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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36 713회 0건
해석보다는 국작이 더 어렵네요 -0- ;;

Pet Teacher - 2부 -


"자 이제 턱을 들어... 더 높이."

난 매기가 말한대로 천정만 보이도록 턱을 들어서 나의 목과 거대한 가슴만이 정면을 향하게 되었다. 그 자세를 취하자 뒷목을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입 벌려." 그녀가 명령했다. 그녀는 벌리고 있는 나의 핑크빛 입술사이로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나의 잇몸과 치아를 어루만졌다.

"더 벌려." 그녀는 엄지와 검지로 나의 치아와 잇몸과 혀를 잡은채로 다시 말했다. 특히 미끄럽게 꿈틀거리는 혀를 손톱으로 꽉 붙든뒤 밖으로 잡아당겼다.

"너의 입을 더 크게 벌려, 패미. 크게... 그리고 내가 혀를 보이라고 하면 항상 이 자세를 취하도록 해. 다음번에는 혀를 좀더 훈련시켜야겠어. 자, 턱은 높이... 혀는 내밀고... 더.. 쭉 펴서, 구부리지 말고... 좋아 귀여워."

매기는 아까 건네받은 팬티의 젖은 부분이 닿도록 나의 혀를 덮었다. 매기는 나의 혀를 눌러서 팬티와 함께 나의 입속으로 다시 넣었다.

"자, 힘차게 빨아. 너의 애액을 마셔."

난 완전히 복종하도록 조교받는걸 알고 있었다. 이런 일을 평생동안 당해야 하는걸까? 수치심에 압도당한채로,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자존심을 버리기 시작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5분동안 나의 애액을 빨아먹은뒤,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블라우스를 입어 파멜라, 단 브라와 팬티는 책사위에 그대로 놔둬. 우리는 남은 여름방학의 마지막주를 황홀하게 보낼거야 그리고 너의 사랑스러운 집에서 너의훈련은 계속될거고. 난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널 완전히 조교해놓고 싶어. 이리와."

난 절반만 단추가 채워진 블라우스를 입고 촉촉해진 나의 가슴을 흔들며 나의 새 주인님의 뒤를 따라갔다.(매기는 단추를 절반만 채우던지 모두 풀어헤치라고 요구했다.) 난 홀과 주차장에서 아무도 마주치지 않기를 기도했다. 만약에 마주친다면 내가 뭐라고 할수있을까? 내 절반의 나이밖에 안되는 어린 소녀에게 조교되어진다고? 그리고 내가 원했다고?

내가 원하지 않았다는게 확실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다행히도 아무일 없이 차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운전하도록 했다. 그러나 내가 운전을 하기전에 매기는 나의 블라우스를 완전히 풀어 헤쳐서 뒤로 접었고, 나의 치마는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겉어올렸다. 누구든 적당한 위치에 있으면 나의 뜨거운 가슴과 그곳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집으로 오는 길은 평소때보다 훨씬 길게 느껴졌다. 주차장에서 나오자 나의 어린 주인님은 수치조교를 계속했다. 나의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한채로 나의 클리토리스를 꽉 쥐었다.

"난 너의 작은 성기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고 싶어. 넌 이게 좋겠지, 개보지년? 응?" 그녀의 능숙한 손놀림에 나의 클리토리스는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진실밖에는 말할 수 없었다.

"네, 전 정말 좋아해요, 무어양."
"그리고 우뚝 서버렸는걸, 길어지고, 털도많고, 발딱 섰어!"

오, 매기!

멍해진채로 빠르게 거리를 질주했다. 난 뭐지? 난 어떻게 되는걸까?
마침내 운전이 끝나고 집에 도착했다. 난 입구가 분리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그렇지만 차에서 문까지 걸어가는 동안은 누구든 볼 수 있었다. 여전히 절반은 벗은채로 쾌감에 떨며, 현관문 앞에 서서 매기에게 열쇠를 넘겨주었다. 이제 모든건 예전처럼 될 수 없을거야. 매기는올 한해동안 나를 완전히 지배할거고 그 뒤로는... 난 그녀가 날 놓아줄지 의심스러웠다. 그리고 내가 그녀없이살 수 있을까? 나의 한 부분이 그동안 이런 일을 기다려온것 같이 느껴졌다. 다른 한 부분은 고통과 수치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없었다. 나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열쇠를 넘겨줬다. 난 나만의 휴식처로 들어왔고, 문이 소리없이 내 뒤에서 닫혔다.

"똑바로 서."

빠르게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작은 노예, 그리고 난 작고 훌륭한 노예가 될거야. 난 발을 모으고 손바닥을 앞으로 보이도록 편채로 어깨를 뒤로했다. 매기는 나의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치마의 지퍼도 내려 나의 발목에 떨어지도록 했다. 난 처음으로 나의 주인님앞에 완전한 나체로 서게 되었다.

"구석으로 가서 서."그녀는 벽을 가리키며 말했다. 난 그 지점을 향해 다가갔다. "너의 코를 구석에 쳐박아. 손은 머리 위에 대고 가슴은 앞으로 하고 팔꿈치는 뒤로해."

자세를 취하자, 그녀는 나의 집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내가 엿보기 위해서 벽에서 살짝 얼굴을 떼자, 난 매기가 이방에서 저 방으로 옮겨다니며 서랍과 문을 여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돌아왔다.

"파멜라." 그녀는 명령했다. "돌아서서 이리와."

난 여전히 머리에 손을 얹은채로 순순히 방 한가운데로 걸어왔다. 걷는동안 출렁이는 내 가슴을 깨닫고 수치심에 얼굴이 붉어졌다. 나 내가 여전히 창피해하는 것이 놀라웠다. 아마도 아직 약간의 자존심은 남아있었나보다.

