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16-08-24 20:43 906회 0건

4. 진실

최근에 일어났던 엄마의 일이나 진수의 일...
민주는 자신이 성에 대해 너무나도 지식이 없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쉬는 시간 친구들이 그런 얘길 할라치면 의례 도끼눈을 뜨고 이상한 눈으로 보던 민주였다.

민주는 우선 쌕스라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막상 컴퓨터에 앉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순간 민주는 진수의 싸이에 들어가서 소개된 성인싸이트로 들어갔다.

‘소라?...이소라가 운영하는 싸이튼가?...’

하지만 민주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었다.
근친에서부터 레즈, 강간, 무협지...
소설뿐만아니라 여러 가지 쌕스에 대한 정보...

민주는 입이 딱! 벌어졌다.

‘이...이럴수가...이...이런 변태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다니...’

하지만 의지와는 달리 민주의 눈은 글과 동영상에 집중이 돼 있었다.
그날부터 민주는 소라라는 싸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는 것이 일이 되었다.


-----------------------------------------------------------------------------------
여기서 잠깐!!!
소라님 설마 제가 소설에 소라 싸이트를 운운했다고 기분 나쁘시면 사과드릴께영...
-----------------------------------------------------------------------------------


고민해결란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서,
민주는 자신의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았다.
자신의 나이에 자위를 하는 일과,
아울러 엄마가 여자로써 얼마나 남자의 손길이 그리운지도...

민주는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업엔다운?...이사람 소설은 좀 별루네...어디보자 어제 어떤걸 읽었더라...”

그렇게 민주는 성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어느날 저녁...

“엄마...그동안 죄송해요...”
“민주야...”
“제가 너무 어리광만 부리고...”
“아니다 민주야...오히려 너에게 이 엄마가...흑...”
“엄마...흑흑흑...”

그렇게 두 모녀의 오해(?)는 풀어지고 민주와 엄마의 걱정은 순식간에 날라갔다.

“엄마...오늘 같이 자두 돼?...”
“그럼...”

오랜만에 민주는 엄마의 품에 안겼다.

“근데 엄마...뭐 하나 물어도 돼?”
“뭘?...”
“엄마는 재혼 같은거 생각 않해 봤어?...”
“재혼?...글세...난 그냥 우리 민주랑 이렇게 사는게 좋은데?...하하하”
“장난하지 말고...더 나이들면 재혼하기도 힘들잖아...
나중에 나 시집가면 엄마 혼자서 너무 외로울꺼아냐...”
“우리 민주 많이 컷네...엄마도 생각해 주고...
솔직히 아직까지는 우리 민주랑 엄마랑 행복하게 같이 살수 있을것 같은 남자를 못만났어...”
“그렇구나...하지만 나 엄마가 좋은사람 만나서 재혼한다고 해도,
결코 반대하거나 그러지 않을꺼야...”
“정말?...고마워 민주야...엄마를 그렇게 생각해 줘서...”

그렇게 모녀의 갈등은 사라졌다
하지만 민주의 말대로 선정의 가슴속에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진수와 통화한지 5일이 지난 어느날...
선정은 아까 본 비디오의 약한 정사장면에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었다.

‘내가정말 왜이러지...자꾸 그날 기분이 잊혀지질 않아...
그나저나 왜 전화를 않하지...내가 뭘 잘 못한게 있나?...
아니지 아니지 오히려 이런건 내가 원하던 거였는데...
하지만...하지만...딱! 한번만이라도...그 기분...또 느끼고 싶다...아...’

선정은 팬티위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아...정수야...제발...한번만 더...이 선생님을...아...’

그때였다.
한 장 기분을 느끼던 선정은 잠깐 울리다 멈춘 전화 소리를 들었다.
확인해 보니 정수(진수)의 전화였다.

