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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06 736회 0건
변태의 노출 2부


전화 박스에서 그렇게 색다른 경험을 했던 나는,,, 그녀를 또다시 만나고 싶었지만,,, 뜻대로 시간이 되질 않아서

새벽엔 그 장소에 다시 가볼수가 없었다...

며칠 후 삼례에서 공사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고,,, 전주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삼례라는 조그만 읍으로

상담차 움직여야만 했다...

그런데 그곳에선 나에게 엄청난 행운을 또 한번 가져다 주는 계기를 준비 하고 있을줄 꿈에도 몰랐었다...

읍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초라 할 정도에 위치한 1층 양옥집이었다...

주변에 보이는 거라고는, 논과 밭, 공사가 멈춰진 아파트두채가 보였고,,, 주변에 가옥 몇채...

조그만 가정집이었는데,,, 집을 리모델링 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고, 30 여분에 걸친 상담을 마치고 다음에

전화 주겠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대답을 듣고 그 집을 나섰다...

차를 주차 시켜놓은 곳으로 향하던 나는, 차에 담배가 없던게 생각이 났다...

옆을 둘러 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 담배라는 팻말이 붙은 조그만 구멍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필립모리스가 있을까? (당시 필립모리스만 피웠다... 지금은 던힐로 바꿨지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가게로 걸음을 옮겼다...

전주에서 불과 30분 거리이지만, 공기가 너무나도 달랐다...

새삼 하늘을 올려다볼 기회를 갖고,,, 숨을 깊게 들이 마시자,,, 정말 상쾌한 공기가 폐속 깊이 들어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공기를 마시면서도, 담배 생각에 담배를 사러 가는 나 자신이 조금은 한심했다...

가게에 들어가니,,, 아주머니 혼자 가게를 보고 계셨다...

" 필립모리스 있나요? "

" 양담배 찾나 보네... 버지니아하고, 던힐밖에 없는디.. "

" 던힐 하나 주세요... 콜라 한병 하구요 "

" 응..여기.. "

계산을 마치고, 담배를 들고 나왔다...

미닫이 문을 닫고, 몸을 돌리자,,, 10여 미터 앞에... 여중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세명이서 자기들끼리...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었다...

바짝 줄여 입은 교복 치마에,뽀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가슴이 얼마나 나왔는지 그런것보다, 다리와 발부터

보게 되는 나의 기질은 역시 속일 수 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조금은 새삼스럽지만.^*^

순간 한숨이 밀려 나왔다...

" 휴... "

담배를 까면서, 온길을 되돌아 가기 위해 돌아 섰다...

그런데, 학생들 중 한 학생이,,, 나를 불렀다...

" 저기요.. 아저씨.. 아니 오빠... "

ㅎㅎㅎ 왠 오빠... 자식들,,, 담배 부탁인 듯 싶었다...

" 죄송한데요,,, 저희가 필요한게 있어서 그런데,,, 대신 좀 사주시면 안될까요? "

여자가 하는 부탁이다... 그것도,,, 영계가,,, 얼굴도 이쁘다...^^

" 응... 그러지 머.. 담배? "

" 네... 그리고... " 말을 잇지 못했다...

" 그리고 뭐? "

" 디스 한갑하구요... 소주 좀... 사주세요..네? "

" 소주? ... 대낮에 ? "

" 네... 죄송해요... 부탁 좀 들리게요... 저기 친구가, 오늘 안 좋은일이 좀 있어서요... 부탁 좀 들리게요..네? "

" 휴... 그러자... 몇병 사면 돼? "

" 와,,, 고맙습니다... 디스한갑 하구요... 보배20으로 4병만 사다 주세요... "

" 많이도 사네... 알았다... "

" 여기 돈요... 안주는요... 그냥 물큰거 한병하고,,, 과자 두어봉지면 돼요... "

" 응... "

난 대답과 함께,,, 만원짜리 한장을 건네 받고,,, 가게에 들어가서, 말한것들을 사가지고 나왔다...

" 여기 있다... 잔돈... "

" 고맙습니다... 어... 근데,,, 머가 이렇게 많아요? "

난 내 돈을 따로 보태서,,, 오징어와,,, 음료수를 몇병 사서 넣었었다...

