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5부

-혜정이와의 비밀 5부-


"혜정아 너무 기분좋다...너는 어떠니...? 흥분이 느껴지지않니...?"



"오빠...나...너무 흥분돼...오빠껄 빠는데 왜이렇게 내가 흥분이 되지...?"



"혜정이 네가...여자가 되어가는 거야...우린 서로를 느끼며 흥분하고 있는거지..."



"오빠...나...더 못하겠어...너무 흥분되서 힘들어..."



"아...안돼...조금만 더...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이제 극도로 흥분된 내자지가 마지막으로 우리 사랑의 결정체를 쏟아내려 하고 있었다..

난 혜정이가 내것에서 입을떼지 못하게 혜정이의 머리를 잡고 더 빠르게 움직일수 있도록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줬다...


"혜...혜정아...오빠...쌀거...같아..."

"내...정액...혜정이 입안에...쏟아내도...될까...?"


혜정이는 입에문 내 그것 때문에 말은 못하고 열심히 빨면서 고개를 살짝 끄덕여보였다...


"아...혜정아...오빠 미칠것같아...너무 좋아...아..."

"나...나...온...다..."


순간 극도의 쾌감이 몰려오면서 난 혜정이의 입안에 내 정액을 모두 쏟아내었다...



"우...웁..."



혜정이는 내것을 이제 그만 입에서 빼려고했지만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주길 원했다.


"혜정아...오빠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줘..."

"그리고...내 정액...삼켜줘..."

"우리 혜정이가 오빠정액을 삼키는걸 보고싶어..."


혜정이는 내 요구대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빨아내 주었다.

그리고 입안 가득 고인 정액을 삼키려했지만 조금 삼키기 시작할 때 밀려온 정액냄새때문인지

콜록거리며 입안의 정액을 뱉어냈다.

혜정이의 표정은 처음느껴본 흥분감과 고통으로 일그러져있었다.

혜정이의 입주위는 흘러나온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하...아...하...아...오빠...기분좋아...? 혜정인 삼키려고했는데...처음이라그런지 냄새가 익숙치 않아서..."



"아니야...헉...헉...괜찮아...혜정이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청난 황홀감에 빠질 수 있었어..."


난 혜정이 입가의 정액들을... 입고있는 혜정이의 블라우스에 닦았다...

그리고 바닥에 뱉어낸 정액들은 혜정이의 스커트와 다리에 모두 닦았다.



"오빠...그거 옷에닦으면 엄마가 눈치채지않을까...?"



"괜찮아 지금빨면 되지..."


난 혜정이에게 내앞에서 정액이 묻은 옷을 벗고 옷을 갈아입기를 원했다.

혜정인 이제 나에게는 아무것도 꺼릴것이 없다고 생각됐는지 갈아입을 옷을 가져와서

내앞에서 갈아입었다.

하얀 블라우스단추를 하나하나씩 풀때마다 내 심장이 요동을 쳤다.

블라우스를 벗자 하얗고 예쁜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봉긋 송아오른 가슴에 입가를 타고 내려온 정액이 묻어있었다.

그리고 혜정이의 손이 스커트 지퍼를 내리는 순간 하얀 팬티가 성스러운 곳을 가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 하얀 팬티는 혜정이가 흘린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혜정아 속옷도 모두 갈아입어야겠는데...?"


혜정이는 부끄러운 듯


"아이 몰라..."


하며 갈아입을 속옷을 가져왔다.


"혜정아 내가 네 속옷 벗겨주면 안될까?"


혜정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혜정이의 브레지어를 내리자 그속에 숨어있던 젖가슴이 모습을 보였다.

두 개의 유두가 이미 흥분으로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난 그만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 혜정이의 가슴을 두 손으로 꽉잡았다.


"오...오빠! 이러지마...이런거까지는 아직 싫어..."


"혜정아 오빠를 믿어줘...혜정이에게 해가되는일은 하지않을게..."


난 그렇게 혜정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침대위로 이끌었다.

혜정이는 내앞에 앉아서 나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오빠...나...너무...흥분돼..."



"혜정아 오빠만 기분좋아지는건 불공평하잖아...?"

"오빠가 우리 혜정이도 기분이 좋아지게 해줄게..."


-혜정이와의 비밀 5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