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지났고. 그냥 평범하게 학원을 다니는 나는 평온이라는 단어로 하루하루 보내고있지만..

실제. 평온이라는 단어속에 내 속에 욕망은 넘처나고 있지만 남자라는 장난감에게 내 자신이

보기 좋게 노리감정도로 전락한것이 너무 분해서 그냥...아..

어떻게 두놈이나 내 앞에서 자위만 하고 나를 쳐다만 보았는지 의문...

평온이 아니라 참고 참았다.. 내 장난감이었던 남자라는 놈들에게 노리감이 아닌 정말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 그 때를 다시 회상하도록.. 내 자신을 참고 참았다..

내 의지는 참았지만 몸은 못 참고 밤마다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 자위를하는 것이 참...

그러다 택시기사에게 문자가 왔다 . 전화를 받지 않으니 문자라니..

문자내용이 급하게 부탁할것이 있으니 연락꼭 바란다는 ...


" 무슨 일인데요 "

" 내가 10일정도 해외여행을 가야하는데 이녀석을 애견호텔에 보낼수가 없어서 "

" 그래서 어쩌라구요 "

" 여기 가끔 들려서 사료를 챙겨주거나 좀 데리고 있어주면 .. 물론 보답은 할게 "

그집은 가고 싶지 않고 살도 썩었는데 모른체 하기 좀 그렇고...

내집에서 보살피기로 하고 주소를 문자 주었다..

다음날 화물로 그개와 철장으로 만들어진 개집이 우리집에 도착했다.

흰털을 휘날리며 나를 꼬리치며 반기는 녀석이 참 미워하기 힘들지만 또다시 이녀석과 섹스를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려고 마음먹었고 ...

화물운전수가 개집 자리를 잡고 봉투하나를 주고 떠났고 다시 집에는 평온이 찾아온것 같았는데..

좀 불편한것은 내가 쇼파에 않자있으면 이녀석이 내 앞에 않자있다는 것뿐..

사료와 물을 주고 쇼팡에 않자 봉투를 뜯어 내용을 보니 첫장에는 고맙다는 말...

두번째장에는 주의사항이 있었는데.. ... 그 주의사항이 개코에 내 씹물을 뭍히지 말라는 ..

그러면 ...헉... 절대...후...



저녁 식사후 가벼운 운동을 하려고 옷을 갈아입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는 이녀석.. 숫놈이라.ㅋㅋㅋ

운동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헉...

이녀석이 쇼파위에서 자기 좆을 빨아대고 있는데.. 이걸 혼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신경쓰지 말자고 난 옆에 침대에 걸터 않자 머리를 말리며 티비 시청을 하는데 계속 그녀석에

행동이 신경이 쓰인다... 그만 해라... 참.. 너도 불쌍하다...

신경쓰기 싫어서 목줄을 묶어서 개집우리에 넣으려다.. 그냥 불을 끄고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또다시 자위를 하는 꿈을 꾸는데 이번에는 누군가 내 보지를 빠는 느낌이.. 오.. 우..

손가락이 급속하게 젖셔지는 내 보지물..아... 다른때보다 더 흥분이 되는 꿈이..그러다 잠에서

깨었다.. 그런데 팬티속에 내 손가락이 그리고 개가 내 발을 핥고 있었다.. 이런.. 잠을 자라고 .. 이녀석아.. 난.. 아니야..


다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또 꿈속에서 어떤 남자가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는데..

난 다리를 벌리며 그에 애무에 몸이 뜨거워지고 오..우.. 이런.. 내 유두도 툭 튀어나와 터질것 같았다

오랜만에 애무받는 자위.. 하는 꿈.. 깨기 싫었다.. 아..음..



그러다 문득 눈을 떠보니 내 팬티는 없고 내 벌려진 다리사이로 개가 혀로 내 보지를 핥고 있는데..

놀란것은 잠시뿐 난 거절을 하지 않고 다리를 더 벌려 내 보지를 더 들이 밀었다..

개 혀지만 너무 좋았고.. 내 한손은 내 유방을 주물르고 한손으로 내 보지를 빠는 개를 쓰담아주며

이 느낌 .. 음.. 아...

그러다 잠들었다.. 아주 오랜만에 깊은 잠을 ..

아침에 너무 개운한 느낌에 웃으며 일어나보니 침대밑에 개는 잠들어있었고 내 보지에 씹물과 개침이

멈벅된 내 하체를 보고 샤워을 했다..상쾌한 아침샤워..자위도 않하고 ...



욕실에 나와보니 언재 일어났는지 개는 쇼파에서 자기 자지를 핥고 있었다..