" 속버리니까,,, 같이 먹어,,, "

" 와,,, 고맙습니다... "

일당들은,,, 우르르 몰려와서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 아냐... 괜찮아... 가서 먹기나 해라... "

셋은,,, 내가 건네준 술과 안주가 담긴 봉투를 들고,,, 내가 가야할 반대편으로 향했다...

나는 그들이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어디가서 먹을까? ... 저 애들에게 내껄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ㅡ.ㅡ

순간,,, 눈에 띄는 건물과,,, 머리에 떠오르는게 있었다...

앞에 보이는 공사가 중지된 아파트로 가는게 아닐까? 그렇다면.....기회다.. 라는 생각이...

그들 세명이 모퉁이를 도는 것을 보고서, 물고 있던 담배에 불을 붙이며, 조심스레 그쪽으로 발을 돌렸다...

모퉁이에 다가가서 조심스레, 모퉁이를 돌아서 가고 있는 여학생 세명을 볼 수 있었다...

모퉁이를 돌자 100 여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보이는 아파트가 보였고,,, 99% 그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와서 꽂혔다...

모퉁이를 둥지고, 제발 그들이 그곳으로 가길 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바라며,,, 입에 문 담배를 피워댔다...

순간 내 심장이 쿵닥 쿵닥 요동을 치기 시작했고,,, 청바지 속의 내 좆도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고개를 돌려, 그들이 가고 있는 뒷모습을 다시 바라보았다...

오케이... 아파트로 향한다... 공사를 하다 만,,, 쓰레기 자재들이 쌓여있는 더미들을 옆으로 돌아서가는

세명의 모습이... 쓰레기 더미에 가려 안보이기 시작했다...

난 급해졌다... 나의 발걸음은 경보를 방불케 할 정도의 걸음걸이로,,, 그들이 들어간 곳으로 쫒아 갔다...

얼핏 보기에도 10층 이상 되어 보이는 건물이고, 두채가 있었는데 어디로 들어갈지 몇층으로 갈지 몰랐기에

서두를 수 밖에 없었다...

정신없이 쫒아 가서 쓰레기 더미를 돌자 마자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ㄴ 자 구조의 앞에 보이는 아파트가 아닌 뒷편 아파트 중앙라인 입구로 막 들어서는 모습을 보았고,,,

나는 발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 해서,,, 그녀들의 뒤를 쫒아,,, 그 입구로 향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그녀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야 몇층으로 갈래? "

" 저번에 오빠들이랑 술먹은데 있자나,,, 거기에 의자랑 있으니까 그리 가자 "

" 그때 몇층였지? 좆나 높이 올라갔잖아... "

" 7층이었을걸? 럭키 세븐이라고 거기다가 자리 잡았던것 같다 ... "

" 시바 다리 뿌러지겄네... 휴... "

난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발소리가 나지 않게,,, 최대한 조심해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갔다...

계단 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다리가 보였고,,, 잠시 후,,, 옆으로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 다 왔다... 여기 옆방이었을걸... "

그녀들은 전에 와봤었던 장소라서 그런지, 별 걱정없이 그 장소를 찾아 들어가고 있었다...

난 6층에서 일단 멈춰서,,, 그녀들이 향한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어떤 구조인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공사가 끝난다면 24-5 평 정도 되어 보일것 같은 넓이의 아파트 였다...

아마도, 거실이 들어설 자리에서 술을 마실것 같았고,,, 내가 예상한 곳 바로 위층에서 그녀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떻게 할 것 인가? 옷을 다 벗고 싶었다... 그러나 잘 못 되면,,, 도망갈 것까지 생각을 해야만 한다...

바지만 내리고 보여주기는 싫었다... 이런 황금 같은 기회는 자주 오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용기를 내기로 했다... 잘못 되더라도, 아무려면 여중생 3명을 당하지 못할까 싶었다...

후딱 내려와서 옷을 챙겨서 도망 가면서 입으면 될 거 같았다...

그래서 5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5층 계단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오래전부터 대가리를 쳐들고 있던 내 좆은, 옷을 다 벗자 자기 세상인양 하늘을 향해 꼴려 있었다...

이제 조용히 올라가서 나의 좆을 보여주면서, 그녀들의 반응을 기대 하는 일만 남았다...

소리 지를 일은 뻔한 것이고, 세명이 뿔뿔이 도망 가거나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걱정도 되었다...

