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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아종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3:28 656회 0건





저는 열일곱의 파릇파릇한 여고생, 아종이에요. 안타깝게도 저는 뚱녀에요. 여자가 뚱뚱하면 정말 삶이 슬퍼요. 그래서 자신감도 부족하고 우울하고 막 그래요. 엄마가 ‘살 빼라고~, 살 좀 제발 빼라고~ ’하는 소리를 매일 매일 들으면서도 살이 계속 쪄요. 스트레스 받아서 찌고, 먹어서 찌고, 자면 찌고, 오동통한 이 살들은 도무지 저에게서 떠나갈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얘네들한테 정 한 줌도 안주는 완전 도도 시크녀 인데, 얘들은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사생팬들 같아요. 저 완전 인기녀죠?



슬픈 제 삶에도요 기쁜일이 있어요. 비비적비비적, 이름하여 자위에욧! 제가 그래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신 이런 즐거움 아닐까 싶어요. 지금부터 제 "해피해피 자위라이프" 한번" 들어보실래요?ㅋㅋ



학교가 조금 멀기 때문에 아침엔 일찍 일어나요.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

우웅,,, 시끄러운 자명종소리를 듣고 깨면 너무 몸이 찌뿌둥하고 힘도 없어요. 그러면 전 제 아기자기한 손으로 숨어있는 깜찍한 클리를 문질문질해서 깨워요. 그럼 클리양은 제 노크에 지금 깨서 귀찮다는 듯이 문사이로 얼굴을 불쑥 내밀어요. 계속 만지작만지작 문질문질 해주면 좋다고 제 몸에 전기를 찌릿찌릿 보내서 몸이 부르르 떨게 하고 엔돌핀 같은 좋은 애들을 핏속에 입금시켜 줘요. 핏속에 입금된 애들은 제 기분을 너무너무 좋게 해조요. 아침이 상쾌해져요, ㅎㅎ. 가끔씩 너무 열중해버리면 절정까지 가버려서 몸이 더 피로해지지만, 적당히 하면 정말 기분을 좋게 해조요.

그리고 이제 밥을 맛있게 야금야금 씹어서 목구멍이 꼴깍 윗속으로 밀어넣어요. 그럼 힘이 불쑥불쑥 나서 쉬야를 시원하게 해요. 그리고 조그마한 똥꼬가 똥을 쑤욱 낳아서 하얗고 동글동글한 변기에 넣고 물로 밀어 넣어요. 새하얀 변기는 더러운 것이 싫은지 쿠르르릉 소리를 내요. 뚱녀인 제가 이쁘고 귀여운 변기양을 매일 아침 괴롭히게 돼서 정말 미안해요. 변기야 미안행... 내가 좀 많이 먹어, ㅋㅋ.

그리고 머리를 샴푸로 긁적긁적 쓱쓱 비벼서 물로 시원하게 헹구고, 얼굴을 만질만질 톡톡 해서 물망초같은 느낌으로 닦아내요. 뚱녀라도 피부는 소중해요. 어려보이지 않으면 아줌마되거든요,,, ㅠㅠ.

이제 옷을 갈아 입어요. 잠옷을 후르르 벗겨 내린 후 교복치마를 낑낑 껴입어요. 허벅지부터 살이 동글동글하고 볼록하게 솟아 밀려 올라와요. 지퍼를 잠그면 뱃살이 뿔룩 솟아나와요. 살들앙~ 생긴건 귀엽지만 이젠 날 떠나 주라...응?? 제발ㅋㅋ 그리고 블라우스단추를 잠궈요. 젤 큰 사이즈로 샀던거 같은데...... 동글동글하고 탱탱볼 같은 뎢팅이가 자꾸 단추를 못살게 굴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팔 쪽은 여유가 있어요. 교복을 입으니 응딩하고 뎢팅이가 탱탱볼이 됐어요, ㅋㅋㅋ.

이제 현관문을 ‘띠리릭~♪’ 열고 집을 나서서 전철을 타러 나가요. 사람들이 쳐다볼 때 마다 제 뎢팅이가 찌릿찌릿해요. 아저씨, 고런 야릇한 눈으로 훑으면 저는 너무 간지럽단 말이에요. 고만 좀 해요, ㅋㅋ.

‘삐빅~’ 청춘의 티머니 소리를 듣고 계단을 내려가보니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후우우우웅~’ 바람을 끌고온 전철의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뷔페의 대식가처럼 꾸역꾸역 밀어넣어요. 아웅... 자꾸 아저찌들이 뎢팅이를 눌러요. 큰 건 알겠는데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전 너무 아프단 말이에요, ㅠㅠ.

