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누구..."

이대리는 아무말도 안하고 묵묵히 옷을벗겨내었다

양대리는 겁에 질렸다

감히 뒤돌아 볼 생각도 못하고 덜덜 떨기만 하였다

"제발..."

"..........."

이대리는 양대리의 옷을 거의 벗기고 마지막 팬티를 내렸다

엎드려있는 양대리위에 앉아 엉덩이를 벌리자 양대리의 음란한 보지가 살짝 들어났다

"벌써 홍수가났네...가만히 나에게 맡겨...안그럼 이 이쁜 엉덩이 갈기갈기 찢어놓을테니..."

"헉...제발..."

양대리는 이 위기를 벗어나고싶었지만 방법이 생각나지않았다

어느새 남자의 손이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와 휘젖기 시작했다

"으응...너무...해요"

아까 약기운이 남아있는지 금방달아 올랐다

이대리는 손가락을 빼내고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지금부터 확실히 내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지...."

처음에는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양대리의 구멍에선 부작거리는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벌써 흥분돼 왜그러지 오늘....."

양대리는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자신을 누르는 남자의 무게가 점점 가볍게 느껴졌다



유진은 이대리를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궁리중이었다

"그래 내 모든걸 그 사람에게 다 바치자구...."

자신의 육체로는 남자를 사로잡을수없다고 생각한 유진은 아버지에게 갔다



"아버지...저 부탁좀..."

"왜 회사일이 힘들어?"

"그게 아니구 이젠 아버지 쉬시라구요..제가 맡아서 잘해볼께요"

"그래 역시 우리딸이야...나도 은퇴할때가 되었지..네가 잘하리라 본다

단지 아직 결혼을 안한게 좀 걸리는구나"

유진은 결혼할 상대가 있다고 말하자 아버지는 반갑게 유진을 보며 남자에 대해 물었다

"아직 말할단계는 아니구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여요..."

"그래 남자가 널 아껴주고 위해준다면 더 바랄께있겠니?"

아버지에게 반승락을 받은 유진은 이대리를 자기 남자로 만들기로 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양대리는 의자에 걸터앉아다리를 머리위로 올리고 있었다

이대리는 이미 머리속이 비어버린 양대리의 온몸을 애무하며 음란한 자세를 유도했다

"그래 다리를 더올리고 보지가 잘보이게...그렇지"

양대리는 자신을 범하는이가 이대리임을 알았지만 그것도 잠시...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주체못하고 이대리에게 매달렸다

"자 네보지를 달굴 이걸 좀 식혀봐..."

양대리입에 금방까지 자신의 구멍을 휘젖던 이대리의 자지가 물려오자 입을 크게 벌렸다

"아....맛있다..내맛일까 이대리맛일까?"

입안에 들어온게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어갈것같았다

양대리는 혀로 밀어내지만 이대리의 것은 더욱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웁웁....이부장님 너무 커요 조금 빼줘요"

"그럼 내껄 더욱 자극해봐..옳지 혀로 잘 감아서..."

양대리입안에 무럭무럭 자라는 이대리의 자지는 다시 다른 구멍을 원했다

"양대리 이제 반대루 엎드려 내가 양대리 항문도 뚫어줄테니..."

"헉...거긴 너무 아플텐데..."

"어허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거야..."

양대리는 심호흡을 하며 이대리의 것을 받아들이려 엉덩이를 한껏 벌렸다

"자 힘을 빼고...버티면 더 힘드니 알아서해..."

"으응...안 아프게해줘요"

이대리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뻑뻑하다가 어느정도 들어가지 한치의 빈틈없이 꼭 물려들어갔다

"이맛에 길들면 안되는데..."

빡빡한 그 느낌이 마치 여자를 처음 상대할때의 기분이라고 할까..

양대리는 거의 움직이질 못했다

"아마 찢어졌을꺼야...."

"으으으 너무 아퍼...."

"자 조금만 참아 이제 거의 다왔어"

흔히 항문섹스를 할때 앞으로 한느것처럼 움직이는데 그건 바보짓이었다

이대리는 깊이 넣고 여자에게 항문을 조여보라고하자 양대리는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이대리의 것을 자극했다



"후후 가만히 있어도 미치겠네..."

양대리도 조금은 적응되는지 이젠 제법조여가며 이대리의 것을 자극했다

"아...마치 뱃속을 관통한 느낌이야..."

양대리는 이대리 배위에서또다른 성감을 느끼며 온몸을 떨었다

"내일부턴 이분에게 잘해야겠다..."

이대리도 양대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음을 알았다

"일단 기선은 잡았네....다른 생각안 나게 오늘 재우지 말아야겠다"





간만에 아날섹스를 해보았는데....

조임말고는 별 느낌이...

더구나 내꺼에서 야릇한 냄새가 나는것같아..^^

깔끔남녀는 비추천...작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