조용히 담배를 하나 꺼내서, 라이터 소리가 나지 않게,,, 살며시 켜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위에서는, 그녀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려오고 있었다...

이런 저런 생각과 걱정을 하면서, 담배 한까치를 다 피웠다...

일단 부딪쳐 보자는 결정을 내린 나는 발기된 좆을 한번 쓰다듬고, 7층으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7층이다... 바로 옆으로 조금만 가서 돌면, 그녀들이 있다...

나는 조용히 다가가서 머리를 살짝 내밀고 그쪽을 쳐다 봤다...

어디서 주워다 놓았는지, 다방에서나 볼 수 있는 1인용 쇼파가 4개가 있었고, 바닥엔 스티로폼을 깔고

술병을 하나씩 들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셋 다... 치마를 올리고, 거의 팬티 상태다... 거기다가 블라우스는 벗어서 던져 놓고,,, 브라만 차고 있다...

아마도 더운 날씨 탓인 듯 싶었다...

전화기를 아래에 두고 와서 모르지만, 내가 움직인 시간을 미루어 보면, 아마도 4시 쯤 됐을듯 싶었다...

한여름의 4시면, 아직도 푹푹 삶을때라는 생각을 하자, 그녀들의 옷차림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

나는 크게 숨을 들이 쉰 다음, 용기를 냈다...

코너를 돌아서, 그녀들에게 나의 벗은 모습을 보여줬다...

" 안녕 ^^ "

" 엄마..으으아아아악,,,, 시바.. 머야..? "

세명은 동시에 엄마 소리를 지르면서, 나를 쳐다 봤다...

나는 한손을 흔들고 한손은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 왔고, 내 심장은 터질듯 쿵닥 거렸다...

" 아..씨바 좆나 놀랐네.. 머야 아저씨.. 재수 없어.. 꺼져.. "

" 어.. 아까 그 오빠네.. 우리 술 사준 오빠잖아.. "

" 어.. 진짜네.. 근데 머여.. 존나 변태새끼네.. 시바.. 술 맛 다 떨어지네.. 개새끼.. "

중학생이라고 하기엔 대담한 표현들을 했고, 처음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을 때와는 달리 도망갈 기세같은건

엿 볼 수 없었다...

이제 내가 하기에 달렸다... 그녀들이 봐주는 앞에서 딸을 치고 못치고는, 내 몫이었다..

" 아.. 미안해요.. 그냥 혼자,,, 딸이나 칠게요... 그냥 봐주면 안돼요? 어문짓 안할게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소리만 지르지 마시구요,,, 그쪽분들이 정 싫다면 가야겠지만, 해가 되는 짓은 안 할게요... "

" 머래.. 저 아저씨 머래냐? 좆나 재수 없는 소리만 하네.. 씨바... "

나에게 담배 부탁을 했던 학생이 나에게 말을 했다... ( 편의상 이하 ㄱ 이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

꾸준히 나에게 재수 없다고 욕을 한 여학생은 ㄴ ,,,, 비교적 조용한 여학생을 ㄷ 이라 표현.. 하겠습니다.

ㄱ : 아저씨, 그러면 좋아요? 왜 그래요? 그리고 왠 존대말?

ㄴ : 아.. 시바 야 보내.. 재수 없어..

나 : 아니요... 그냥 제가 이런 성향이 있어서 그래요... 혼자 딸치라면 딸도 치고,,, 앞에서 오줌싸라면 오줌도

싸고, 똥싸라면 똥도 싸고, 시키는대로 잘 할게요... 그리고 그냥 말 놓으셔도 돼요...

ㄴ : 골 때린다... 저새끼.. 말하는것 봐,,,

ㄱ : 와,,, 아저씨 웃기네요...

ㄴ : 먼 바바리맨은 봤어도... 옷 홀랑 다 벗고 오는 새낀 첨 봐,,, 옷 어디다 뒀대?

나 : 요 밑에다가 벗어 놓고 올라 왔어요...

ㄱ : 그럼 아까 가게에서부터 우리 쫓아 온거에요?

나 : 네... 죄송합니다... ㅠ,ㅜ

ㄴ : 야... 너... 정말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나 : 네... 죽어라,, 뛰어 내려라 이런것만 아니면,,,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할게요...