뜬금없이 갑자기 엄빠하고 아주 어릴 때 했던 포옹이 떠올라요. 조금 따듯하기도 한거 같아요. 그땐 참 이뻤는뎅...ㅠㅠ

응딩이하고 뎢팅이는 사람들이 꾹꾹 들어오는 틈에 꾸욱 끼어 버렸어요. 따듯하고 사랑받는 느낌도 가시고, 이제 후끈후끈해요. 사람들 체온이 막 느껴져요. 우와... 제 뒤에 남자가 너무너무 뜨거운 입김을 내뱉어요. 귀를 타고 목선까지 간질간질해요. 점점 응딩이에 뜨듯한 것이 느껴지더니 단단해지기 시작해요. 이분, 너무 흥분했어요. 궁금한 마음에 누군지 보고 싶어졌어요. 그분이 부끄럽지 않게 조심조심 살짝 눈만 창쪽으로 돌렷는데,,,

"우옷~~~!!!"

반사된 모습은 짱짱 미남이에요. 잘생겼어요. 소지섭 스탈의 아저씨에요. 목부터 턱까지 내려오는 선이 너무너무 섹시하고 시크해요. 창으로 비치는 눈빛만으로도 가슴이 뀨웅- 하고 쓰려요. 그런 멋있는 분의 자지가 제 응딩이에 비벼져요. 전철이 흔들릴 때 마다 뜨겁고 이젠 땀까지 나서 축축한 그 분의 자지가 자꾸 비비적거리며 탱탱볼 응딩이가 찌그러져요. "아~"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런데 그 분은 잠시 후 역에 하차했어요. 아쉬워요.

엇! 이분은 아까 아저씨를 보고 용기가 났는지, 꼳꼳히 세워진 자지를 제 골반옆쪽에 들이 밀어요. 아... 이 오빠 장난 아니에요. 키도 훤칠하고 무엇보다 자지가 디따 커요. 후끈후끈 해요. 그리고 그걸로 꾸욱꾸욱 자꾸 들이밀어서 눌러요. 겉물도 느껴져요. 콧김으로 열기를 내뿜는 기린 같아요. 너무 늠름하고 머시쪄요.

아,,, 앞쪽에 어린 남자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 아이도 알건 아는지 눈빛이 묘해요. 아,,, 넘 귀여워요. 침이 흐를거 같아요. 츄읍... 그런데 얘가 어려서 그런지 배짱이 남달라요. 얼굴을 자꾸 제 뎢팅이에 비비적거리고 있어요. 제가 자꾸 움찔거리고 가만히 있자 더 대담해져요. 천진난만한 얼굴로 묘한 표정을 지으며 저를 쓰윽 쳐다보더니, 손으로 무릎부터 살살 올라와 허벅지 안쪽으로 천천히 훑으면서 넣어요. 아... 몸이 움찔움찔 떨려요. 보지가 부르르 떨리더니 움찔 움찔 샘물을 짜내기 시작해요. 아이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아 느끼고 있는 모습이 이 똥그랗고 맑은 눈망울에 비쳤어요. 또 보지가 움찔! 하며 샘물을 짜냈어요. 아이는 이제 제가 좋아한다는 것을 확신한 듯 귀엽지만 음흉한 표정을 짓더니, 제 보지를 손으로 갖다 댔어요.

"흐익...!"

아기자기하고 보드라운 손바닥이 제 앙다문 보지에 닿자 물이 왈칵 쏟아지고 말았어요... 아이는 껄쩍껄쩍해진 제 보지를 더 만지기 위해 팬티를 내렸어요. 만지작 만지작 만져주자 자꾸 물이 흘러 나오려고 해요.

"헉!"