선정은 갑자기 급속도로 몸이 뜨거워졌다.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히히히...잘있었어요?...”
“응...근데...왜...그동안...”
“오...아줌마 목소리만 들어도 내 자지가 꼴린다...아줌마 뭐하고 있었어요?”
“나?...지금...거기 만지고 있었어...”
“거기가 어디예요?...아직도 그러시내...에이...재미없어...”
“아...아니...그게...보...지 만지고 있었어...정수 생각하면서...”
“정말요?...정말 저 생각하면서 보지 만지고 있었어요?”
“응...”
“아줌마...우리 만나서 한번 할래요?...제가 직접 해줄 수도 있는데...히히히”
“안되...만나는건...”
“그냥 농담이예요...하하하...아줌마 이제부터는 그냥 계속 선생님이라고 할께요...
폰색할 때 말구도 아줌마는 우리학교 선생님인거예요...이선정 선생님...알았죠?...”
“그...그래...”
“치...선생님!...”
“왜?...”
“노팬티로 오라니깐 왜 팬티 입고 다녀요?...”
“그...그건...그래도 선생님인데 어떻게 제자들 앞에서 노팬티로 있니?...”
“그런가?...그래도 선생님은 색녀라 그러고 다녀도 돼요...
그러니깐 내일부터는 노팬티로 다니세요...알았죠?...”
“노팬티로 학교가면 날 어떻게 할껀데?...”
“그럼...음...제가 학교 옥상에서 선생님 엎드려 놓고 뒤에서 박아 줄께요...
선생님 보지에 내 굵은 자지를 푹! 하고 쑤셔 줄께요...어때요?...”
“정말?...정말 날 강간하듯이 뒤에서 박아 줄꺼야?...”

제자와의 음란한 대화로 선정은 이미 이성을 잃었다.
어느새 선정의 보지는 축축하게 졌어 있었다.

“아...선생님 보지...아...먹고 싶어요...으...으...으...”
“아...정수야...정수야...아...아...아흑...정수야...니 자지를...내 보지에...아...
지금 내 몸이 너무 뜨거워...니 자지로 날...먹어줘...아...”
“선생님...지금 보지 쑤시고 있어요?...”
“응...지금...아...아흑...내 보지 쑤시고 있어...아흑...아...아...”
“빼봐요...어서...어서!!!...”
“않되...않되...제발...제발...그것만은...아흑...윽...아...아...뺏...어...아...아...”
“이제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입으로 빨아봐요...”
“음...쩝...쩝...홉...홉...쩝...”

선정은 미친듯이 자신의 손을 빨아 댔다.

“이제 보지에 손가락 세게 넣어봐요...”
“아...아...악...아흑...아흑...헉...헉...악...너...너...넣어...깊숙이...아흑...
내...내...보지가...아흑...찢어 질려고 해...아흑...악...아...아...악...”
“아...선생님...선생님...미친듯이 쑤셔봐요...어서...으...으...으...”
“악...악...아흑...아흑...악...악...악...미치겠어...정수야...아흑...나좀 어떻게 해줘...악...”
“으...선생님...보지속에...제 좆물 싸구 싶어요...으...으...나온다...윽...”
“악...”
“허...허...허...”
“음...아...아...아...음...”
“선생님...너무 좋았어요...옥상에서 선생님 강간한다고 생각하니까...너무...너무 좋았어요...”
“음...음...아...정수야...너무 좋아어...나도...미치는 줄 알았어...음...”

실제 남자와 쌕스를 해도 이런 쾌감은 느끼지 못할것 같았다.
선정은 팔이 조금 저려 왔지만 별루 상관없었다.
그렇게 희열을 느끼면서 선정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뭐해...나 지각하겠어...빨리나와...”
“어...알았어...”

요즘 선정은 야한 팬티만을 골라 입으면서 제자들 사이에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오늘은 정말 노팬티로 가 볼까?...’

선정은 입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학교에 도착한 선정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야...오늘 수학선생 노팬틴가봐...라인이 없어...”
“정말이야 나도 봤어...와...죽인다...오늘은 기필코 사진을 찍어야지...크크크”
“으이그 이런 똘탱이들을 봤나...”
“왜?...”
“저건 노팬티가 아니라 팬티라인 않보이는 속옷을 입은거야...요즘 그런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가?...그래서 팬티선이 않보였구나...그럼 그렇지 저렇게 깐깐한 년이,
팬티도 않입고 올 리가 없지...”