ㄴ : 아... 시바.. 별 놈 다 보네... 야 술이나 마셔... 참,,, 일로 와봐,,,

하면서 나를 가까이로 불렀다...

ㄴ : 근데,,, 너 우리가 몇살로 보이냐? 우리가 반말 하면 기분 안 나쁘냐?

나 : 네... 상관 없습니다... 제가 원래 노예 기질이 있어서요...주인님도 모시고 그랬었거든요...

ㄱ : 노예 ? 그런것도 있나?

ㄴ : 어디서 들은것 같기도 하긴 하네... 암튼... 일롸봐,,, 개새끼 좆꼴린것 좀 봐,,, 어린 우리가 봐주니까..

이렇게 꼴리냐? 좋냐? 개새끼야...

나 : 네... ㅠ,ㅜ

ㄴ : 좆까지 말고,,, 일로와서 앞에 와서,,, 춤추면서 딸이나 쳐봐,,, 나이트 쇼걸들 춤추듯이, 섹시하게 추면서

딸이나 쳐봐,,, 남자 딸치는거 구경이나 하자... 시바 어문짓 안한다고 약속했다.. 응.?

나 : 네... 시키시는것만 시키시는대로 할게요...

ㄴ : 좋아,,, 우리 술먹을 동안 심부름이나 하고,,, 구경이나 존나 하지 머...

나 :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ㄱ : 아저씨,,, 근데,,, 이런거 많이 해봤어? 여자들앞에서 옷벗고... 딸치고 그런거,,,

나 : 아니요...이런 상황은 처음이에요... 한명 앞에서는 해봤어요... 아니면은,,, 캠으로 해봤구요...

ㄱ : 아... 캠으로... 그건 나도 본적 있다... 근데 재미 없더만,,, 야동이 재미있지...

ㄱ : 딸 쳐가면서,,, 춤 춰가면서,,, 대답 해라...

나 : 네... ㅠ,ㅜ

나는 그렇게 해서 3명 앞에서 혼자 허리를 돌리고 춤을 추면서,,, 한손으론 내몸을 만지고 한손으론 내 좆을

잡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ㄷ 은 그때까지도 그냥 일언반구 없이, 옆눈길로만 나를 보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마도 오늘 기분이 안좋다던 친구가 그 친구인 듯 했다... 내 생각이 맞았음을 곧 알 수 있었다...

ㄴ : 쟤가 오늘 기분이 안 좋거든,,, 저년 좀 즐겁게 춤 좀 화끈하고 추고,,, 해봐,,,

나 : 넵... ^*^

ㄴ : 아.. 시바 춤 존나 못추네.. 야 불 좀 붙여...

나 : 네... ㅠ,ㅜ

나는 옆에 가서 라이터를 주어서 담배불을 붙여 주었다...

담배에 불을 붙여주고는 의자에 발을 올리고 양반 자세로 앉아 있는 그녀의 발을 볼 수 있었다...

맨발이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

ㄴ : 머보냐? 팬티보냐? 함 주까?

나 : 아니요... 발이 너무 이뻐서요... 죄송해요...

ㄴ : 좆까네... 발은 무슨... 팬티 봤음서,,,

나 : 아니에요.. 정말루 아니에요... 전 발을 더 좋아해서.................................. 침묵..

ㄴ : 보지보다 발이 더 좋고만?

나 : 넵..ㅠ,ㅜ 정말루요

ㄱ : 에이... 설마...

ㄴ : 좆까는 소리 하지말어... 내 신발이나 핥든가,,, 발은 무슨 발...

나 : 신발 핥아도 대요?

ㄴ : 그려 핥어봐,,,

나 : 네...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의 쇼파 아래에 놓인, 하얀색 운동화를 앞으로 당기면서 그녀 앞에 엎드렸다...

두 손으로 신발을 한켤레씩 잡고,,, 신발 속의 그녀의 발체취를 맡기 시작했다...

" 킁 ..킁.. 흥.. "

나는 신발 속에서 그녀의 발냄새를 상상하며,,, 실제로 내 코에 풍겨오는 그녀의 발냄새를 맡을 수가 있었다...

신발 자체의 냄새속에 그녀의 향기로운 발냄새가 함께 하고 있었다...

ㄴ : 머여.. 이새끼 진짠가벼... 또라이다...

ㄱ : 와,,, 아저씨... 좋아?

나 : 네... 좋아요... 정말루요...