갑자기 이 녀석이 치맛속으로 들어왔어요. 흐잇!!! 차가운 혀가 닿자 몸이 깜짝 놀라며 온몸의 털이 바짝 섰어요. 이 녀석 좀 아는정도가 아니라 갈 때 갔네요. 혀로 깔짝깔짝 클리를 비벼요. 미치겠어요. 아까의 신음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것 같이 느껴져요. 이 미친 상황에 너무 흥분되고, 느껴지는 시선에 몸이 부르르 떨리며 보짓물이 콸콸콸 쏟아져요. 허벅지를 타고 뜨듯한 물이 흘러요. 물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면서 차가워져요. 보지는 미친 듯이 벌렁거리며 움찔거리고 있어요. 아 머라도 넣고 싶어요. 이때 아이가 혓바닥을 넣어요. 미끌미끌한 혀가 들어오자 섬광탄이 터진 듯 시야는 하얗고 머릿속에 퍽하고 강한 충격이 느껴졌어요. 아이가 혀로 제 보짓속을 헤쳐대며 앙증맞은 자지를 꺼내서 제 다리에 비벼요. 이 녀석, 꼬추는 벌써 남자에요. 따듯하고 축축한 꼬추에서 겉물이 질질 나와요. 이녀석은 둊을 비비적비비적 계속 비비고 전 응딩이를 본능적으로 이 녀석 얼굴에 비비적 거려요. 어푸어푸... 이 녀석 고생 좀 했어요ㅋㅋ.

"얘야, 많이 미안해..."

힘들었는지 이젠 손을 넣엇어요. 저는 막 응딩이를 들이밀어요. 좋긴 했어도 이미 손으론 만족 못해요. 애가 타 죽겠어요. 자지로 시원하게 쑤시고 싶어요.

이 때, 아까부터 옆에서 꾹꾹 자지를 누르다가 이젠 비비고 있는 멋진 오빠가 제 손과 아이 손을 잡고 역에서 내려요. 멋진 오빠는 화장실로 저희를 끌고 가요. 우리는 칸 안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아이는 나한테 매달려 땡글한 눈으로 쳐다보며 뎢팅이를 빨아요. 멋진 오빠는 저를 변기커버에 거의 눕힌 상태로 자지를 들이 밀어요. 헉!!!, 졸라 커요 이 오빠. 장난 아니에요. 빨리 쑤셔줫으면 좋겠는데 자꾸 보지에 비벼서 애가 타 미칠거 같아요. 뜨겁고 미끈한 자지에 보짓물이 또 콸콸콸 쏟아져요. 이 오빠, 치사해요. 이제 쑤욱 밀어넣기 시작해요. 귀두가 쏙 들어가자 몸이 넣을 준비를 해요, 쑤우우욱 자궁경부까지 시원하게 박아넣어요. 보지가 오물오물 물어요. 아... 보지가 가득 차다 못해 가슴이 따듯하게 채워진 느낌이에요. 멋진오빠가 제 보지를 쑤욱쑤욱 쑤시다가 이젠 쑤컹쑤컹 쑤셔요. 몸이 척추까지 뚫려버리는거 같아요. 뇟속은 이미 엔돌핀으로 가득찼어요. 난 이미 미쳤어요. 신음은 미친 듯이 싸질러 나오지만 간신히 입을 틀어막아요. 오빠는 믿기지않는 힘을 뿜어내며 저와 아이를 들어올려 벽에 기댄후 쳐올려 박아넣어요. 제몸뚱이와 아이의 체중이 실리자, 난 보지에 묵직한 중형차가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오빠가 미친 황소처럼 콧김을 내쉬며 날 쳐박아 들어올릴때마다 자궁입구에 귀두가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고, 클리가 짓뭉개질 때마다 번개맞은것처럼 정신이 번쩍 번쩍 해요. 절정에 올라 보지가 모터처럼 부르르 떨며 진동할 때, 멋진 오빠는 제 척추를 타고 심장속까지 정액을 넣으려는 듯, 벽이 밀릴정도로 온 힘을 다해 응딩이를 짓뭉개며 박아넣어요. 의식은 흐리지만 분명히 오빠의 자지는 자궁속에 들어왔어요. 질구녕이 구겨지고 "쑥~"하고 자궁속에 들어와버린 자지의 근육이, 힘을 반복적으로 "꽉~" 주며 후욱후욱 커졋다 작아졋다 하더니, 질구녕과 자궁경부에서 자지기둥이 화단에 물주는 호스처럼, 물총같이 세차게 나오는 정액이 느껴져요. 진짜로 심장까지 뜨듯한 정액이 차올라서. 너무 행복하다못해 뇟속까지 임신하는 느낌이에요.

한동안 숨을 고르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말할 것도 없이 보짓물은 울컥울컥 쏟아져 나와 질질질 흘러내렸고 심지어 침도 턱을타고 목선으로 흘러나와 뎢팅이까지 흘러내려요. 아주 그냥 미친년 이에요. 근데 이 오빠 체력이 좋아요. 찔꺽찔걱 다시 박아요. 절정 후라 몸이 민감해서 팔딱 팔딱 거려요. 결국 이 오빠, 마무리로 두 번째 샷까지 시원하게 싸질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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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미숙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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