이그 아침부터...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는데 아직도 자지를 핥고있는 녀석을 보니 아차싶었다.

편지내용에 주의사항이 코에 씹물을 뭍히며 자지만 빨고있다는 내용이 생각났다.

한마디로 욕구를 채우지 못하면 멈추지 않는것은 숫컷에 본능인가..

내가 천천히 다가가 쇼파밑에 않자 핥고있는 녀석을 보니 나를 보았다

불쌍한 생각과 어재 내 실수가 생각나 손으로 그녀석에 자지를 만지니 녀석은 나를 쳐다만 보았다

천천히 자지를 만져주며 그녀석과 마주쳤다..

나에게 기대하지마.. 난 너랑 절대 않해...

그러면서 내 책임을 생각해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주며 좀 도와주려고 ...

보통 남자 자지보다 크고 굵어 내손에 꽉차는 느낌.. 손이 아프도록 움직였지만 별 반응을 보지않고

빨리도 천천히도 해보았지만 절정에 다다르려고 하지 않는 느낌...

어떻하든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입으로 애무를 해보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입으로 개자지를 빨며 애무를 하였다

보통 남자들은 머리를 눌러 더 깁게 들어가개 만들지만 개는 그러지도 않았고 물론 못하지만..

난 애무를 하면서 그녀석과 쳐다보니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마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걸..이라는 표정..

난 더 입을 조이고 더욱 격렬하게 애무를 하면서 눈을 감고 나도 모르게 내 자신에 팬티속에 손을

넣어서 자위를 하며 입속에 개자지를 애무하는데 햇살은 나를 눈부시게 하였다..

내 노력이 가상하였을까.. 마침내 입속에 개좆물이 ...후...하..하..아..

내 몸이 땀이 나도록 입속에 자지를 빼고 팬티속에 있던 내 손도 빼고 쇼파 바닥에 숨을 돌리다

수고했다고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그런데... 이런...

내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에 씹물이 있었던것을 깜박하고 그녀석 얼굴 전체를 내 씹물에 묻히고

말았다..


설마 싸고 또 .. 아닐거야.. 잠시 그녀석을 지켜보았다..

이런.. 또 자기 자지를 핥고있는 녀석...아....이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몸도 뜨거워졌다... 안돼... 정말 안돼...안돼...아니 모..음..

난 손에 힘도 빠졌고 입도 힘들고... 천천히 팬티를 벗고 내 스스로 개 우리에 기어들어가 엉덩이를

치켜 세웠다..이러면 이녀석이 알아서 한다는 편지 내용이...


나에 행동을 보고 쇼파에서 자지를 핥던 녀석이 천천히 내려와 내 엉덩쪽에 다가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 이런.. 안되는데... 아.. 음.. 아...아... 그런데.. 좋아.. 더 빨아...죠..아..

고개를 뒤로 돌아 그녀석에 행동을 계속보았다..

내보지를 빨던 녀석이 점프하든 앞발을 우리위에 ..철컹...그러면서 자신에 좆을 내 구멍에 쑤욱...아..

아.. 으.. 아.. 오...


이런 하고야 말았다.. 누가 강요도 없었는데... 개랑..다시 섹스를 ..아..

그런데.. 너무..아... 음..

참았던 뜨거운 내 몸이 활화산처럼.. 솟구쳤고 얼굴을 바닥에 쳐박고 엉덩이를 더 치켜세우고

한손으로 내 보지를 자극하고 다른 한손으로 내 가슴을 주물러 극대화 시키려는 내 자세...

미친년... 으.. 아. 그래도 좋아..



그러다 알게 된것은 내 괄약근을 조이면 빨라지는 좆질 .. 내가 느슨하게 하면 느려지는 좆질..

이런 .. 확벽한 개좆질이 있나...오...


남자보다 훨신 좋다..내가 주려고 해도 못먹는 놈들보다.. 다른 어떤 놈들보다 좆질은..음..아..

허전한것은 좆질만 한다는거.. 그러나 장점도 좆질만 한다는거..오래..오래..

모자른것은 내 두손으로 클레토리스를 자극하며 유두를 자극하며.. 자위보다 훨씬...음..

아...

철컹..철컹..아..음....아..철컹..아.. 아...오우...이런..


더욱 조이는 내 하부에 더욱 격렬한 좆질...음.. 아... 한시간정도 흘렀나..

온 몸에 땀 범벅.. 지쳐서 우리 안에서 뻗어 있는데..개가 내 보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까지 ..

이런 기득한 녀석... 오.. 굳..

그래 10일동안...난... 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