그때까지 아무 말 없던 ㄷ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엄청난 충격이었다...

ㄷ : 야... 개새끼야... 가서 신발 물어와,,,

하면서,,, 자기 구두를 저만치에 던지는 것이었다...

나 : 네... 알겠습니다...

대답을 마치면서 시키지도 않았지만, 나는 자진해서 그녀의 신발을 향해 개처럼 기어갔다...

ㄷ : 개새끼... 물어갖고,,, 이 앞으로 와봐,,,

나 : 네... 알겠습니다...

난 대답을 하고 나서 그녀의 검은색 구두를 입에 물고, 기어서 그녀 앞으로 다가갔다...

ㄷ : 이리 와서 내 앞에 엎드려,,, 개처럼,,, 그리고 내 신발 핥어,,,

나 : 네.. 알겠습니다...

ㄴ : 와,,, 진짜 또라이다.... 근데 말은 좆나 잘 듣네...

ㄱ : 저 아저씨... 디게 우긴다... 바보 같애...

ㄷ : 야... 너 변태짓 할때... 그 노예 놀이 하면,,, 머머 하냐? 말해 봐...

나 : 네... 이렇게 개처럼 하는걸 도그플 이라고 하거든요... 이런것도 하구요

......또, 발가락을 핥고, 빨고 하기도 하고,,, 보지 항문,,, 핥는건 당연히 하구요...

......주인님이 주시면,,, 주인님이 싸주시는 오줌도 먹어 본적 있습니다...

ㄴ : 머? 오줌을 먹어? 진짜 개새끼다...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야 너 그거 뻥이지?

ㄱ : 설마 오줌을 먹어? ㅇ ㅔㅇ ㅣ.. 진짜 그건 뻥이다...

나 : 정말입니다... 여기서 이런거 거짓말 할 필요는 없잖아요... ㅠ,ㅜ

ㄷ : 그니까... 오줌까지도 먹어봤다... 이거네... 그 이상은 ..?

나 : 먹는건 오줌이랑... 침 뱉어 주신거 까지 먹어 봤구요... 그 이상이라면,,, 생리를 제 좆에 발르고,,,

......자위를 하거나,,, 제 항문에 머 같은거 끼워 주시고,,, 그런것까지... 해봤습니다...

ㄷ : 그럼,,, 내가 오줌 싸주면 먹겠네?

나 : 헉... 네... 싸주시면,,, 맛있게 먹을게요... ㅠ,ㅜ

ㄴ : 그 새끼 진짜 골때린다....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맛있게 먹겠다는 내 한마디에... 세명은 배꼽을 잡고 웃기 시작했다...

ㄷ : ㅎ ㅏㅎ ㅏㅎ ㅏ.. 미쳐... 야.. 너때문에 오늘 웃었다...ㅎ ㅏㅎ ㅏㅎ ㅏ.....

ㄴ: 그나마 다행이다.. 야. ㅎㅎㅎ

ㄷ : 야 누어봐,,, 이 앞에 누워봐,,, 바닥에 누어도 상관없지?

나 : 네... 상관 없습니다...

난 그녀의 쇼파 앞에 옆으로 자세를 해서 길게 누었다...

그녀는, 바닥에 누은 내 얼굴에 하얀 양말을 신은 두 발을 올려 주었다...

ㄷ : 양말 벗기고,, 한번 빨어봐,,, 잘 빠나 보자... 하하..

나 :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언가가 되어가는 분위기다... 내가 조금만 더 잘 하면,,, 이 이상도 가능 할 것 같았다...

어쩌면,,, 정말로 내 입에 오줌을 싸 줄지도 몰랐다... 그렇게 되면,,, 그녀의 보지도 보고 보짓물도 맛을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양말 위에, 입을 갖다 대자 피존 냄새가 밀려 왔다... 약간의 구두 냄새와 함께...

두 손으로 조심스레 그녀의 양말을 벗겨 내고,,, 바로 입을 대진 않았다... 아부가 필요 했다...

나 : 네가 ㄷ 님의 발가락을 제 혀로 깨끗이 해드리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ㄷ : 머여,, 하하하.. 웃겨 진짜.. 그래 그래.. 좋아,, 허락해 줄게.. 하하...

ㄴ : 하하하하하하하.. 갈수록 태산이다.. 왜케 웃기냐...?

