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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7 781회 0건

밤의 야왕--- 41



흑장미는 마수을 쳐다보고 다시 현빈을 쳐다보았다...자신의 말에 사람들이 구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는것을 알고있다...헌데 문제은 여기서 시인을 하면 다시은 남화로 돌아갈수가 없다....
흑장미는 사화을 쳐다보았다...사화들도 흑장미의 결정에 동의을 하드시 고개을 끄덕였다.
그리고 흑장미는 천 마수을 쳐다보고...

[ 맞아요.....]
[ 뭐.....그것을 어떻게 믿어...증거가 없잖아.....당신 살려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

천 마수는 그런 얘기을 하면서 흑장미을 쳐다보았다..헌데 장미의 눈에서 거짓이라고은 찾아볼수가 없
었다.모두 사실이였기 때문에...

[ 믿어 주지....]
[ 그럼...건내주는걸로 알겠네...]
[ 헌데 그렇게 쉽게은 안돼지..안그런가..]
[ 나도 당신이 그렇게 나올줄 알고있었네...]

그때 현빈뒤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차츰 수가 늘어났다..몇십분 지나서 인원수는 40명정도 모여들어고
천마수쪽도 그것을 보고 조금 놀라는 눈빛이였다...

[ 당신의 지원군인가....]
[ 아마도...]
[ 그러군...그래서 이렇게 당당하게 올수있었군....헌데 누구밑에서 일을 하지...]
[ 난...누구밑에서 일한적없네....]
[ 그럼...자네가 최고위에 있는가 보군....]
[ 그렇다고 불수있지....]
[ 알았네...두말안하지...상황을 두고봐야 알겠지...가라...]
[ 와아................가자.........]

천마수의 부하들이 먼저 움직여 갔고 현빈의 부하들고 움직였다...중간부분에서 서로 만나는 약속을 한
것처럼 만나서 싸움이 시작됐다...
헌데 첫싸움은 두쪽다 순조롭게 진행되가고 있는데...얼마정도 지났을까.상황은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
했다....

[ 파파...퍽퍽......헉...앗.......아얏.....]

천 마수도 가운데서 싸우는 것을 보고있는데 자신의 부하들이 밀리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대로 나가
면 자신의 부하들이 먼저 쓸어질것 같았다...
그와 반대로 현빈은 여유가 있는지 그 자리에 앉아서 팔에 턱을 기대고 재미있다는듯 마냥 구경만 하고
있었다....그걸 보고있는 천 마수도 조금은 놀라는 듯했다...
저렇게 여유가 있다는것은 자기 부하들이 이긴다는 것을 뜻하기도 했기 때문에...

[ 이봐...그렇게 여유부릴 시간이 없을걸....]
[ 모르지....난 그냥 구경만 할거니까....]
[ 배짱이 대단한건가..아니면 두려움이 없는건가..모르겠군...]
[ 훗.......]

천마수의 말을 듣고는 그냥 웃기만 하고있었다...
상황은 가면 갈수록 마수쪽이 불리하게 진행되가고 있었다..마수도 조금은 긴장을 하기 시작하고 있고
그런 와중에 현빈은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천마수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천마수와 마주대하게 되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 나하고 싸울려고 하는건가....]
[ 아니...난 그냥 저 여자을 대리고 갈려고...그리고 자네 상대는 잠시뒤에 나올거네..기달보게..]
[ 아까도 말해지..대려갈수 없다고....]
[ 맞아...안대리고 가니..걱정은 말게...]

천 마수옆으로 지나서 흑장미가 앉아있는 곳으로 걸어갔다..그리고 그 자리에 앉으면서...

[ 아직도...이곳에 미련이 남았나?....]

미련이 남았냐구 물어보는 현빈을 쳐다보는 흑장미는 더이상 남화의 흑장미가 아니...한 남자을 사랑하
게되는 한 여인의 흑장미로 변해갔다...흑장미는 눈물을 흘리면서 현빈의 품으로 들어갔다...

[ 아니....아니에요....미련없어요.....이제는..]
[ 훗...잘 생각했서...여자는 자고로 집에서 살림만 하면되는거야...알아지...]
[ 네...흑...흑...]
[ 어디 다친데는 없고...아기은?..]
[ 괜잖아요....흑..흑..]

자기 품에 안겨온 흑장미의 등을 두들겨 주고은 안심을 시켰다...그러나 현빈의 뒤에 있는 천마수는 온
몸을 떨고있었다...무서워서가 아닌 자신을 무시한것이 화가나서 떨고있는것이다....

[ 이봐...당신 날 너무 무시하것 아닌가...]
[ 그렇게 봐다면.. 미안허이...그것은 남자로서 사과하지...]

