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주어 그녀의 목덜미를 당기며 입을 마추었다.. 쉽게 혜진이 어머니는 끌려와 입을 마추었지만 이내 강하게 거부감을 나타냈다...치아는 굳게 닫힌채 열어지지가 않았다...

" 음..이게..뭔...야...흡...야!!! "

입술만 서로 닿아있을 뿐이었다...나의 혀는 그녀의 치아를 강하게 밀었지만 열려지지 않았다...

잠시 잠시 그녀는 고개를 흔들어 입술조차도 거부를 했지만 뒷목을 잡힌 그녀는 빠져나가진 못했다

그녀의 양손이 나의 귀를 잡고 당겼다...굉장히 아팠지만 이대로 멈추면 난 죽음이라고 생각햇다..

혜진이 어머니는 한손으론 나의 귀를 당기고 다른 손으론 어깨를 때리거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 흡..하지..얏!!! 하지...이..새... "

키스에 실패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녀의 볼이며 귀..목덜미에 더운입김을 쏟으며 애무하기 시작했따...

" 이게..미쳤나...얏!!! 이거..안놔.. "

키스를 포기하자 그녀는 자신감을 얻은듯...더 악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파트다 보니 크게 소릴 지르고 할 여건은 안된다는걸 그녀가 나보다 더 잘 알았다..

나만 들리도록 낮고 강하게 소리쳤다...

혜진이 어머니의 기를 꺾을 필요가 있었다...

어깨를 잡아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그리고 신속하게 그녀의 남방 단추에 손을 대자 이내 그녀의 손이 쫓아와 내 손가락을 쥐었다...난 그녀의 손을 다시쥐어 그녀의 머리뒤로 돌렸다...

" 야..너..이거 안놔...야... 느네 ..부모한테...다 이른다.. "

혜진이 어머니는 히든카드로 말했지만 그건 오히려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당신 아들이 나 강간했어요...라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녀의 단추 풀기를 포기하고 앞가슴을 뜯어버렸다...단추가 세개정도가 사방으로 튀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모습을 드러내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혜진 엄마의 다리는 하나는 나의 다리에 잡혀 꼼짝을 못하고 다른 쪽 다리는 허공에다 발길질을 해댔다...

치마는 올라가서 그녀의 깊은 곳만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그녀의 발길질 하는 다리는 허벅지의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 야..헉..헉..하지마..진짜..너...미쳤니? ... "

난 못들은 척 그녀의 브래지어를 한손으로 밀어올려 오른쪽 가슴을 입안에 넣었다...

그녀의 왼손은 나의 등뒤를 계속 꼬집고 오른손은 머리뒤로 내 손에 잡혀 꿈틀대고 있었다...

그녀의 돌기난 유두를 혀로 한바퀴 돌리자 그녀의 거친 반응이 더욱 심해졌다

" 얏...하지마..이 개새..끼...하지마라고...야.... "

혜진이 어머니의 가슴을 입을 한껏벌려 입안에 넣고는 혀로는 그녀의 유두를 간지럽혔다...

그녀가 때때로 꿈틀거렸다...난 그게 그녀에게 가해지는 자극점인걸 감지했다...

혜진이 어머니는 지친듯..움직임이 둔해졌다...허공에 저어대던 다리도 쭉 뻗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젖꼭지를 가볍게 빨기 시작했다...그녀가 꿈틀댔다...

힘을 모으는지 가끔 순간적으로 거친 반응을 보였지만 그녀가 거칠때는 나도 거칠게 애무했다

그녀가 지쳐 있을때는 나도 나름대로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의 가슴 두곳을 번갈아 점령한 나는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선을 따라 내려갔다...

허리 밑으로 손을 더듬어 가자 틈틈히 꿈틀대던 그녀는 크게 반항을 하지 않았다...

" 하지마..부탁이야...제발..좀.. "

허리밑까지 다다른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쓸어 내렸다...

치마가 말려 올라가 있어 그녀의 허벅지는 내 손바닥에 속살을 대놓고 드러냈다..

그녀가 마지막 힘을 내는 듯 발길질을 두어번 하며 허리를 비틀었지만 치마속으로 들어간 내손이 그녀의 삼각지대를 손으로 감싸 누르자 다리를 길게 뻗었다..

나의 중지는 그녀의 깊디 깊은 곳을 지그시 눌렀다..

혜진이 어머니는 잡힌 팔을 빼려는 듯 힘을 주며....가슴은 앞으로 크게 내밀었다

팔에 힘은 이내 빠졌으며 양쪽 가슴은 번갈아 나의 입술안에서 돌아가고 있었다..

" 흑..흑...제발..너 이게 무슨 짓이니...야..제발...좀... "

그녀의 다리는 굳게 닫히어 더 이상 손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녀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를 내려다 봤다...혜진이 어머니는 내가 동작을 멈추자 나를 쳐다봤다..

" 하지마..응..하지마...내가 누군지..알잖아..."

난 아무말 없이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손가락을 팬티와 그녀의 속살사이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체모가 손에 쓸렸다...

그녀는 순간 몸을 비틀며 반항을 했으나 힘은 많이 빠져있었다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눌렀다...그녀가 꿈틀댔다...크리토리스는 건조하게 말라 있었다..

중지로 지그시 눌렀다 뗐다를 반복하며 가끔 눌러서 돌렸다...

그녀가 때때로 꿈틀거렸다..

그녀의 가슴위로 밀려올라간 브래지어와 그밑으로 삐집고 터질듯이 나온 가슴..그 끝에 튀어오른 혜진이 보다는 큰 젖꼭지...나의 물건에 용기를 주었다...

그녀의 볼에 가볍게 뽀뽀했다...고개만 돌린채 혜진이 어머니는 말이 없었다..

볼에서 귀로 ...혀를 쓸어 갔다...역시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귀테두리를 혀로 쓰다듬고는 귓구멍안에 강하게 입김을 비음에 섞어 넣었다...

" 으..음... "

그녀가 고개를 젖히며 흔들었다...

귀 뒤를 애무하며 천천히 목을타고..가슴 언저리로 다시 입술을 옮겼다...

순간 그녀의 잡힌 팔에서 힘이 빠졌다는걸 느꼈다.. 놔주어도 별 반응이 없을꺼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그녀의 유두를 혀로 톡 치면서 그녀의 잡은 손목에 살며시 힘을 풀었다..

역시나.....세게 잡지도 않고 있는데 그녀는 손을 빼질 않았다...

유두를 이빨로 가볍게 물고는 가슴밑 언저리를 따라 애무를 했다...

그녀의 밑에서 갑자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며 크리토리스 주위엔 나도 모르게 촉촉히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젖은 물길을 따라 손을 더 밀어 넣자 그녀의 감춰진 깊은 곳이 손끝에 닿았다..

중지를 살짝 굽혀서 그녀의 입구를 터치했다...

" 으.... "

그녀가 반대쪽으로 보던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며 신음을 토했다..

엄지와 약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힘주어 벌리자 그녀의 다리는 힘없이 벌어졌다...

됐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강타했다...이제부턴 혜진이 어머니가 나에게 꼼짝을 못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었다..있는 재주를 다부리고 싶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