 알았어...지금 간다....]

현빈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질속으로 귀두를 집어 넣어갔다... 처음 귀두가 들어가는데 연수의 몸이 조금
움틀거리고 다시 뒤로 빼서 나머지 기둥까지 넣을려고 움직여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본 현빈는 바로 뿌리 끝까지 집어넣어 버리고 말았다....

[ 악.....아파...갑자기...한거번에...넣으면...어떻해요.....]
[ 자기가 그렇게 움직여 놓고...나한테 뭐라고 하네....]
[ 아아....어서 움직여 주세요...네....]
[ 키키키....]

간사하게 웃어가던 현빈는 천천히 안에 들어간 자지을 움직여 갔다..
하체를 움직여서 질속에서 왔다 갔다는 반복하게 하는 동안 현빈는 그녀의 음부주위에 있는 애액을 손가락에
조금 바르고 음부위에 있는 또 다른 구멍으로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 구멍주위를 문지르던 현빈의 손이 가운데 구멍으로 힘을 주면서 밀어 넣어갔다....

[ 앗....아아아....좋아요..더..더 세게...아아..]
[ 키키키....그렇게 좋아....]
[ 네...너무 황홀해요....자기 자지는 나를 미치게 해요....]

또 다른 구멍, 즉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한개를 움직여 가던 현빈는 다시 빼고 항문위에다가 침을 떨어트
리고 다시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리고 항문에 있는 타액를 손가락 두개에 골고루 바르고 다시 그녀의 항문속을으로 집어 넣어갔다..

[ 악...아파....아아 살살 아아....]
[ 질꺽..질꺽.....쩝....엇.......질꺽....]

두 손가락이 들어간 항문속에서 현빈는 바로 빼지않고 안에서 구부리기도 했다...그러면 그럴수록 연수의
음부안에서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 나와서 현빈의 자지에 묻어갔다..
그러던중 다시 현빈는 하체를 움직여 가면서 연수의 항문속에 있는 손가락 한개를 빼고 다른쪽 손가락 한개
를 입속에 넣고 타액을 바르고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현빈는 양쪽손가락 한개씩 집어넣고 옆으로 벌려갔다...

[ 악...아파....항문 찌어져요....살살해요..제발...아아아..]
[ 이래야...내것을 넣지....조금만 참아봐....알았어..]
[ 하지만 진짜로 아프단 말.....이에요....흑.....아파...]
[ 그럼 하지 말까.....]
[ 아니...아니에요....너무 아프게 하지 말아요...]
[ 알았다니까..그러내...]

현빈는 자신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더욱 연수의 항문을 옆으로 늘리고 있었다...그럴수록 연
수는 아픔을 하소연하는데 현빈는 연수의 말을 듣지않고 오직 넒히는데 주력했다...
얼마정도 늘어난 항문을 본 현빈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 자..그럼 항문속으로 넣는다...]
[ 저기....천천히 넣어요...알았죠...]
[ 알았어...천천히 넣을께 아프면 말해....]
[ 네.....]

현빈는 자신의 자지을 연수의 음부속에서 빼고 그 위쪽으로 향했고 항문입구로 가져갔다...입구로 온 자지를
조금씩 안으로 집어넣어가는데 연수의 입에서 실음소리가 너무 크게 나오고 말았다...
귀두밖에 안들어갔는데 아프다면서 빼라고 성화였다...

[ 안돼...너무 아파....찌져지겠어요...하지말아요...]
[ 싫어....조금만 참아봐....거의다 들어갔어....]
[ 하지만....너무 아프단 말이에요....흑흑...]
[ 그래도...참아....연수가 승낙한거니까...]
[ 그래도..이렇게 아픈데....]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현빈는 조금씩 항문속으로 집어넣어갔다...얼마정도 했을가 귀두가 연수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 앞은 들어갔어...나머지는 숨게 들어갈거야...]
[ 네?....앞에 밖에 안들어갔어요....]
[ 응...귀두만 들어가면 나머지는 숨게 들어가는거야...너무 걱정하지말아...]
[ 알았어요...하지만 너무 아프면 넣지 말았요...]
[ 응....많이 아프면 말해...]

다시 집어넣기를 시작하는 현빈은 어느정도 집어넣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말았다....조금 넣을 때마다
연수가 아프다고 잠시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다시 집어넣으면 또 그렇게 연속적으로 반복을 해서 절반이 이
상 집어넣었다....

[ 조금만 참아봐...조금만 넣으면 다 들어가니까...]
[ 알았어요....]
[ 간다......]

나머지 부분을 힘을 주어 집어넣었다...
현빈의 하체힘에 밀려 다 들어간 것이였다..

[ 아파.....악...흑....아프단 말이야....빼....안할래....]
[ 다 들어갔어.....]
[ 안할거야...흑흑.....너무해...흑흑....]

연수는 울면서 손을 뒤로 하고 현빈의 자지를 항문에서 빼게 할려고 손에 힘을 주었다...그러나 현빈는 그런
연수의 행동을 무시하고 아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악악아아아....움직이마...제발....아파...흑흑...]
[ 이렇게 하면 조금있으면 좋아져....]
[ 그래도 싫어....움직이지말아...흑흑....]
[ 안돼...그럼 언제 끝나....금방있으면 다른 사람올거야...]
[ 싫어....가만히 있어...나쁘놈아....아파단 말이야....아아....]

연수의 말을 무시하면서 까지 계속 움직여 가는 현빈이였다...그러나 어느순간에 연수의 말이 흥분하기 시
작하고 실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현빈는 자츰 속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연수도 현빈의 행동에 동조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파...그런데..기분이 좋아....아아아...]
[ 흑...나도...좋다고 했지....흑..미치겠네..]
[ 아아....아흐흑....좋아...자기야...]