어찌되었든, 매기는 곧 그것들을 가져갔다.
"똑바로 서서 너의 혀를 보여."
턱을 들고, 혀를 내밀고, 어깨를 뒤로하고... 난 기억해냈다.

"더"

난 혀를 내가 내밀수 있는 최대한 내밀었다. 그녀는 내 앞에 서서 입술을 둥글게 하고 나의 혀를 그녀의 따뜻한 입속으로 넣었다. 그녀는 그녀의 타액을 오랫동안 나의 입 속으로 넣었다.

"삼켜."

난 립스틱으로 붉어진 나의 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삼켰다; 나의 남은 자존심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난 그녀의 소유물이야.

"넌 내꺼야."

사실이다. 부인하지도 않고 저항하지도 않는다.

"전 당신의 것입니다, 무어양." 난 순순히 내 나이의 절반밖에 안되는 이 소녀의 말에 동의했다. 그녀는 손을 들어 나의 머리를 움켜쥐고 사납게 흔들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나의 가슴으로 와서 유두를 집었다.

"넌 완전히 G어ㅑ." 그녀는 속삭였다. "몸... 영혼... 정신. 너의 의지는 없고 오직 나의 의지만이 있어." 난 그녀에게 쥐어진채로 떨었다. 이건 마치 그 이야기에 나오는것과 같다.

"나에게 키스해."그녀는 속삭였다. "열정적으로."

난 키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특히 다른 여성과의 키스는, 특히 소녀와의 키스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다. 눈을 감은채 무기력하게, 그녀의 입술에 삼켜지면서 혀와 강한 힘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몇차례의 따귀를 맞은후 난 나의 위치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열정이 없어." 그녀는 비웃었다. "넌 좀 더 잘 배워야만 할거야. 넌 나와 키스할때 좀더 머리를 쓰도록 교육받아야해, 패미."

내가 할수 있는 거라곤 알몸인채로, 헐떡거리며, 나의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는 것 뿐이었다. 그녀는 무엇을 원했을까? 이건 너무 어려워! 스테이시도 이랬을까? 매기는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 패미. 첫째로, 난 널 적당히 세뇌시켜서 너의 귀여운 몸을 복종시킬거야. 어때 패미?"

"네, 전 정말 그렇게 되길 원해요." 그녀는 날 노려보았다.
"무어양" 난 재빨리 덧붙였다.

"좋아."

그녀는 가방열고 수갑을 꺼냈다. 그리고 나의 손목에 채웠다. 차갑고 딱딱한 금속의 느낌이 나의 피부에 닿았다.

통증이 나를 감싸고 있던 에로틱한 느낌을 날려버렸다. 난 그게 싫었다.

그녀는 내가 주춤하자 이를 드러내며 웃었다. "우리는 지금부터 너의 작은 몸을 깨끗이 할거야." 그녀는 계속했다. "난 나의 노예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티하나없이 부드럽고 빛나길 바래. 구석진 틈하나 빠짐없이. 그리고 넌 내가 원하는대로 될거야." 그녀는 능글맞게 웃었다. "안과 밖 모두 깨끗하게."

그녀의 말은 또다시 나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통증은 사라지고, 난 순종적으로 그녀를 따라 그녀가 열심히 작업하기 시작한 화장실로 갔다. "지금부터 샤워하는거야, 개보지년. 넌 나의 개보지야, 그렇지? 내가 털들때문에 자세히 볼수 없더라도." 그녀는 나의 음모를 잡아당겼다. "글쎄, 이건 당장 고쳐야겠는걸."

그녀는 잠시 가만있더니, 무언가를 생각해냈다는 듯이. "글쎄... 어때 나의 개보지?"

혼란과 수치에도 불구하고 난 중얼거렸다 "네 무어양, 전 당신의 귀여운 개...개보지에요." 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에 얼굴을 붉혔다.
"다시."

"귀여운 개보지?"

"다시."

"귀여운 개보지."

그녀는 만족해하며 시작했다. "샤워를 시작해. 단 우선 이 하이힐을 신어." 난 몇년전에 산 천박해보이는 신을 신었다-새빨간 플라스틱으로 된 터무니없이 굽높고 꽉 죄는. 이 신발때문에 샤워칸에 들어갔을때 난 매기보다 훨씬 더 커졌다.

"와우 빨간 힐을 신은 정말 커다란 소녀인걸." 그녀는 미지근한 물에 적셔진 나의 몸을 비웃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신발을 벗지 못할거야."

난 미끄러질까바 샤워칸 안에서 이리저리 비틀거렸다. 나의 손은 수갑이 채워진채로 들어올려져서 샤워기 노즐에 걸렸다. 난 물이 내 얼굴을 때리고 몸에 흘러내려서 계속해서 푸푸 거렸다. 난 언제든 쉽게 수갑을 잡아당겨서 빼낼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심하게 처벌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난 물이 점점 뜨거워짐에 따라 몸을 비틀었다.

갑자기 뭔가가 번쩍했다. 난 돌아보려 했지만 물이 눈에 들어가있었다. 그때 매기가 옷을벗고 그녀의 알몸을 처음보고 깜짝놀란 날 즐기며 샤워칸에 들어왔다. 그녀의 몸은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그녀는 나의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스폰지를 나의 등을 지나 엉덩이 그리고 나의 항문을지나 다리로 미끄러뜨렸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난 기분이 편안해져서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이 기분을 말하기위해 돌아서서 그녀와 얼굴을 마주하자 갑자기 나의 얼굴을 때렸다.

"눈 감아." 그녀가 명령했다. "보지마. 지금부터 내가 명령할때까지 보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마." 난 눈을 꼭 감은채,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다시한번 에로틱한 느낌이 통증으로인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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