순순히 사과을 하니 천 마수로도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그리고 현빈은 자신의 무릎에 흑장미을
앉히고 돌아서 싸우고 있는 곳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상황은 거의 전멸해가는 천마수의 부하들이였다...천 마수도 현빈을 바라보다가 뒤로 돌아서 자신의
부하들이 싸우고 있는곳을 바라보았다..자신의 예상과 반대로 자기 부하들이 거의 쓸어져갔다....

[ 이봐...이쯤에서 그만하지...그리고 괜히 부하들만 다치니까...위대가리끼리 싸우는게 어떻겠나..]
[ 그래...그것이 좋은생각이군...누가 싸우겠나...물론 자네겠지...]
[ 아니....내 뒤에 있는 사람이 싸울거야...]

천 마수는 현빈의 뒤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쳐다보았다..헌데 아무도 없어서 다시 현빈을 쳐다보고..

[ 날..가지고 노는건가...이거 불쾌하구만...]
[ 난..자네 가지고 노는것이 아니야...자네 상대은 뒤쪽에 사람이 할거야...]

천 마수가 화가나서 무엇라고 할려고할때..집안에서 문이 열리고 누군가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헌데
그 사람도 가면을 쓰고 있었다...집에서 나온 사람은 현빈뒤로 가서 크게 인사을 했다..

[ 형님...안에는 다 처리 했습니다...]
[ 그래..수고했다...헌데 자네하고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 알겠습니다....]

현빈의 지시대로 안을 정리하고 나온 남자은 앞에있는 사람을 쳐다보고...

[ 오랜만이군..천 마수...]
[ 누구지..난 자네을 모르는데...]
[ 이런...실수을 해군...미안...사과을 하지...]

하면서 가면을 벗어갔다..그리고 천마수도 놀라는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았다...그런데 자신도 잘아
는 사람이였다...그때 집안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었다...
집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바로 흑장미의 부하들이였다..몸이 정상으로 나오는 사람은 가면을
쓴 몇사람 빼고은 안좋은 사람들만 있었다...

[ 오호....최 태수!....자네였군....몰라서 한동안 안보이더니....]
[ 어디좀 갔다 오는라고... 그런 자네는 잘 지내는가....]
[ 자네가 남의 밑에서 일하는지 몰라군....]
[ 그런가...하기사 형님이 알리는것을 싫어하니까...]
[ 그럼...자네 뒤에있는 사람이 자네 위사람이군..]
[ 맞아.....]

두 사람은 서로을 쳐다보고 있었고..집에서 나온 사람들은 모두 흑장미한테 달려갔다..헌데 흑장미는
남자 품에 안겨있었다...다들 놀라는 눈빛을 하고있었다..천하에 흑장미가 남자 품에....
천마수는 뒤에서 싸우는 부하들에게...

[ 그.............만........중지........]

그말 한마디에 모두 싸움을 멈추고 천마수와 최 태수을 바라보았다...

[ 이제 그만 싸워...이 싸움은 나하고 태수가 결정을 지을것이다...]

그말은 듣는 현빈이 자신들의 부하에게 손짓으로 멈추게 했다...그러더니 현빈의 부하들은 한곳에 모여
들었다....그와 반대로 마수의 부하들은 거의 다쳐거나 경우 서있을 정도였다...

[ 우리 두사람이 싸워서 이기는 쪽이 여기을 차지하고 지는쪽은 깨끗이 물러났다..알겠냐..]
[ 네....네....예....네...에..]

주위사람을 둘러보고 천 마수는 다시 최 태수을 쳐다 보았다...그리고.

[ 그럼...시작할까?..]
[ 좋치.....오랜 만에 싸워보는군....]

최태수와 천마수는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공격태세로 돌입했다...흑장미는 현빈이 안나서고 태수가 나
서는것이 마음에 걸려서 현빈을 쳐다보았다...
그것을 아는지 현빈은 흑장미을 쳐다보고...

[ 왜...태수가 질까봐...]

현빈의 눈을 의식한 흑장미는 고개을 좌우로 흔들면서...

[ 아니요...당신이 확신하면 믿어요..]
[ 하하하..이것이 당신모습이야...순정하는것...]

현빈은 한번 웃음을 보이고는 흑장미의 볼을 살짝 꼬집어 주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있는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동시에 공격을 해갔다...
첫수는 두사람이 약속이라도 한것같이 돌려차기로 갔고 서로의 발이 붙히쳤다..첫수가 무의미로 돌아가
고 다리을 내림과 동시에 서로의 주먹을 휘들러 갔다...
얼마나 빠르지 막을수 있는 주먹을 막았고 못막은 주먹은 맞아갔다...얼굴으로 오는 주먹은 팔로 막고
옆구리로 오는 발은 무릎으로 막아갔다...
거의 서로의 싸움이 비슷해고 싸움에 방식도 비슷했다...

