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화장실 탐방기[실화]

먼저 제가 제일 처음으로 여자화장실에 발을 들여놓게?계기는
옛날에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그 동네가 좀 후진동네라 사람들이
거의 안돌아다니더군요 그래서 이곳저곳들러보다가 대중목욕탕있는
건물로 한번 가봤는데 목욕탕은 2층이고 지하는 할인마트구요

각층마다 화장실이 있더군요 당연히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따로따로
당연히 처음에는 그냥 남자화장실갔죠 처음부터 여자화장실 갈생각은 없었죠
근데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서 그냥 갈려고하니까 왠지 섭섭하더군요ㅋㅋ

그래서 주위에 사람이 있지않나 둘러본다음 화장실을 살짝 들여다봤습니다
남자화장실하고는다른 빨간조명이라든가 왠지 축축한 느낌이 물씬풍기더군D
그래서 맘먹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쓰레기통을 봤죠 아 여자들이 쓴 휴지들이 널부려져있더군요
난 그 수북히 쌓인 휴지들을 하나하나 만져가며 살펴보았죠
똥딱은휴지,오줌뭍은휴지, 보지털뭍은휴지 캔커피 등등 있더군요
그래서 냄새를 한번 맡아보고 보지털을 주머니속에 넣고 캔커피남은거좀마셨습니다

넘 흥분해서 딸딸이나 치고 가야겠다 생각해서 문을 잠그고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갑자기 마트직원들이 오더군요
여자들은 화장실 같이다니잖아요? -ㅇ-;
너무 무서웠습니다 걸릴까봐요 만약에 걸려서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괜찮겠지만
경찰서가면 좀 복잡해지잖아요

그래서 노심초사 정말 갈팡질팡하고있는데 마트직원이 노크를 하더군요
나도 똑똑하고 노크를 하니 다행이도 내 앞쪽칸에서 볼일을 보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심장떨리고 무서워서 옷입고 나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좀있으니까 진정이돼고 오줌소리를 들으니까 점점더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밑으로 들여다봤죠

아 마트직원이 오줌을 싸고 있더군요 쏴하며 오줌이 나오는걸 실제로 보니까
정말 자지가 빨딱빨딱서더군요
그것도 마트에서 마트직원들을 봤거든요 얼굴을 아는사람이 그렇게 오줌을 싸는거
보니까 더욱더 흥분돼더군요
다 쌌고 수다를 좀 떨다가 다 나가더군요

마트직원들이 떠난자릴 가봤습니다 이리저리 냄새도 맡아보고 오줌이 떨어지지는
않았나 한번보고 쭉 훌터보았죠 아까 마트직원이 바닥에다가 흘린 오즘을
좀먹어봐았습니다 신맛+쓴맛 이정도랄까요 아주 비릿했습니다
하지만 흥분해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다먹고나서 휴지통을 봤습니다
아까 마트직원이 쓴휴지를 주머니속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딸딸이를 마져치고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집에서도 이 휴지냄새를 맡으면서 매일 딸딸이를 칩니다

제 이야기구요 글별로못써서 안쓸려고했는데 그냥 재미삼아 썼습니다
이이야긴 아주 초기화장실에 발을 들여놓게 ?계기정도이구요 아주 일부분이죠ㅋ
제 진짜 하이라트이 이야기는 대충 오줌똥 좀 먹어보고 침뱉은것도 먹어보고
스타킹도 주워보고 팬티도 주운것등등 아주 많거든요
뭐 제가 변태인건 아니까 뭐라고 메일에다 그런말 쓰지마세요
저도 이런버릇을 고칠려고도 해봤지만 안돼더군요 그래서 걍 이대로 살기로
했답니다

◎ totjdgus ([email protected]) 03/22[18:41]
이리저리 틀린말도 많고 내용도 별로 없네요ㅋㅋ담에 심심할때 여대생똥에 관계째?하나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