ㄱ : 저 아저씨.. 첨엔 존나 변태더니... 지금은 더 해.. 완전 개 변태네... 난 그래도 아저씨라고 해주고,,,

존댓말 써줬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가치가 없다 ㅎㅎㅎ

ㄷ : 올.. 잘 빠네.. 근데 좀 간지럽다.. 맛 있냐?

나 : 네... 너무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ㄷ 은 한 쪽 발을 들더니,,, 내 좆위에다 갖다대고, 내 좆을 누르기 시작했다...

ㄷ : 개새끼.. 좆 좀 봐,,, ㅎㅎㅎ 좆같이 생겼다 ㅋㅋㅋ

ㄴ : 야.. 잼있냐?

ㄷ : 응... 기분 괜찮은데,,,

ㄴ : 다행이다... 야... 그렇게라도 풀어라... 부모님 문제는 부모님들끼리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응?

ㄷ : 알았어,,, 고민 다 했어... 고맙다..

ㄴ : 그려.. 그만 잊어버려...

ㄷ : 응... 그래두 니들밖에 없다... ㅎㅎㅎㅎ

난 정성을 다해서, 그녀의 발가락 하나 하나를 핥고, 빨고,,, 최선을 다했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난 구제 받을 수 없는 몸인것 같다...ㅠ,ㅜ

ㄷ : 야... 시바 오줌 한번 싸보자... 오줌 마렵다... 참... 달라고 해봐,,, 아까 처럼...

나 : ( 헉.. 이게 왠 횡재. ) 네... 제발 저에게 ㄷ님의 오줌을 내려 주세요... 제가 맛있게 먹겠습니다...

난 몸을 일으켜 그녀 앞에 엎드리면서, 애원을 했다...

ㄷ : 올... 바로 이거군. ㅎㅎㅎ 정말 먹고 싶니? 그정도론 약한데... 좀 더 강하게 매달려 봐...

난 일어나서 그녀 앞에 큰절을 하면서,,,, 다시금 그녀에게 애원을 했다...

나 : 부디... 저에게 ㄷ님의 오줌을 먹게 할 영광을 주십쇼... 말 잘 듣겠습니다...

ㄷ : 음.. 그정도는 해야지 ㅎㅎㅎ 좋아... 주지... 이리와서 엎드려...

나 : 네... 알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난 그녀의 쇼파 앞에 엎드려서,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 자세에서 얼굴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 밀었다...

ㄷ 은 팬티를 자기 손으로 벗어 내렸다...

그녀의 분홍빛 팬티가,,, 사라지자 윤기 흐르는 털과 함께, 갈라진 틈으로 붉은 빛이 언뜻 보였다...

ㄷ : 야... 근데 쪽팔리다... 니들 비밀 지켜라...

ㄴ : 걱정말어,,, 이걸 어디 가서 얘기 하냐? 너 하는거 봐서 나도 할거니까... 걱정 마...

ㄱ : 어머.. 그럼 .. 나는.. 난 그냥 있다가 소문이나 내고 다녀야겠네... ㅎㅎㅎㅎ 남자입에 오줌 싸고 다니는

변녀들이라고,,, 학교에 소문이나 내야겠다 ㅎㅎㅎ

ㄷ : 아휴.. 저 미친년 ㅎㅎㅎ

ㄴ : ㅎㅎㅎ 저년도 시키면 되지... 저년이 보기만 하고 안 할년이 아니니까... 신경 꺼...

ㄷ : 야... 흘리면 죽는다... 옷 버리니까... 나 이러고 앉아서 쌀거니까... 니가 입 대고 받아마셔... 이리 와...

나 : 네..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그녀는 쇼파에 양 다리를 올리고, 가랑이를 벌려 주었다...

내 눈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한번에 눈에 들어왔다... 무척이나 가지런해 보이는 털과,,, 예쁜 항문...

선홍빛의,,, 보지... 당장이라도... 혀를 파묻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녀의 오줌을 받아 마시기 위해... 나는 입을 갖다 대었다... 잘 나오지 않는지 그녀는 힘을 주는듯 했다...

ㄷ : 아.. 기분 존나 이상해... 잘 안 나온다 ㅎㅎㅎ

ㄴ : 와,,, 이새끼... 똥꼬봐,,, 털봐,, 존나 많다..