안에 들어갔다 나오면 연수의 이물질이랑 같이 나오고 있고 음부에서는 애액이 흘러서 밑으로 떨어지고 있
었다...현빈는 잠시 멈추고 조금 일어나서 다시 연수의 항문속에서 움직여 갔다...

[ 아아아...이렇게 좋을 수가....아흐흑...너무 좋아...여보...]
[ 그래...흑...나도 좋아....헉....조금 있으면 나오겠어..]
[ 아아아...전 두번째에요.....흑...]
[ 질꺽....질꺽...짝....쑤꺽....]

현빈는 절정을 향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연수의 항문을 점령하고 있었다...연수도 두 번째 절정을 맞이 할
려고 자신의 손으로 음부속으로 손가락를 집어넣고 움직여갔다...
절정이 다가온 현빈는 ..

[ 나올것 같아...못참겠어...아흑....]
[ 저도....나올것 같아요...같이 싸요....아아아...]
[ 간다.....흑흑....]

현빈는 정액이 나온는 것을 알고 연수의 항문깊이 자지를 집어넣었다...그리고 힘을 주어 항문안에다가 정
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연수도 자신의 음부속에서 절정이 맞이 했는지 애액이 더 나오기 시작했다....

[ 흑....나온다...연수의 항문속에 정액이 나와....]
[ 네...뜨거운것이 항문속에서 느껴져요...]
[ 꿀럭...꿀럭...꿀럭.....]

항문속에서 정액이 분출하고 가득차기 시작했다....하지만 너무나 좁은 항문속에서 다 들어가지 못하고 밖
으로 나오고 있었다...
연수의 항문에서 나온 정액이 흘러서 연수의 음부 입구로 흘러가고 있었다....
현빈는 정액을 다 분출했는지 천천히 연수의 항문에서 빼고 있었고 연수도 현빈의 자지가 나가는것을 알고
입에서 조금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 헉...으...으.....]

현빈는 자지를 항문에서 빼고 그 자리에 앉아서 숨을 수고 있었다..옆에 있는 연수를 바라보았는데 그 자
세 그대로 였고 연수의 항문에서는 아직도 자신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는것 보고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현빈는 앞에 있는 화장지를 집어서 연수의 항문으로 향했고 나오는 정액을 닦아 주고 있었
다....
정액을 다 닦은 현빈는 연수의 몸을 자신의 몸위로 올려놓고...

[ 고마워.....아픈데 참아주고...]
[ 몰라요...너무 아팠다 말이에요....다시은 하기 싫어요...]
[ 하하하...다음부터는 덜 아플거야....]
[ 몰라..몰라....]

고개를 옆으로 흔든 연수는 현빈의 가슴으로 얼굴을 파 묻고 눈을 살면시 감았다...그런 연수를 보면서 현
빈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말을 했다....

[ 그런데...왜 나보고 그 여자를 만나라고 하는거야...]
[ 가보면 알아요....약속했으니 가야돼요...]
[ 알았어...연수가 그 여자때문에 이런 아픔까지 참으면서 만나게 해주는 이유는 알겠지...만나면...]
[ 어차피...이것도 나중에 할거잖아요....미리 해두는것도 좋은것 같아서 승낙한거에요..]
[ 하하하.....]

현빈는 그녀의 얼굴를 만지고 쓰다듬어 주고 눈을 감고 있었다..그런데 그때 위에서 말을 하면서 내려오는
여자가 있었다....

[ 다 끝났거야....]
[ 잉....뭐야...위에서 보고 있었다는거야...]
[ 나 몰라....창피해.....]
[ 호호호...그럼 안들리게 생겼어요....연수 소리가 얼마나 큰지 위까지들리던데...]
[ 하하하...그렇게 크게 소라났어...]
[ 그런데 연수야..어때...할만해....]
[ 몰라요...말 안해요...언니하고.....]
[ 하기 싫으면 말아라....]

현빈의 가슴에 얼굴을 들고 연수는 상대방를 쳐다 보았다...

[ 장미언니도...애 났고 당해봐요...]
[ 싫다...난 안할거야...]
[ 호호호....그럴까요...언니는 이이 성격몰라요....나중에 보면 알겠죠...호호호...]
[ 맞아...다 하는데 장미만 안하면 소외당할거야....]
[ ........]

연수와 현빈의 말에 장미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두 사람을 쳐다보고만 있었다...그러던중 연수가 일어날까
하고 움직이다 그만 현빈품으로 쓸어지고 말았다....

[ 아얏....아파......]
[ 어디가...어디가 아파...]
[ 몰라....자기 미워 죽겠어....자기때문에 아프단 말이야....]
[ 미안.....어디갈건데...]
[ 이층에 올라가 봐야죠...다른사람이 들어오면 창피하니까...]
[ 알았어...내가 대리고 갈게...]

현빈는 연수을 안고 위층으로 향해갔다...가면서 장미한테 혀를 내밀고 가는 연수를 보면서 장미는 약간 약
올르고 있었다....
.
.
.
이 세한은 무슨 이유인지 깡패들이 쳐들어와 자신이 자고있으면 괴롭히고 패기를 반복했다...자신의 생각으로
는 분명히 누군가 자신을 죽이는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더 이상 그곳에서 잠을 잘수나 있을수가 없는 이세한은 어디론가 향해갔다..물론 이세한을 괴롭히는 사람들
도 따라서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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