[ 역시...실력이 늘어네....]
[ 그런가....고맙다...그럼 다시시작해 볼까...]
[ 그러지....]

두 사람이 다시 싸움을 시작하고 서로의 급소을 노려갔다..헌나 쉽사리 치명타을 주는 못하고 서로가 상
처만을 남겼다...
그때 천 마수는 태수의 명치을 공격했고 그것이 먹혔다..고개을 숙인 태수의 얼굴을 무릎으로 공격했고
무릎을 피할려고 상체을 뒤로 저치고 한발을 먼지 띠우고 한바퀴을 돌아서 마수을 공격했다..
마수는 올라오는 발을 두손으로 막고 조금 휘청거일때 한발을 앞으로 도약하고 정권을 찔러갔다...
그것이 마수의 명치에 제대로 맞아들어갔다...맞은 마수는 뒤로 몇발자국 물러났고 그런 틈을 이용해
명공격을 해나갔다...
태수의 공격에 절반은 막았으니 절반은 맞고 말았다...이번 승부는 태수가 이기것 같았다...

[ 아앗........파..퍼..퍽...]
[ 크....헉...탓....파...]

그렇게 두사람은 체력이 거의 바닥이 날정도로 싸움을 했으니 승부가 나질 안았다...서로가 겨우 주먹을
휘들러가는데 힘이 없는 주먹이였다...
그러다 두사람은 그자리에 주져앉고 말았다...

[ 헉..헉..헉...이런...일어설 힘도 없네...헉..]
[ 헉헉...헉....나도....헉헉...]
[ 그래도 끝을 봐야지....헉...안그러가..헉..]
[ 그러치...헉...헉....가네...헉...]

두사람은 있는 힘것 최후에 공격을 해갔다...서로의 주먹이 상대방의 얼굴을 향했고 그것을 피할 힘도
없는 두사람은 마주오는 주먹에 맞았고..그자리에 두 사람은 뒤로 넘어져버렸다...

[ 헉........]
[ 악.....]

뒤로 넘어져서 쓸어진 두 사람은 일어 날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일어날수가 없었다...
얼마정도 지나을까 두사람은 겨우 상체만 일으키고 서로을 주시했다...

[ 이런 무승부가...]
[ 그런가 보군...헉....]
[ 하지만...내가 져내.....]
[ 왜?..]
[ 올래는 자네보다 자네 뒤에있는 사람과 싸워야 되는데....자네와 싸워잖는가...자네가 이정도로 싸
울수 있다면 자네 뒤에있는 사람은 자네보다 한수 위것 같은데 안그런가...]
[ 맞아...형님하고 싸워쓰면 자네가 금방 져을거야...]
[ 금방?..]
[ 그러내....내가 형님하고 싸워서 형님의 옷자락도 건들지 못했으니까...]
[ 역시...헌데...말해줄수 있나...자네 형님이란 사람이 누군지?..]
[ 그것은 못하겠네...이해 해주게...]
[ 크...그렇겠지..안그래쓰면 가면을 쓰고 오질 안해겠지...크크크크...아무튼 여기서 물러나지..]
[ 고맙네....정말로...]
[ 그러나..다음에는 이렇게 물러나질 않을거야....그럼...얘들아 여기서 철수다...]

뒤을 돌아보고 천마수는 부하들에게 철수 명령을 내렸다..그리고 다시 현빈을 바라보고...

[ 그럼 다음에 보세....그리고 이름정도는 말해줄수 있지...]
[ 흑야....더 이상는 알려고 하지말게...
[ 흑야라...알았네...가자!..]

그렇게 해서 천 마수는 자신의 부하을 대리고 그 자리에서 떠나고 말았다...그 자리에 남는 사람은
흑장미의 부하와 현빈의 부하였다...현빈은 태수에게 눈짓을 했고, 태수는 그 눈짓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다는듯 자신의 부하들에게 고개을 돌리고 손을 져었다....
그 손짓하나로 서있던 부하들이 그 자리을 떠나서 있던 자리로 갔다...태수는 현빈을 바라보고는..

[ 그럼 형님..저도 그만 가보겠습니다...]
[ 그래...그리고 언제 나올려고 하나...]
[ 조만간 나오겠습니다...그럼...]
[ 알았다...수고했다....빨리 나오도록 해라...나 혼자 있을려니 심심하다...]
[ 형님도 참...형수가 몇명인데 심심해요...아무튼 형님은 못말려...저 가요..재미 많이 보슈,형님..]