ㄴ 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신발을 신고 내 뒤로 와서 내 양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더니, 항문을 구경했다...

ㄴ : 야.. ㄱ 아.. 이롸봐,, 이새끼 똥꼬... 존나 털봐,,, 귀엽게 생겼다.... ㅎㅎㅎ 야... 너 똥꼬는 씻었냐?

나 : 네... 아침에 샤워 했습니다...

ㄴ : 냄새나면 죽는다.. 개새끼 ㅎㅎㅎㅎ

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 주변을,,, 문질렀다...

ㄴ : 아.. 시바 별 거 다 보네 오늘... 퉤...퉤...~~

ㄴ 은 내 항문을 향해 침을 뱉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에 침을 고루 고루 펴서 바르는 듯 했다...

ㄴ : 야.. 쑤셔봐도 되지?

나 : 네... 괜찮습니다...

ㄷ : 야... 잠깐 있어봐,, 나올려고 한다...

ㄴ : 응... 얼른 싸...

ㄷ : ㅇㅇㅇ 나온다... 으음...~~~~쉬........ 쉬... 쏴,,,,,!~~!~

그녀의 보지에서 따뜻한 쥬스가 내 입으로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좀처럼 보기 힘들만큼 윤기가 흐르고 반듯한 보지에서는 너무도 달콤한 쥬스가 내 입으로 조금씩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고,,,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받아 마셨다...

ㄷ : 아.. 시원하다.. 잘먹네.. 맛있냐? ㅇ ㅓㄷㄷ ㅐ????

나 : ㅇ ㅏ..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이 곳을 혀로 깨끗이 해드려도 될까요?

ㄷ : 에이... 내 보지 빨고 싶다 이거 아녀...?

나 : 아닙니다... 청소만 할게요...

ㄷ : 아녀.. 함 빨어봐,,, 잘 못하면 죽는다...

나 :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ㄴ : 아... 씨바... 쑤셔보고 싶은데,,, 쑤시면 냄새 나잖아.. 그치?

나 : 네... 집어 넣으면,,, 냄새 나죠...ㅠ,ㅜ

ㄴ : 안돼.. 그래도 할래... 존나 넣어보고싶어... 기분 어떨지... 근데,,, 내가 넣으면 너도 좋냐?

나 : 네... ㅠ,ㅜ

ㄴ : 개새끼... 드런건 다 좋아하네... 슉...~~

말을 마침과 동시에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ㄴ : 올... 기분 존나 이상해.. ㅎㅎㅎ 푹 ..푹..~~ 푸욱.. 쑤욱...

ㄷ : 아.. 좋다.. ㅇ ㅏ.. 흥.. 아..... ㅇ ㅏ. ㅇ ㅏ. 아...ㅇ ㅏ..음아..... ㅎ ㅏ

난 ㄷ 의 보지는 물론,, 항문을 오가면서,,, 보지에 혀를 넣기도 하고,,, 그녀의 콩알을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기도 하면서,,, 그녀를 위해.. 아니 나를 위해.. 열심히 핥고 또 핥았다...

그러는동안 ㄴ 은 내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 노는게 재미 있는지... 연속 넣었다 뺏다는 반복하고 있었다...

ㄷ : 앙.. ㅇ ㅏ. ㅇ ㅏ........... 좋아.. 응.ㅇ.ㅇ.. ㅇ ㅏㅇ.... ㅇㅇㅇ ....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핥고,,, 항문을 핥다가,,, 혀를 오므려서 그녀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ㄷ : 헉.. ㅇ ㅏ.. 허억... ㅇ ㅏ. 미쳐. ㅇ ㅏ.. 너무 좋아.. ㅇ ㅏ. 앙아아아아아앙...

ㄱ : 죽네 죽어... 저새끼 존나 잘 빠나보네...

ㄷ : ㅇㅇ ㅇ ㅏ. 전에... ㅇ ㅏㅇ. ㅏ.. ㅎ ㅏ아.. 그때 오빠가..해준거랑 비교가 안돼..

ㄱ : 좋겄다 ㅎㅎㅎ

ㄷ : ㅇ ㅏ.. 좀만 더.. 될려고 ㅎ ㅐ.. ㅇ ㅏ.. 흑.. 흐응ㅇ....흥.. ㅇ ㅏ학..

