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자위 야설
16-08-24 20:05 565회 0건
삐삐걸

삐삐걸이라고 들어 보셨는지. 단란주점에 가면 아가씨를 불러 주는데 그중에는 보도방 아가씨, 다방아가씨, 삐삐걸이 있다. 핸폰이 일반화되기 전에 주로 삐삐를 사용할 때 생겨난 업종으로 개인 또는 친구 몇몇이서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호출기 번호를 돌리고 연락이 오면 가서 손님과 함께 놀아주고 팁을 받는 아가씨를 말한다. 요즈음은 호출기를 사용하지 않고 핸폰을 사용하지만 아직도 시골에서는 삐삐걸이란 말을 쓴다. 보도방이나 다방아가씨와는 다르게 어느 한곳에 소속되지 않아서 따로 데이트를 원하면 언제든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자주 만나게 되면 같이 밥먹고 차비만 주어도 섹스를 할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이라고 할수 있다. 지방에 혼자 내려와 직장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정말 필요한 존재이다. 5년전만 해도 젊은 아가씨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이십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으로 연령층이 높아졌다.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없으면 큰일이 아닌가?
5년전 사귀었던 아가씨 얘기를 하려고 한다. 퇴근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술생각이 나서 가끔 가던 단란주점에 가서 삐삐걸을 불렀다. 자그마하고 귀엽게 생긴 애가 왔다. 술이 거나해져서 2차를 가자고 했더니 자기는 나가요걸이 아니라는 거다. “그럼 내일 만나서 식사나할까” “좋아요 3시 이후에 연락하세요”
다음날 연락해서 저녁에 생선회를 같이 먹으며 소주를 같이 했는데 의외로 술을 잘먹었다. 내차에 태우고 말없이 내가 사는 원룸에 데리고 같다. 소파에 앉아 위스키를 몇잔 하다가 키스를 하며 그대로 소파에 똑耽?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하게?” “응” 이젠 속도를 빨리해서 옷을 다 벗겨 버리고 내옷도 벗었다.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했다. 대부분 여자애들은 젖꼭지가 성감대 인데 별로 느끼지 않는 것같았다. 그래서 보지를 보니 털이 별로 없었다.
보지털이 많아야 진짜 보진데. 조금 실망했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제야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흐응!” 한참을 빨아도 물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보짓물도 적고 자꾸 실망이 커졌다. 애잇 침발라서 넣자
보지에 푹 박고 힘차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이도 22살이어서 어리고해서 아마 좃맛을 아직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보지속이 오물거리고 몸을 비트는 것으로 봐서 느끼는게 분명했다. 소리를 지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섹스에 맛을 아는 것이었다. 대부분 그나이 지지바들은 좃맛을 대부분 모른다. 그런데 안다는 것은 분명 남자와 관계를 자주 갖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끝나고 나서 알몸상태에서 끌어 안고 그녀의 과거에 대해 물었다. 그녀의 고향은 충청도 모처라고 했고 부모가 이혼하여 고등학교때 가출을 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렵게 지내다가 어느 레스토랑에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20대인 그곳 사장의 눈에 들어 같이 동거하게 되었다. 이년동안 재미있게 살았는데 갑자기 그사장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어 다시 어려운 처지가 되어 삐삐걸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빠 나 거기 커?” “어? 아니!”
“그 오빠하고 자주 했거든! 그런데 그 오빠 고추가 엄청컸거든?”
“고추가 얼마나 컸는지 모르지만 어지간해서는 그것 때문에 보지가 늘어나지는 않는 거야 임마!”
“어린애 머리통만이나 하든?” “아- 아니”
어린 지지바가 씹맛을 알게 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었다.
“헤어진지 얼마나 됐냐?” “일년 좀 더 됐어”
“야! 너 그럼 좃맛을 알게 됐는데 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냐?”
“그냥 참지 뭐” “그냥 참을 수 있어?”
“술 한잔 먹고 담배 피면 잊어 버려”
여자애들은 확실이 성욕이 강렬하지 않은 것같다. 내가 아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전부 생각이 가끔 나지만 못견디거나 하지는 않는 다고 한다.
한번은 자기 아버지가 소형차를 하나 사줬다고 하며 아토즈를 끌고 왔다.
그뒤 부터는 내가 매우 편해 졌다. 데리러 갈 필요도 없고 데려다 줄 필요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필요할 때 부르면 언제나 달려와서 나를 즐겁게 해주고 밤새도록 즐길수 있었다. 같이 자도 대부분 여자애들은 자다가 중간에 하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나 얘는 달랐다. 자다가도 내가 다리벌리고 박으려고 하면 “또 하게?”하며 거부하지 않고 스스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그러다가 어느날 전에 감옥에 간 동거남친이 곧 출소 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핸폰번호를 바꿔버리고 연락이 두절 되었다. 나는 임시용이었던 것이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위 야설 목록
207 개 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77 신입사원 - 1부7장 08-24   566 최고관리자
176 무너지는 아내 II - 5부 HOT 08-24   1010 최고관리자
175 ★☆★ 누나의 손길 ★☆★ - 단편1장 08-24   657 최고관리자
174 신입사원 - 1부8장 08-24   610 최고관리자
삐삐걸 - 단편 08-24   566 최고관리자
172 에피소드 - 1부 08-24   570 최고관리자
171 나의 어느날.. - 9부 08-24   588 최고관리자
170 악몽 - 5부 08-24   555 최고관리자
169 에피소드 - 2부 08-24   550 최고관리자
168 현주 이야기... 어느 유부녀의 섹스 표류 - 프롤로그 08-24   648 최고관리자
167 여고생이 된 [천사소녀 네티] - 상편 08-24   606 최고관리자
166 자위하는 독신녀 엿보기 - 1부 08-24   794 최고관리자
165 호색영웅 대륙정벌기 - 2부11장 08-24   582 최고관리자
164 여고생이 된 [천사소녀 네티] - 중편 08-24   596 최고관리자
163 자위하는 독신녀 엿보기 - 2부 08-24   80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