태수부하와 마수부하들이 떠나는 자리에 남은 사람은 현빈과 흑장미의 부하들이였다..현빈은 흑장미을
품에 안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러오니 모두 따라서 들어왔다...모두 들러오는것을 확인한 현빈은 흑장미을 소파에 앉혀놓고
돌아보면서...

[ 자....이제부터 어떻게 하겠냐...]

주위을 보면서 말을 한 현빈은 잠시 모두 침목을 하고있었다...그때 흑장미는 현빈을 쳐다보면서..

[ 저기..당신한테 앞전에 약조한거있죠..]
[ 그럼...두번째 약속조건인가...뭐지 말해봐..들어줄수있으면 들어주지...]
[ 간단해요...당신이 저 아이들까지 책임지면 돼요...]
[ 언니....안돼요....맞아요....언니....]
[ 조용히....그럼 니들은 아직도 이렇게 있을래....내가 무너진것을 아마도 다른 사천황이 알거야..헌
데 내가 다시 이 자리을 찾이한다고...그 사람들이 나을 받아줄것 같아....아니...오히려...다시 공
격해올거야..그럼 너희들은 또 그런 수모을 당해야돼...그럴수있겠니..너희들은?....]

흑장미의 말에 모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흑장미의 말은 모두 사실이다 만약에 다시 자리을 차지했다
고 쳐도 다른 사천황은 그것을 용납안할것이다...서로 흑장미와 지역을 차지할려고 제2 제3의 인물을
보낼것이다...

[ 어떻게 할래요...책임질수 있죠....]
[ 아무튼 당신이라는 여자는 나를 골탕먹이는데 뭐있어....]
[ 미안해요...하지만 마지막 부탁이에요....다시은 당신한테 조건을 달지 않을께요..그러니 ..]

현빈은 주위사람을 쳐다보고 다시 흑장미을 쳐다보았다....

[ 좋아...책임은 지지..하지만 내가 하라는데로 한다면....]
[ 뭔데요?...]
[ 그거야 간단하지...우리 애들하고 혼인시키면 간단하지....]
[ 헉........잉........뭐야.......싫어........안해...]

주위사람들은 서로 안한다고 흑장미을 쳐다 보았다...흑장미도 그것은 낭감하것을 아는지 현빈을 쳐다
보았다...주위에 반응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 이봐...누가 강제로 하래....내 부하들중에 마음에 든사람있으면 하라는 말인지...감정없이는 안시켜
그러니 걱정하질말어...]

흑장미은 곰곰히 생각을 하고 나서 현빈을 쳐다보고은...

[ 좋아요..그렇게 한다면 승낙할게요....너희들도 들어지...저기...흑야...아니 저 사람의 부하들이 마
음에 든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알아지...이것은 나의 마지막 명령이다...]
[ 알아서요...네...네...]

모든 여자들이 풀이 대답을 해갔다..흑장미는 그런 동생을 보다 고개을 돌려 현빈을 쳐다보고...

[ 돼서요...이곳을 정리하고 어디로 가야하나요....]
[ 그것야..태수한테 연락을 해놓겠소...그럼 이곳을 정리잘하고 와...먼저 간다...]
[ 네.....]
.
.
.
모든 정리을 흑장미한테 막기고 현빈은 먼저 오토바이을 몰고 집으로 왔다..그리고 조용히 자신의 방
에 들어갔다..뒤을 따라서 희수와 소연이 들러오고 현빈을 쳐다보았다...

[ 어떻게 되서요....]
[ 아무튼 내가 당신들때문에 오래 못살것 같아...다시은 이런일 시키지마.]
[ 그것은 그렇다고 쳐요...저한테 하실 말씀없나요...]

희수는 잘 해결되다는 말을 듣고 자신한테 말안한 사실을 물어보았다..현빈은 희수의 얼굴을 쳐다보고
소연에게 시선을 돌렸다...
소연은 희수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있다고 고개을 끄떡였다..

[ 휴...소연이 다 이야기한것 갔군...아무래도 희수 당신이 알아야겠지....]
[ ....]


작가주: 역시 어럽네요..한글사전을 켜고 글을 써 내려가는데 어디서 맞춤법이 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글을 이해하기 힘든가 보내요...
한 지역에서 살다보니 사투리가 몸이나 입에 베어있어서 글을 쓰다보면 어떻게 사투리 맞춤법이나
소리나는 데로 써 내려가기 때문에....
그래서 아무리 제가 찾을려고 해도 못찾는가 봐요....그래도 님들이 이해할수 있을때 까지 맞춤법
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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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02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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