난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녀의 보지에 혀를 넣고,, 항문에 혀를 밀어 넣으면서,, 애무를 했고,,,

그녀의 보지는 상당량의 보짓물을 끊임없이 뱉어 내고 있었다...

나에겐 세상 그 무엇보다 맛있고,,, 달콤한 보짓물이다... 한방울도 남겨선 안되었기에 전부 핥아 먹으면서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끔... 노력을 했다...

드디어 그녀의 절정이 다가 왔다... 줄곧 다리를 쇼파 팔걸이에 올리고 앉아 있던 그녀가 다리를 오므렸다...

내 머리를 꽉 조이면서,,,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ㄷ : ㅇㅇ ㅏ..ㅇㅇㅇㅇㅇ ㅏ.. 앙,. 학. 좋아.. 으으으으음.... ㅇ ㅏㅇ ㅏㅇ ㅏ앙...

그렇게 그녀의 사정이 끝났다... 또 다시 소량의 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난 그녀가 마저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게,,, 혀 끝으로만,,, 핥아 가면서,,, 끝맺음을 했다...

ㄷ : 와.. 존나 잘해.. 죽는줄 알았네... 와,,, 대단하다...

ㄴ : 그렇게 좋냐? 이것도 존나 재미있어,,, ㅎㅎㅎㅎ 냄새도 별루 안나는것 같은데...

ㄷ : 응.. 와..............~~ 미치는줄 알았어,,, 좆으로 하는것보다 더 좋아... 와,,,.....

나 :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수고 하셨어요...

ㄷ : 아녀.. 너도 수고 했다.. 이제 개새끼라고 안할게.. 진짜 좋았어.. ㅎㅎㅎㅎ 아우.. 창피해라 ㅎㅎ

ㄴ 은 내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ㄴ : 야 이제 딸 쳐 봐,,, 함 보자... 좆물 나오는거 보게...

나 : 네... 알겠습니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들이 잘 보이게 서서,,, 내 좆을 잡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ㄷ : 야.. 일루 와봐,,, 내가 조금 흔들어 줄게.. ㅎㅎㅎ

ㄴ : 야.. 머야..??

ㄷ : 아니.. 그냥 조금 만지고 싶어서,,

ㄴ : 재미는 재미대로 봐놓고,,, 이제 좀 살만 한가 보네 ..

ㄷ : 응... 정말 좋았거든... 그냥 조금 만져주는건데 뭐.. 이정도는 해주고 싶어서,,,

ㄴ : 그래라... 오늘은 다 양보 한다... 써글년...

ㄷ : 흐흐흐.. 고마워.. 이해해 줘서...

ㄷ 은 그렇게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한손으론 내 붕알을 잡고,,, 자위를 시켜 주기를 3 분여...

ㄷ : 야.. 팔 아프다 ㅎㅎㅎ 니가 해 이제... 아직 멀었어?

나 : ㅇ ㅏㄴ ㅣ요.. 다 되었어요... 쌀게요...

ㄱ,ㄴ,ㄷ : 응... 얼른 싸봐,,, 함 보자...

나 : 네.. 쌀게요.. 흐음.... ㅇ ㅏ.. 흑..

난 곧이어 사정을 했다... 상당히 멀리까지 내 좆물은 튀어 나갔고,,, 그녀들은 튀어나가는 내 좆물을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 내어서 사정을 했다...

ㄱ,ㄴ,ㄷ : 존나 멀리 나간다.. 저렇게 싸는구나...

ㄱ : 캠으로 보면,,, 이렇게 멀리는 안 나가더만... 너만 그런거냐?

나 : 아니에요... 많이 흥분 하고,,, 힘주고 하면,,, 이정도는 나갑니다...

ㄱ : ㅇ ㅏ.. 그렇구나.. ㅎㅎㅎ

ㄴ : 야.. 한번 더 해봐,,, 또 할 수 있냐?

나 : 헉.. 아니요.. 조금 있어야 돼요... 바로는 조금 힘들어요.. 하라고 하시면 하긴 하는데요...

사정 하고 나서 바로 또 하면,,, 조금 아프거든요...ㅠ,.ㅜ

ㄴ : 그래? 알았어,,, 술 남았으니까,,, 술 다 먹고 한번 더 해봐,, 알았지?

나 : 네... ^*^ 알겠습니다...


3 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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