학생들에게 오늘에 화재는 이선정 선생의 엉덩이에 가 있었다.
선정은 수업을 하면서 뒤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보지가 화끈화끈 거렸다.
수업이 끝나갈 쯤에는 액이 보지를 타고 허벅지로 흐르는 듯했다.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니 보지에는 촉촉하게 이슬이 맺혀 있었다.

‘아흑...’

휴지로 보지를 닦자 짜릿한 흥분이 선정의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선정은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삽입시켜 봤다.

‘아흑...아...아...’

선정은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흥분에 어쩔 줄을 몰랐다.
손가락 두 개를 미친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쩍...쩍...쩍...”

학교라는 장소에서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흥분으로 선정에게 몰려왔다.
손가락의 쑤심에 오줌이 조금씩 흘러나와 사방으로 튀겼지만 선정은 미친듯이 보지를 쑤셨다.

‘으...으...으...악...’

이윽고 선정은 세찬 오줌과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선정은 한참을 황홀한 기분에서 깨어나지 못해 다음 수업시간에 늦기까지 했다.

선정은 교무실에서 2반 담임을 보자 문득 정수가 생각이 났다.

“선생님...”
“네...이선생님...”
“정수가...여기 혼자 사나요?...”
“반장이요?...어...아닌데?...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걸로 아는데...왜요?”
“네?...정수 혼자 자취하지 않나요?”
“아니예요...정수네 부모님이 옆동네에서 수퍼를 하는데...저도 몇 번 찾아 갔었어요...”
“그...그래요?...”

순간 선정은 지금까지 폰색을 나두던 학생이 정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랑 통화를 했던 애는 누구지?...분명 정수를 아는 놈일텐데...’

“저기 혹시 학생부좀 볼 수 있을까요?...제가 뭐좀 알아 볼게 있어서...”
“그러세요 그럼...여기요...”

선정은 학생부에 있는 학생 한명한명의 전화 번호를 ?어 봤다.

‘1010-1010’

그 전화번호는 이진수라는 2반 체육부장의 집 전화번호였다.

‘이...이럴수가...그...그럼 지금까지...이녀석이랑...’

폰색을 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 정말 정수일까 하는 의문이 있기는 했었다.

“저기 선생님 여기 이진수라는 학생이 그럼 인천에 혼자서 생활 하나요?”
“아...진수요?...네...부모님이 지방에 일 때문에 여기 혼자 있어요...근데 진수는 왜?...”
“아...아니예요...”

선정은 그제서야 자신과 폰색을 나누던 학생이 이진수라는 걸 알았다.


-------------------------------------------------------------------------------------------

"낭만을 꿈꾸는 사람들"이란 카페에 오시면,
제 글을 하루이틀정도 더 일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유명 작가님들의 소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하네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2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6 페이지

번호 컨텐츠
623 모녀이야기 - 2부 08-24   866 최고관리자
622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5부 08-24   619 최고관리자
621 모녀이야기 - 3부 08-24   860 최고관리자
620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6부 08-24   568 최고관리자
모녀이야기 - 4부 08-24   907 최고관리자
618 CP Corporation (N.W.R.S. 2nd Story) - 3부 08-24   607 최고관리자
617 모녀이야기 - 5부 08-24   793 최고관리자
616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8부 08-24   554 최고관리자
615 모녀이야기 - 6부 08-24   798 최고관리자
614 모녀이야기 - 7부 08-24   850 최고관리자
613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16부 08-24   617 최고관리자
612 모녀이야기 - 11부 08-24   838 최고관리자
611 여친은 매니아다 - 프롤로그 08-24   608 최고관리자
610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17부 08-24   606 최고관리자
609 조폭 킬러 제임스 민 - 25부 08-24   61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